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현재의 충격

현재의 충격

리뷰 총점9.2 리뷰 15건 | 판매지수 48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2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64g | 152*224*22mm
ISBN13 9788935210152
ISBN10 89352101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더글러스 러시코프(Douglas Rushkoff)
저명한 미디어 이론가로 미디어, 기술, 문화를 주제로 저술과 강연에서부터 다큐멘터리 제작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바이럴 미디어(viral media),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소셜 화폐(social currency) 등의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미디어 흐름과 디지털 문화를 명쾌하게 읽어왔으며 X세대, 뉴미디어, 유대인 문화 등 미국 사회의 민감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발언해왔다.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예술대학교와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와 뉴미디어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이버리아Cyberia》《미디어 바이러스Media Virus》《카오스의 아이들Playing the Future》《당신의 지갑이 텅 빈 데는 이유가 있다Coercion》《보이지 않는 주인Life Inc.》《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Program or Be Programmed》 등 전 세계 30여개 언어로 번역된 2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대중 계몽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닐 포스트먼 상을 받았고 《당신의 지갑이 텅 빈 데는 이유가 있다》로 마셜 매클루언 상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대학교와 뉴욕 뉴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CNN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타임스〉〈가디언〉〈타임〉〈디스커버〉를 비롯해 유수의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으며 미국 공영 라디오 NPR과 CBS에서 논평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공영 방송 P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프런트라인〉에서 “디지털의 나라”, “설득자들”, “쿨한 것들의 상인” 등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아내 바버라, 딸 메이미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역자 : 박종성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KBS 라디오 PD로 일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외서를 번역해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유쾌한 크리에이티브》《생각의 탄생》《인간생태보고서》《감각의 매혹》《경제학이 풀지 못한 시장의 비밀》《천재의 탄생》《안녕하세요, 기억력》 등이 있다.

역자 : 장석훈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불문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기획과 평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상식 밖의 경제학》《러쉬!》《감성의 리더십》《SQ 사회지능》《스티브 워즈니악》《백만장자 마인드》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900년대에서 2000년대로 넘어가던 날 밤, 무언가 변한 것이 있었다. 미래를 향하던 모든 것이 수그러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미래에 대한 경도가 점점 더 현재를 굳건히 버티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세상이 어디로 향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멈추고 ‘지금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금융 분야를 예로 들면, 투자의 미래가치가 현재가치보다 덜 중요하게 된 것이다. 뉴밀레니엄에 들어선 지 10주 정도 지났을 무렵, 기술중공업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나스닥 증시가 5100포인트를 넘는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때 주요한 변화도 정점에 이르렀다. 장세가 기울기 시작했고 다시 회복되지 않았다. 닷컴 거품에 그 문제의 원인을 돌리긴 하지만, 장세 약화는 현재 잘 돌아가는(아닐 수도 있지만) 디지털 기술과 아무 관련이 없었다. 모든 것은 미래에 대한 기대로부터 현재가치로의 대규모 사회적 이동과 관련이 있었다. 사람들은 미래로부터 시선을 거두면서 현재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미래에 구현될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일은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언젠가’보다 오늘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기 때문이다. 화제주(話題株)에 대한 얘기, 즉 왜 그 주가가 오를 것인지에 대한 근거 대기보다 지금 현재의 실제 가치가 더 중요해졌다. 지금 현재, 내 주식 가치는 어떻게 되는가? 내가 지금 보유하고 있는 건 어떤 주식인가? 지금 현재 내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어떻게 되는가? _pp.23∼24

디지털 기술과 달리 아날로그 기술은 우리를 일시적으로 붙잡아둔다. 책이나 두루마리에서 보면 과거는 우리 왼편에 있고, 미래는 우리 오른편에 있다. 책에서 지금 읽고 있는 부분을 기준으로 선형적 시간상에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가늠한다. 낱장의 쪽으로 이루어진 책이 두루마리보다는 좀 더 순차적이긴 하지만, 컴퓨터 화면과 비교하면 둘 다 시간 지향적이다. 맥락 혹은 타임라인상의 위치와 관계없이 프로그램의 어떤 화면이 됐든 지금 우리가 열어보는 화면이 디지털의 관점에서는 현재다. 블로그상에서 미래는 화면상에서 오른쪽에 있지 않고 임시 저장된 포스트 형태로 위쪽에 놓여 있다. 그리고 과거는 왼쪽에 있는 게 아니라 예전 포스트들과 함께 아래쪽에 놓여 있거나 아니면 하이퍼텍스트 링크로 이어진 다른 화면에 놓여 있다. _pp.163∼164

