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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러브

모던러브

: 사랑의 눈과 귀를 열어줄 사랑에 관한 A to Z

리뷰 총점8.4 리뷰 38건
베스트
연애/사랑 에세이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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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5쪽 | 453g | 130*190*21mm
ISBN13 9788927410461
ISBN10 89274104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대니얼 존스(Daniel Jones)
미국을 대표하는 일간지 〈뉴욕 타임스〉의 ‘모던 러브’ 칼럼니스트로 십여 년 동안 활동하면서 연애 컨설턴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대니얼 존스는 미국 전역에서 투고된 실제 사례들을 칼럼을 통해 전하면서 우리가 사랑을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제시했다. 때문에 수많은 독자들은 그의 칼럼 내용에 함께 공감하면서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그러한 저자의 오랜 노력이 이 책 《모던 러브 Love Illuminated》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저자는 〈뉴욕 타임스〉 외에도 〈엘르 Elle〉 〈퍼레이드 Parade〉 〈리얼 심플 Real Simple〉 〈레드북 Redbook〉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면서 칼럼니스트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에세이집 《모던 러브 Modern Love》 《소파 위의 악당 The Bastard on the Cough》, 장편소설 《루시를 찾아서 After Lucy》가 있는데, 이 중 《루시를 찾아서》는 ‘반스 앤 노블 디스커버 어워드(Barnes & Noble Discover Award)’의 최종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매사추세츠 주 노샘프턴에서 작가인 아내 캐시 하노어와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정미나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엘라와 미카의 비밀》 《크로스파이어 유혹 1, 2》 《비밀에 깃든 실버》 《추억에 깃든 레드》 《인생학교(섹스, 정신, 시간 편)》 《와인 바이블》 《위대한 정치의 조건》 《평화는 스스로 오지 않는다》 《악마의 정원에서》 《엄마 미션스쿨》 《놀랍다 탐험과 항해의 세계사 7》 《세계의 대탐험》 《위험을 감수하라》 《성혈과 성배》 《스캔들의 심리학》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등 다수가 있다.
사진 : 전소연
‘지구에 와서 건진 건 우연히 카메라를 손에 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날마다 하늘냄새를 킁킁거리며 살아가고 있다. 다양한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여러 잡지에 ‘티양(Teeyang)’이라는 이름으로 사진과 글을 실어왔다. 현재 무경계 문화펄프 연구소 「츄리닝바람」의 사진부 팀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시차적응」, 「빛의 유목」, 「Passport Project No.1」, 「앨리스 증후군」 등의 사진전을 열었다. 산문집 《패스포트Passport》, 《그날 밤 게르에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에 참여했고, 직접 쓴 글과 직접 찍은 사진으로 《가만히 거닐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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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는 사랑에 빠지는 것이, 이상형을 찾은 다음 절벽 끝에서 발을 떼며 그 다음 일은 중력에 내맡겨야 하는 과정인 것처럼 말한다. 하지만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이란 이상형에 비슷한 사람을 찾은 후 두 사람이 함께할 만한지 헤아리려는 시도에 더 가깝다. 한마디로 말해 사랑에는 두 종류가 있을지 모른다. 거부할 수 없는 사랑과, 마침내 받아들이게 되는 사랑. 관계의 지속성 측면에서 보면 둘 중 어느 쪽이 더 장밋빛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서로 죽고 못 살 만큼 뜨겁던 커플이 결혼 이 년이나 오 년 만에 무참히 어긋나는가 하면, 몇 년이 지나도록 결정을 질질 끌며 고심한 커플이 평생토록 행복하게 사는 사례도 많다. 첫 번째 유형에 해당하는 이들은 자신들의 현재 사랑을 철석같이 믿고, 두 번째 유형에 해당하는 이들은 그렇지 못할 뿐이다. 그래서 이들은 장단점을 저울질하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의 지도를 구한다.
“그것이 사랑이란 걸 어떻게 알았어?” 짝을 찾은 친구들에게 이렇게 물어보기도 한다.
“그냥 알았어.”
이런 속 터질 대답만 돌아오기 일쑤지만. 이런 딜레마와 씨름하는 커플에게는 운명이라는 믿음과 징조가 미래를 그려보는 데 어마어마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징조는 리즈와 밥의 경우처럼 실질적인 행동이나 선택이 되기도 하고, 두 사람 관계가 운명인 것처럼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우연의 일치가 되기도 한다. ---pp.62~63

