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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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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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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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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03g | 128*180*12mm
ISBN13 9788904200009
ISBN10 8904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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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믿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마태는 그리스도가 동정녀에게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마태복음 1장 18절에서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라는 단 한 줄의 말씀으로 선언한다. 이토록 간결한 언급은 우리 주님이 동정녀에게서 탄생했다는 개념이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님을 강력히 시사한다. ---p.12

물론 하나님으로서의 예수님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시므로 영원히 불변하시다. 신적 전지성은 지혜에 있어 더 이상 자랄 것이 없음을 뜻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인성도 인식하고 계셨으므로, 하나님으로서 지니셨던 무한한 지혜를 항상 사용하진 않으셨다. 하나님으로서의 전지성을 잃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는 그 속성 사용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보류하셨다. 그래서 소년으로서 여느 아이들처럼 학습 과정을 거치셨다. ---p.39

복음을 곡해하거나 특정 문화의 취향에 맞추려 들면 그것은 불가피하게 행위 종교나 자기 의를 부추기는 체계로 전락할 것이다. 바리새인들과 예수님 간의 충돌은 바로 그 점과 관련된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복음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종교 유형과 신념 체계를 대변했다. ---p.115

예수께서 겟세마네에서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라고 기도하신 것은 무슨 뜻에서였을까?
“잔”은 단지 죽음을 뜻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장 두려워하신 것, 가능하면 옮겨 주시길 바라신 것은 거룩하신 아버지의 진노였다. 그가 가능하면 받지 않기를 원했던 잔은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그는 십자가 처형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며 사람들에게 당할 그 어떤 고통과 수모도 두려워하지 않으셨다. ---p.133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은 하나님의 도구로서 무죄했을까?
하나님의 목적이 선하다고 하여 그들의 죄악이 용인되는 건 결코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은 “법 없는 자들의 손”(행 2:23)에 의해 저질러진 짓이다. 거기 관여한 자들에 관한 한 그것은 순전한 악행이었다. 하나님이 선한 목적을 위해 십자가 처형을 주권적으로 계획하셨다는 사실이 그 처형에 가담한 자들의 사악함을 경감시키진 않는다. ---p.153

예수님이 누구신지가 왜 중요한가?
신관(View of God)은 우리의 신념 체계에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지대한 파급 효과를 미친다. 하나님에 대한 관점은 자연히 다른 모든 것에 관한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어떤 가치를 우선시하는지, 옮고 그름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그리고 우주 속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행동 방식도 분명 그것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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