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1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85244
ISBN10	89907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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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사람을 변화시키는 칭찬의 힘 	누구나 칭찬에 목마르다 	칭찬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마법이다 	칭찬은 용기와 열정을 가져온다 	칭찬은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	 	칭찬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은 뛰어난 사람이다 	칭찬은 진실한 마음이다	 제2장 용기를 북돋우는 칭찬기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진심으로 칭찬하라	 	그 자리에서 칭찬하라	 	넓은 안목을 갖고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칭찬하라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라 	상대의 긍정적 모습에 관심을 가져라 	 제3장 자연스럽게 칭찬을 받아들이는 방법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오만에 가까운 겸손은 버려라	 	칭찬을 받고 너무 들뜨지 않도록 조심하라 	분위기를 파악하라 	외부의 자극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부정적인 말 속에 숨어 있는 칭찬을 찾아내자	 	말 속에 담긴 진심을 발견하라	 	기대에 어긋나도 발전의 기회로 삼아라 제4장 닫힌 가슴을 여는 꾸중의 힘 	꾸중하기를 두려워하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	 	진정한 꾸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인간은 언어라는 채찍으로 단련되어 성장한다 	꾸중은 화내는 것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좋은 인간관계에는 꾸중이 필요하다 	꾸중은 관심의 다른 표현이다	 	올바른 꾸중은 큰 힘을 가진다		 	꾸중은 상대에 대한 좋은 격려이다	 	진정한 꾸중은 애정의 출발이다	 	꾸중할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다 제5장 열정을 부르는 꾸중기술 	신뢰를 바탕으로 꾸중하라	 	문제점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꾸중하라 	명확한 기준에 따라 꾸중하라	 	진심을 담아 꾸중하라	 	냉정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꾸중하라 	열의를 가지고 꾸중하라			 	한순간의 기분으로 꾸중하지 말라 	시기적절한 상황에서 꾸중하라	 	아무 곳에서나 꾸중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조직 전체를 위해 뜻을 모아 꾸중하라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라	 	윗사람에게 꾸중할 경우 세심하게 배려하라		 	불만만 늘어 놓는 이에게는 호되게 꾸중하라		 	잘난 체하는 이에게는 결정적 순간에 확실히 꾸중하라		 	바람직한 파문을 일으켜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개선의 의욕을 북돋워라	 	꾸중에 앞서 상대방 말에 귀를 기울여라	 	실수를 끝까지 몰아부치지 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게을리 하지 마라	 	꾸중한 후에는 그 효과를 반드시 확인하라	 	효과가 없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라	 제6장 진심으로 꾸중을 받아들이는 방법 	솔직히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활용하라	 	꾸중을 들으면 우선 잘못을 인정하라	 	꾸중을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무엇을 말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라 	말하고 있는 도중에 끼어들지 말라	 	자기 자신을 먼저 파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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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현영

1975년생. 수원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중어문학을 전공했다. 번역가 전문양성기관인 트랜 스쿨에서 일본어 번역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맥스웰의 방정식』『맥스웰의 도깨비』『물리퍼즐』『신비한 과학의 세계, 이것이 궁금해요 178문항』『의사가 권하는 증상별 파마넥스』『경혈 대도감』『산수,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칭찬하는 기술, 꾸짖는 기술』『논리전에서 이기는 기술』『중국인의 말 1, 2권』『확실히 배우는 중국어』『낭만적인 수학 기행 1~3권』『산수, 수학 랜드』『바다의 아시아 2, 5권』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나가사키 카즈노리

현 화술종합연구소소장. 1926년 가고시마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1945년부터 화술 연구를 시작했다. 문부과학성 인정 비서기능 검정중앙시험위원을 맡았으며 관공서, 회사, 대학 등에서 화술을 강의했다. 단순히 말하는 기술을 넘어서 인간의 종합 능력으로서 화술 이론을 개발하고자 1972년 화술연구소를 설립하였고 1992년에 화술종합연구소로 개칭했다.
주요 저서로는 『매력적인 여성은 말을 잘한다』『화술을 키우는 비결』『인간은 말로서 격려를 받고 말로서 단련된다』『말 한 마디에 흥분하고 말 한 마디에 치유된다』『화술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다』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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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네답지가 않아. 왜 그랬지? 시간은 얼마든지 걸려도 좋으니까 평소 자네 실력을 발휘해보게”라는 지시를 받을 때가 있다. ‘자네답지 않다’라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지만 상당한 칭찬에 속한다. 사실은 이렇게 될 리가 없다, 자네의 잠재력은 더욱 대단하다 따위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부정어로 빙 둘러서 표현하고 있지만, 사실은 상대방의 가치를 높이 인정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때 부정어 자체에만 신경을 쓰고 곧바로 반론을 제시하려는 성급한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사실은 칭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해 모든 일을 나쁜 쪽으로 몰고 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런 표현법은 살면서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이런 표현이 역설적으로 남을 격려하거나 의욕을 불러일으킬 때가 많기 때문이다.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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