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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들

수학자들

: 세계적 수학자 54인이 쓴 수학 에세이

김민형 등저 / 권지현 | 궁리출판 | 2014년 08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3건 | 판매지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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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667g | 152*224*14mm
ISBN13 9788958202769
ISBN10 895820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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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 대표 작가 : 김민형, 마이클 아티야, 세드릭 빌라니, 막심 콘체비치, 알랭 콘, 응오 바오 쩌우, 자크 티츠, 피에르 들리뉴, 피에르 카르티에, 김인강

김민형
- 한국의 수학자.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초빙 석좌교수로, 전공은 수학의 고전 분야인 ‘정수론’이다. 중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로 서울대 수학과에 입학했다. 서울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조기 졸업하여 당시 화제가 되었다. 예일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매사추세츠공과대, 퍼듀대 등을 거친 뒤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교수를 역임했고, 2010년에는 포항공대 연산 석좌교수로 추대되기도 했다. 2011년에 한국인 수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옥스퍼드대 정교수로 임용되었으며, 2012년에는 호암과학상을 수상했다. 수학과 대중 간의 소통의 장으로서 수학 재단 설립을 꿈꾸며, 포항공대 박형주 교수와 함께 수학 대중화를 위한 ‘수학콘서트 K.A.O.S’의 메인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은 책으로 『수학자들』, 『소수 공상』 등이 있다.

마이클 아티야 _ 영국의 수학자. 영국 수학계에 20세기 전반에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가 있었다면 20세기 후반에는 마이클 아티야가 있다. 맨체스터 그래머 스쿨과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에 위치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와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아티야는 프리드리히 히르체브루흐와 더불어 대수적 위상수학의 한 분야인 위상 K이론의 창시자로 손꼽힌다. 또한 하버드 대학의 라울 보트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의 이자도어 싱어 등 저명한 수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수학계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아티야는 이 밖에 수많은 수학적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1966년 37세에 필즈 상을 받았고, 2004년에는 이자도어 싱어와 함께 아벨 상을 받았다. 현재는 에든버러 대학교의 명예교수직과 레스터 대학교의 명예총장직 엮임하고 있다.

세드릭 빌라니 _ 프랑스의 수학자. 1973년에 태어났으며, 서른여섯 살에 ‘비선형 란다우 감쇠와 볼츠만 방정식에 대한 균형수렴 증명’으로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2010)을 수상했다. 현재 프랑스 리옹대학 교수이자, 앙리 푸앵카레 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다. 깔끔한 슈트 차림에 스카프를 리본처럼 매고 왼쪽 가슴 위에 거미 브로치를 달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데, 거미 브로치를 달면 문제를 풀 때 아이디어가 잘 떠오른다고 한다.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현대 수학에 깊숙이 몸담고 있으면서도, 재치 넘치는 대중 수학 강연으로 프랑스인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수학자다. 지은 책으로는 『수학자들』, 『살아 있는 정리』 등이 있다.

막심 콘체비치 _ 러시아의 수학자. 독일의 본 대학교에서 돈 재기어의 지도 아래 에드워드 위튼의 두 양자 중력장 모델의 동치성에 대한 가설을 증명하여, 1992년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3회 세계 수학자 대회에서 필즈 상, 2008년에는 크라포르드 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원의 교수, 미국의 마이애미 대학교의 석좌교수이기도 하다.

알랭 콘 _ 프랑스의 수학자로, 폰 노이만 대수의 전문가이고, 이 대수들의 인수들을 완전히 분류했다. 비가환 기하학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1947년 프랑스 드라기냥에서 태어났고,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를 졸업한 후, 현재 콜레주 드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소, 그리고 밴더빌트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응오 바오 쩌우 _ 베트남 및 프랑스의 수학자. 1972년 하노이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에서 학사학위를, 파리 제1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클레이 리서치 상을 수여받았고, 2005년 33세의 나이로 베트남 최연소 교수가 되었다. 2009년 보형 형식에 대한 기본 보조정리(영어: fundamental lemma)의 증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본 보조정리의 증명은 2009년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10대 과학적 발견'의 하나로 선정되었고, 이 공로로 2010년 필즈 상을 수상했다. 파리 제11대학과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교수직을 맡고 있다.