누구나 알겠지만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된 사실을 깨달았다고 해서 불쑥 고백하여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연애 관계는 시소와 같다. 두 사람이 양 끝에 앉아 균형을 잘 맞추어야지, 한쪽이 슝 올라가서 다른 쪽이 엉덩방아를 찧게 만드는 일은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사랑해”라고 고백했는데 상대방이 “나도 사랑해”라고 대답한다면 그 시소는 균형이 잘 맞추어진 셈이다. 그런데 “사랑해”라고 말했더니 상대가 머뭇거리다가 “어, 나도 당신을 좋아하지만 ……” 하는 식으로 대꾸한다면 이때는 당신의 시소 파트너가 펄쩍 튀어 오르면서 당신을 쿵 떨어뜨린 셈이다.
하지만 누가 먼저 사랑을 고백할지 결정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다. 아무튼 이 문제에 관한 한 어느 정도 일관성이 나타나고 있긴 하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조사팀이 밝힌 바에 따르면, 먼저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비율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3배 높다고 하니 말이다. 놀랍지 않은가? 나는 놀라웠다. 게다가 또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조사에 참여한 이들 가운데 87퍼센트가 여자가 먼저 고백해주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고백하는 시점이나, 남자들이 먼저 문턱을 넘는 경우가 많은 이유를 이해하고 나면, 이는 당연한 결과이다. ---pp.126~127

사랑은 우리 안에 있는 잘 속는 봉을 위한 것이지 의심쟁이를 위한 것이 아니다. 사랑은 우리의 잘 속는 측면, 즉 믿고 싶어 하는 우리의 일면에 호소한다. 하지만 ‘내면의 봉’을 선택해서 믿기로 마음먹는 것은, 속고 손해 보고 상처 입을 가능성을 스스로 열어놓는 것이기도 하다.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가로채려는 사기꾼에게만 당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게 아닌 사람한테도 우리는 당한다.
로맨스와 유혹이라는 분야에는 예전부터 사기꾼이 꼭 있었다. 사랑의 필수 요소인 잘 속아 넘어가는 속성을 이용해 재미를 보려는 사람들이다. 그래도 과거에는 이런 거짓말에 당할 위험이 적었는데, 데이트 상대가 잘 아는 사이거나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 지역 사람들이 다 모이는 사교클럽 이벤트를 빼면, 낯선 사람과 로맨틱하게 엮이는 것은 어쩌다 드물게 일어나는 우연한 일이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도 전에는 들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만났거나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는 상대와 사랑에 빠지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다. 이제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열렬히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디지털 사랑놀음을 즐길 수 있는 시대이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을 인터넷에서 만나 데이트하는 일이 하나의 생활양식이 되었다. ---pp.186~187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으니까 나도 바람을 피울 권리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들이 내세우는 정당화 기제는 정말 간단한데, 바로 보복이다. 이런 부부 관계에서 먼저 바람을 피운 사람은, 배우자가 다른 누군가에게 솔깃해지는 감정을 확인하기로 마음먹어도 ‘무임승차권’을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출장길에 낯선 사람과의 일시적 만남이든, 더 오래가고 위험한 외도든 간에 말이다. 게다가 이 무임승차권은 유효 기간도 없는 듯하다. 거의 이십 년이 지나서 이용하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이런 무임승차권 방식은 더러 구두로 합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별 논의 없이 암묵적으로 이루어지는 편이다. 그리고 때로는 무임승차권이 어느 순간 급작스레 생각나기도 한다.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을 겪었던 사람이 바람을 피울 기회가 생겼을 때 “좋았어, 이번엔 내 차례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그렇다.
당연한 말이지만 무임승차권을 이용하면 대개 그 결혼 생활은 원만히 지속하기 힘들다. 처음 바람을 피운 사건으로 이미 결혼 생활이 타격과 고통을 받았기에 보복성 맞바람을 감당할 여력이 없어진다. 보복에 대한 기대 심리 자체가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서 죄책감과 원망 사이의 불균형이 너무 컸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pp.299~300

