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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영혼

예술과 영혼

오윤성 | IVP | 2004년 09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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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6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845364
ISBN10 893284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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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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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힐러리 브랜드(Hilary Brand)
프리랜서 사진 작가이자 저술가다. 예술과 미디어 직종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지원하는 단체인 런던 아트 센터 그룹 회장이다.

아드리엔느 채플린(Adrienne Chaplin)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과 스벨링크(Sweelinck) 음악원에서 철학과 음악을 공부했으며 현재 토론토의 기독교학문연구소(Institute for Christian Studies)에서 미학을 가르치고 있다.
역자소개
김유리
덕성여대 서양화과와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하였다. [현대 예술과 문화의 죽음],[한 길 가는 순례자](이상IVP)등의 역서가 있다.

오윤성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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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론적 입장과는 정반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전 영역에 대한 주로 믿는 것이 기독교적 관점이다. 골로새서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이 말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아니었더라면 바울 자신이 만들어 낸 수사학적 표현처럼 보였을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노동 현장에서의 생활보다는 사생활에 관한 그리스도의 주권에만 치우친 가르침을 받고 있다.(최근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약 75%에 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노동이나 소명에 관한 신학에 대해 배운 적이 없고, 50%는 노동에 관한
설교조차 들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들은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주권에 대해서는 온몸으로 기뻐하라고 격려를 받지만, 사회 체제에 대한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식하는 것은 왠지 어렵다고 느낀다. 세속 세계가 예수님께 속한 것은 당연하지만, 현재는 적의 수중에 있는 영역이라고 쉽게 믿어 버린 때문인 것 같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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