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레위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레위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전정진 저 | 성서유니온선교회 | 2004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4건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9쪽 | 446g | 153*224*20mm
ISBN13 9788932520377
ISBN10 893252037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정진
성결대학교와 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에서 구약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신학을 공부하기 전 전자공학을 12년 동안 공부했다. 아주대학교(공학사)와 연세대학교 대학원(공학석사)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후 프랑스 정부장학생으로 파리 제 6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다.(박사과정수료)

프랑스유학 중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했으며, 당시 성결교신학교 학장으로 재직하시다 불의의 사고로 작고하신 부친 전영식 목사의 죽음을 계기로 주의 부르심을 받고 성결교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 후 미국 얼라이언스 신학대학원(M.Div)과 고든콘웰 신학대학원(Th.M)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Ph.D.)에서 출애굽기 32-34장과 신명기9-10장에 나타나는 [황금송아지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결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의 구약학전공 주임교수로 있으며, 연구년을 맞아 영국 글로스터셔대학교의 방문교수로 있으면서 본서를 저술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새 언약 하에서 신학적 상황은 완전히 변했다. 이제는 매년 속죄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 첫 수난 금요일은 인간의 죄가 단번에 제거되는 최종적인 대속죄일이었다. 구약에서는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단 한 번 하나님의 임재 앞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어느 때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스도인은 더는 속죄일을 준수하지 않지만 이를 살펴봄으로써 죄의 본질, 속죄의 필요성, 그리고 그리스도의 제사의 우월성 등을 배울 수 있다. 히브리서는 레위기의 속죄일과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성취된 속죄를 연속적으로 대조하여 그리스도가 아론보다 월등히 우월한 완전한 대제사장임을 보여 주며, 또한 그리스도인이 아론보다 더욱 큰 특권을 누리고 있음을 가르쳐 준다(히7:26-10:8).

-- p.176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