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55쪽 \| 10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108399
ISBN10	893410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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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베일리(Mark L. Bailey)
12년 간 달라스 신학교에서 셩경 주해를 가르쳤고 최근에 Academic Affairs와 Dean of the Faculty의 부총재로 재임중이다. 또한 텍사스 주의 드소토에 위치한 페이스 바이블 교회의 담임 목사이다. 베일리 박사는 아내 바바라와의 사이에 두 아들 조슈아와 제레미를 두고 있으며 텍사스 알링턴에 거주하고 있다.

탐 칸스터블(Tom Constable)
저자는 달라스 신학교의 성경강해 분과의 주임교수 및 분과장을 맡고 있다. 또한, 플레이노 바이블 교회(Plano Bible Church)에서 12년간 목회한 바가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소개

서인선
성결교신학교 및 서울신학대학원(M.A.), 싱가폴의 Haggai Institute의 지도자 훈련과정을 졸업했으며,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M.Div.) 및 Lutheran School of Theology at Chicago(Th.M.,Ph.D.)를 졸업했다. 현재 성결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복음서 입문』, 역서로 머레이 J.헤리스의 『신약에 나타난 부활』, 아더 G. 팻지아의 『신약성서의 형성』이 있다.

임승환
서울신학대학교(B.A.), 미국 달라스 신학교(Th.M.,성서해석학)를 졸업했다. 현재 아시아복음선교회(Gospel for Asia) 한인 사무국 담당으로 있으며, 또한 달라스 한우리 침례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 제임스 L.쿠걸의 『모세오경』, 제임스M.고든의 『복음주의 영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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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하나님과 맺은 새로운 관계(8:12-17) 그 다음으로 바울 사도는 성도의 상황에 관한 진리를 적용하고(8:12-13) 이를 입증하였다(8:14-17).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 때문에(8:1-11), 성도들은 올바르게 응답하며 육신을 좇지 말아야 할 책임을 가진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서만 그렇게 할 수 있다. 점진적인 성화는 성도가 취사선택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추구하도록 명령하셨다(벧후1:3-11). 죄는 여러 형태의 사망, 예를 들면, 영적인 사망(영과 몸의 분리), 사회적인 사망(다른 사람들로부터 격리됨), 또는 심리적인 사망(자기 인격의 "분리") 등을 가져온다. 반대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계속해서 따르는 성도들은 풍성한 생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p.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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