유기적 흐름과 유기적 흐름과 디지털 과정을 구분 지으면 적절한 타이밍이 올 여지는 생기고 적절치 못한 실수를 범할 여지는 줄어든다. 루시가 작업대에서 미친 듯 초콜릿을 포장하는 유명한 텔레비전 장면처럼, 우리는 문자가 오는 대로 그리고 일이 주어지는 대로 일일이 답하고 처리하려고 한다. 그러다 결국 루시처럼 엉뚱한 곳에서 일을 엉뚱하게 망쳐놓고 만다. 지메일에선 잘못 보낸 메일을 몇 분 내에 발송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이 있다고 해서 시간을 쪼개 서둘러 답을 하고 시그널보다 노이즈를 더 많이 만들어내는 짓까지 멈추게 할 순 없다. 댓글란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의 속도보다 손놀림이 빠른 사람들이며 단지 이 토론을 다시 찾아와 볼 짬이 없음을 알기에 오히려 무언가를 끼적거리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단 댓글에 누군가 링크를 걸거나 리트윗을 할 수 있기에 사람들은 더 많은 댓글을 달게 되고, 결국 댓글 달기는 이메일을 열어보는 것만큼이나 강박적인 행동이 된다. 존경받는 저명인사라는 사람들이 트위터에 정말 무의미한 잡생각들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의 시간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시간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텐데 왜 그러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애슈턴 커처와 같이 대중문화의 단순성을 체현하고 있는 배우가 문득 생각 없이 올리는 포스트가 자신의 대중적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우리로서도 잠시 숙고할 여지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두 순간이나마 카이로스에 따라 살아야 할 것이다. _pp.171∼172

흐르는 정보와 저장된 정보를 뒤섞어 처리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디지털 환경에선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의 정보와 활동들을 겉보기에 다름이 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전자책이나 논문을 읽을 때도 마치 트위터 스트림이나 페이스북 업데이트 목록을 볼 때처럼 쓱 일별하고 마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식이기에 긴 글을 읽을 때도 골자만 잡아내고자 빠르게 훑고 지나간다. 그러나 골자는 행간에 깊이 스며 있으므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서두르다보니 우리는 심오한 사고를 우리의 기억 체계 가운데 일시적인 것을 담당하는 영역으로 몰아넣게 되고 결국 숙고라는 것을 할 수 없게 된다. 선형적으로 길게 이어지는 과정을 흐름의 한순간으로 압축하고자 한다는 의미에서 우리는 과도하게 태엽 감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혹은 우리는 헛되게도 트위터 피드를 따라잡으려고 한다. 마치 놓치고 못 본 텔레비전 연속극을 챙겨 보듯 어제 날짜의 트윗을 보려고 한다. 그러나 트위터는 흐름 자체로 받아들여질 필요가 있다. 사람들의 살아 있는 흐름이자 그 적정성 여부는 순간순간의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그런 것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트위터란 스포츠 중계방송 중에 문제가 되는 장면을 바로 돌려보기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늘어놓거나, 속보로 전해진 교내 총격 사건을 두고 불안한 마음을 나누거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시위에 대해 연대의 목소리를 내거나 혹은 시위대에게 경찰이 지키고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등의 것이다. 지나간 트위터를 따라잡는 것은 어제의 주식시세 라이브 스트리밍을 밤새 지켜보고 있는 것과 같다. 그것들이 지닌 가치는 ‘현재’에 있었다. 그 ‘현재’란 지금의 시점으로 보자면 ‘그때’인 것이다. _p.201

