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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죄를 상관없다 하는가?

누가 죄를 상관없다 하는가?

노옴 웨이크필드 저 / 임혜진 역 | IVP | 2004년 09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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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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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820798
ISBN10 893282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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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노옴 웨이크필드(Norm Wakefield)
"Moody Bible Institute를 졸업하고, Westmont College(B.A.),Wheaton College(M.A.)를 거쳐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Ed.D)에서 기독교 교육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이후 Talbot School of Theology에서 가르치고, Shared Life Fellowship에서 다년간 목회 사역을 한 후 Phoenix Seminary 목회학 교수로 부임했다. "The Spirit of Eljah Ministries"의 설립자이며, 25년 미국의 가정회복 운동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존경받는 목회자다. 또한 홈스쿨링과 대안학교에서 19년 동안 전문 사역을 통해 미국에서 검증된 최고의 전략가다. 그는 한국에 초청되어 "행복한 가정 세미나"의 주 강사로 여러 차례 강의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많은 가정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 후 성격 발달과 가족사역에 초점을 둔 다양한 강좌를 열면서, 각종 수련회와 세미나에서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역자 : 임혜진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IVP에서 편집부 간사로 일하고 있다. 『깨어지기 쉬운 반석』(IVP역간)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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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같은 사람들을 얼마든지 더 댈 수 있다.(...) 내가 알기로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으로 자신의 죄짐이 벗겨졌다고 진정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막상 미묘하고 가차없는 죄의 유혹 앞에서 도통 힘을 쓰지 못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내적 허기를 만족시켜 주겠다고 약속하는 열정에 꼼짝 없이 사로잡혔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속고 말았다.

그 중에 베키도 있다. 그녀에게는 사람들을 기분나쁘게 꼬투리 잡아 빈정거리는 습관이 있어 그녀의 뒤에는 상처받은 이들이 길게 줄지어 있었다. 그녀는 사람들을 그렇게 똑부러지게 깎아내리면 자신의 열등감을 감출 수 있을 거라 현혹되었다. 엘리어트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을 너무 많이 하느라 아내와 아이들에게 죄를 짓고 있다. 대학생인 잉(Ying)은 부모님을 실망시킬까봐 죽도록 겁이 난 나머지 시험 때 부정행위를 한다. 바트는 폭식하는 습관 때문에 속으로는 자신을 혐오하면서도, 그 습관을 농담거리로 삼는다. 솔직하게 말할 시간이 온다면 그들은 이런 죄의 습관과 그로 인해 삶에 일어나는 결과들로 자주 괴로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이다. 그들의 죄는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죄는 그들을 노예처럼 속박하고 하늘 아버지와 누리는 친밀감에서 오는 기쁨을 앗아가 버린다. (...)

사역의 성격상 나는 신학적 배경이 매우 다양한 그리스도인 남녀노소를 만난다. 그들 안에서 나는 한 가지 공통적인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그들이 삶에서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명확한 성경적 전략을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한는 점이다. 많은 이들은 그저 침묵을 지키는 방법을 터득해 왔다. 문제를 드러내어 말하고 조롱당하느니 차라리 은밀하게 죄를 달고 휘청거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 pp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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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경에 있는 계명들을 지키는 것만으로 죄의 권세를 이겨 보겠다는 것은 별 희망이 없는 생각이다. 웨이크필드 박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어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 닐 앤더슨 박사, <이제 자유입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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