사랑은 우리 안에 있는 잘 속는 봉을 위한 것이지 의심쟁이를 위한 것이 아니다. 사랑은 우리의 잘 속는 측면, 즉 믿고 싶어 하는 우리의 일면에 호소한다. 하지만 ‘내면의 봉’을 선택해서 믿기로 마음먹는 것은, 속고 손해 보고 상처 입을 가능성을 스스로 열어놓는 것이기도 하다.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가로채려는 사기꾼에게만 당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게 아닌 사람한테도 우리는 당한다.
로맨스와 유혹이라는 분야에는 예전부터 사기꾼이 꼭 있었다. 사랑의 필수 요소인 잘 속아 넘어가는 속성을 이용해 재미를 보려는 사람들이다. 그래도 과거에는 이런 거짓말에 당할 위험이 적었는데, 데이트 상대가 잘 아는 사이거나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 지역 사람들이 다 모이는 사교클럽 이벤트를 빼면, 낯선 사람과 로맨틱하게 엮이는 것은 어쩌다 드물게 일어나는 우연한 일이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도 전에는 들어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만났거나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는 상대와 사랑에 빠지는 일이 다반사가 되었다. 이제는 이미지와 메시지를 열렬히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디지털 사랑놀음을 즐길 수 있는 시대이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을 인터넷에서 만나 데이트하는 일이 하나의 생활양식이 되었다. ---pp.186~187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으니까 나도 바람을 피울 권리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들이 내세우는 정당화 기제는 정말 간단한데, 바로 보복이다. 이런 부부 관계에서 먼저 바람을 피운 사람은, 배우자가 다른 누군가에게 솔깃해지는 감정을 확인하기로 마음먹어도 ‘무임승차권’을 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출장길에 낯선 사람과의 일시적 만남이든, 더 오래가고 위험한 외도든 간에 말이다. 게다가 이 무임승차권은 유효 기간도 없는 듯하다. 거의 이십 년이 지나서 이용하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이런 무임승차권 방식은 더러 구두로 합의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별 논의 없이 암묵적으로 이루어지는 편이다. 그리고 때로는 무임승차권이 어느 순간 급작스레 생각나기도 한다.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을 겪었던 사람이 바람을 피울 기회가 생겼을 때 “좋았어, 이번엔 내 차례야”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그렇다.
당연한 말이지만 무임승차권을 이용하면 대개 그 결혼 생활은 원만히 지속하기 힘들다. 처음 바람을 피운 사건으로 이미 결혼 생활이 타격과 고통을 받았기에 보복성 맞바람을 감당할 여력이 없어진다. 보복에 대한 기대 심리 자체가 그동안의 결혼 생활에서 죄책감과 원망 사이의 불균형이 너무 컸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pp.29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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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반드시 한번은 자신에게 던져보아야 할 사랑(性)에 대한 질문들로 가득하다. 사랑의 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삶 속에서 건전한 성(性)이 차지하는 생기를 잃지 않기 위해서 저자는 자신이 경험해 온 수많은 상담과 사례들을 통해 독자를 자신의 상황으로 몰입하게 한다. 불행해지지 않기 위해 왜 우리가 조금 더 성숙해져야 하는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꼼꼼하고 다정한 화법들로 안내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생명체 앞에서 여전히 어리석고 더디지만 확실히 배워가고 있다.”
독자들이여 이 우주에서 사랑만 한 성생활(性生活)이 어디 있겠는가? 당신이 이 책을 통해 좀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김경주(시인,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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