피드백과 반복의 세계, 프랙털이 기반하고 있는 주기적 순환 과정의 세계로 가보자. 정상적 상황이라면 피드백은 누군가가 행한 것에 대한 반응을 의미할 것이다. 그것은 계곡에 대고 소리를 지를 때 되돌아오는 메아리 같은 것이고, 생소한 것을 알려줬을 때 학생들의 얼굴에 떠오르는 야릇한 표정 같은 것이며, 새로 나온 비료를 뿌린 후에 거두게 되는 수확량 같은 것이다. 우리는 행동을 하고 피드백을 얻는다. 그리고 이 피드백을 가지고 다음에는 어떻게 조절하고 적응해야 할지 파악한다. 화살을 쐈는데 과녁 중심의 왼쪽에 박히면 다음에는 중심에서 오른쪽을 겨냥해 시위를 당긴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매 순간 조정을 하며 우리와 과녁 사이에 생긴 피드백 순환회로를 다시 돌린다.
피드백이 유용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행한 것과 그것이 초래한 결과 사이에 일정한 시간 간격이 존재해야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났고 무엇을 조정해야 하는지 파악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현재주의 세계에서는 이 피드백 회로가 너무 촘촘하다. 피드백이 너무 빨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마이크를 쥐고 있는데 갑자기 스피커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상황을 누구나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때 어떻게 해야 그 소리가 멈출지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다뤄야 하고 제어해야 할 피드백의 모습이다. 정상적인 경우, 마이크는 우리의 음성을 수음해 그것을 확성 스피커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우리가 이 스피커와 지나치게 가까운 위치에 있으면 마이크가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게 되고, 이 소리(소음)는 다시 증폭되어 스피커로 되돌아간다. 바로 이 순간에 마이크는 또다시 증폭된 소음을 받아들여 다시 증폭시킨 뒤 스피커로 되돌려 보내고, 또다시 이 소리는 마이크로… 다시 스피커로… 다시 마이크로… 이렇게 반복된다. 반복되는 각 단계에서 소리는 증폭을 거듭하고 수천 번 이런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무한하면서도 즉각적인 피드백 회로가 내는 합성되고 혼란스런 비명을 듣게 된다. _pp.285∼286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그 절반만 알고 있는 것의 나머지를 온전히 파악하게 해주는 아주 귀한 책. 토플러가 한 개인이 짧은 시간 동안 지나치게 많은 변화를 지각해야 하는 일과 관련해 경종을 울리고자 했다면 러시코프는 전혀 다른 현상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펼쳐 보인다. -〈뉴욕타임스〉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놀라운 책! 디지털 시대를 막연히 비판하거나 찬양하는 여타 사회이론가들과는 달리 러시코프는 디지털 시대가 어떻게 즉각적 순간을 주목하도록 했는지 탐색하고 있으며 그 순간 속에서 우리가 길을 잃을 수도, 힘을 얻을 수도 있음을 깊이 있게 설파하고 있다.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의 저자

환영받지 못하는 미래에 기습당하기 전에 시간과의 관계를 전면 재검토하라며,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모닝콜 같은 책! -〈북리스트〉

사회 병폐에 관한 무서운 예측을 담은 책. 현대인의 삶을 나쁜 방향으로 몰고 간 매우 중요한 다섯 가지 개념을 담았다. -〈커커스 리뷰〉

러시코프는 독자들에게 적정한 수준의 전망과 통찰 그리고 비판적 분석을 펼쳐 보이는데, 그것들을 모두 흡수하고 나면 머리가 핑 돌고 혀에선 끝없는 찬사가 쏟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러시코프는 일찍이 선보였던 통찰력을 다시 한번 드러내며 우리로 하여금 현재주의의 신세계와 대면하게 한다. 우리의 시선이 미래에서 현재로 옮겨 갔다는 것, 지평선을 향한 원거리 전망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중시하게 됐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면서 현재주의의 징후들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음을 경고한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정치 행위를 하고, 미디어와 교류하며, 인간관계를 조정해 나가야 할지 논한다.
-마리나 고비스, 미래연구소장

현재 순간을 이해하기 위해 올해 읽을 책 한 권을 꼽는다면 그것은 《현재의 충격》일 것이다. -〈포브스닷컴〉

디지털 유토피아라는 지나친 낙관론에 일침을 가하는 신선한 책. 러시코프는 방대한 지식이 뒷받침된 숙고의 결과를 유려한 문체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매우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할 수 있을 때.
-조지 다이슨, 《기계들 사이의 다윈》의 저자

새로운 렌즈를 들고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한 새로운 서사를 확대 제시하는 책. 독자로 하여금 오늘날 기술이 중재하는 사회적 습성, 즉 문자 메시지에서부터 위치 기반 서비스, 시차 피로, 〈심슨 가족〉에 이르는 디지털 요인들이 야기한 광대한 반향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하워드 라인골드, 《넷 스마트》의 저자

광범위한 영역을 다루고 있는 사회문화 비평서. 러시코프는 다양한 소재를 능숙하게 엮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한다. ‘현재’라는 것이 우리를 기분 좋게 하거나, 마비시키거나 혹은 소모시키고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미래에 주목해야 하며 보다 건설적인 방식으로 현재를 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셰리 터클, 《외로워지는 사람들》의 저자

회원리뷰 (1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