자크 티츠 _ 벨기에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수학자. 수학의 여러 주제와 특히 대수학 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공저와 저술했다. 1973년부터 1975년까지 콜레주 드 프랑스의 조교수로 활동했고, 1975년부터 2000년까지 교수로서 군론을 강의했다. 1979년부터 프랑스 과학 학술원 정회원으로 활동했고, 2008년 존 그리그스 톰프슨과 함께 아벨 상을 수상하였다.

피에르 들리뉴 _ 벨기에의 수학자. 브뤼셀 자유 대학교를 졸업했다.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소의 종신회원으로, 주요 업적으로는 베유 가설의 증명(1973년)이 있다. 이 밖에도 알렉산더 그로텐디크의 거대한 연구 프로젝트의 여러 중요 부분을 완성했다. 이러한 많은 수학적 업적들은 1978년 그에게 필즈 상을 안겨주었다. 이후 들리뉴는 조지 대니얼 모스토와 함께 모노드로미에 대한 책을 썼으며, 1988년에는 크라포르드 상을 수상했다.

피에르 카르티에 _ 프랑스의 수학자. 1932년 프랑스 스당에서 태어났다. 앙리 카르탕과 로랑 슈와르츠, 앙드레 베유 밑에서 공부했고, 1958년에 대수기하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유한 표수 p에 대한 카르티에 연산자를 도입하고, 카르티에 인자를 도입하였다. 니콜라 부르바키의 회원이었다.

김인강 _ 한국의 수학자.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버클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 서울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고등과학원(KIAS) 교수로 있다. 2007년에는 40세 이하의 우수한 과학자에게 주는 젊은 과학자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수학자들』, 『기쁨 공식』이 있다.
편저자 : 장 프랑수아 다르스, 아닉 렌, 안느 파피요
장 프랑수아 다르스와 안느 파피요는 프랑스 국립과학 연구소의 연구원이며 과학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를 다수 제작했다. 아닉 렌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 산하 이론응집물질물리학 연구소(CNRS-파리6대학)의 연구원이자 프랑스 고등과학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이다.
역자 : 권지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과정을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죽음의 식탁』, 『르몽드 세계사』, 『완벽한 죽음의 나쁜 예』, 『알퐁스 도데 작품선』, 『걸리버 여행기』,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세계는 누가 지배할 것인가』, 『인간과 원숭이는 얼마나 가까울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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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점에서 볼 때 수학의 기본은 배우면서 수학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하면서 수학자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식’이 아니라 행위가 중요하다. 물론 지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다 없애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풀리지 않는 기하학 문제를 놓고 고민하는 것이, 제대로 소화도 못하면서 지식만 자꾸 흡수하는 것보다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나는 늘 생각해왔다. 내가 보기에 수학자가 되는 것은 반항을 시작하면서부터다. 어떤 의미에서 그런가? 수학자의 자질을 가진 사람은 어떤 문제를 놓고 고민할 때, 책에서 읽은 내용이 그 문제에 대해 본인이 갖고 있는 주관적 관점과 일치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물론 대부분은 잘 몰라서 그런 것이지만 직관과 증명에 근거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무지(??가 대수인가. 게다가 그것을 계기로 수학에는 절대적 권위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열두 살배기 학생도 자신의 주장을 증명해보일 수만 있다면 선생님과 동등해질 수 있다. ……” - 알랭 콘(본문 중에서)

“칠판이 있다. 그 앞에 남자 둘이 앉아 있다. 광경이 벌어지는 내내 두 사람은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중 한 남자가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칠판 앞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칠판에 공식 하나를 적더니 자리로 돌아와 앉는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이맛살을 찌푸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칠판에 공식을 고쳐 쓴다. 수학자가 연구하는 모습,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 인간관계를 맺는 모습을 과장해서 표현한 장면이다. 그런데 이게 자기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수학자는 아마 없을 것이다. 어쨌든 이 자리를 빌려 수학자들의 활동을 현실보다 더 리얼하게, 그리고 때로는 매우 정교하게 그린 작가와 감독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그런데 수학자(남녀 구분 없이 수학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총칭)들은 조용하지도 않을뿐더러 ‘공식’의 교환이 그들이 나누는 의사소통의 다가 아니다.” - 장 마르크 데주이에(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이제는 그 누구도 풀지 못한 문제를 예로 들어보자. 1과 같거나 큰 자연수 n이 있다. n이 짝수라면 2로 나누고, n이 홀수라면 3을 곱한 다음 1을 더한다(3n+1). 예를 들어 n이 13이라면 40, 20, 10, 5, 16, 8, 4, 2, 1을 차례로 얻는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는 처음에 출발한 수가 무엇이든 간에 마지막에 가서는 결국 1을 얻는다는 것이다. 위키피디아에는 ‘냉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에 많은 수학자들이 이 문제에 매달리는 바람에 소련이 미국의 연구를 늦추려고 꾸민 음모라는 농담까지 유행할 정도였다’는 설명이 되어 있다. 잘 풀어보시길!” - 로랑 베르제(본문 중에서)

“자기와 다른 분야를 연구하는 동료를 약간 무시하는 것이 수학자에게는 흔한 일이다. 목적도 없고 따분하기 그지없는 주제를 연구하는 이 인간이 느끼는 변태적 즐거움은 뭘까? 다른 분야가 숨기고 있는 아름다움을 느껴보려고 노력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무엇이 그렇게 흥미로운지 전혀 알 수 없는 분야가 많다.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수학에 투사할 때가 많다는 것이 내 이론이다. 몇 가지 분명한 사례들이 금방 머릿속에 떠오른다. 대상을 분류하는 것은 수집가의 본능을 드러내는 것이고, 최댓값을 구하려는 것은 탐욕의 발상이다. 계산가능성과 결정가능성 문제를 연구하는 것은 뭐든지 완전히 장악하고 싶은 욕구에서 시작된다. 반복과정에 홀딱 빠져 있는 것은 리듬 있는 음악에 취해 있을 때와 비슷하다.” - 막심 콘체비치(본문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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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전 세계적으로 생각을 나누는 50여 명의 쟁쟁한 수학자와 세계적 석학, 필즈 상 수상자, 젊은 박사논문 준비생들이 저마다 수학을 바라보는 관점을 진솔하게 풀어놓는 이 책에서, 독자들은 수학이라는 학문에 관한 고찰을 비롯하여 ‘수를 해독하는 자들’의 일상, 수학에 대한 흥미로운 추억과 일화, 수학자들이 직접 털어놓는 그들의 헌신과 열정, 희열과 좌절에 관한 증언까지 살펴볼 수 있다. 무엇보다 점수와는 무관하게 창의적으로 수학을 즐기고, 과학을 만끽하고 생활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는 책이 될 것이다. - 금종해(한국 고등과학원 원장)

이 책은 재미와 통찰력, 유쾌함이 넘쳐난다. “수학, 이건 배워서 어디다 써먹어요?”라고 묻는 학생들에게 그 너머를 볼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하는 동시에, 수학이 공학 등 다른 과학 분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분야로서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 앨런 제이콥스(수학 교사)

수업시간에 거론되는 수학자들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가 있다. 수학자들을 멋있게 찍은 사진을 찾는 일은 대부분 힘들고 성과도 좋지 않다. 사진을 누가, 언제 찍었는지 알아내기는 더 힘들다. 이 책 『수학자들』이 소중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는 유명한 수학자들이 등장하고, 사진도 언제, 어디에서 찍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특히 역사학자들이 이 책의 진가를 알아볼 것이다. 무엇보다도 연구에 몰두하는 수학자와 이론물리학자들의 생동감 있는 사진은 한 공간의 삶과 그 공간을 찾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아름다운 기록이다.

페르난도 고베아 (콜비 대학 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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