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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받는 삶

멘토링 받는 삶

: 인간됨을 회복하는 제자도

[ 양장 ]
제임스 휴스턴 저 / 권영석 역 | IVP | 2004년 09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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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518g | 148*210*20mm
ISBN13 9788932825342
ISBN10 89328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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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휴스턴(James M. Houston)
영국 에딘버러에서 출생. 에딘버러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 졸업. 옥스퍼드 대학에서 지리학 박사학위. 옥스퍼드의 허트포드 컬리지(Hertford College)에서 지리학 가르침. 캐나다 밴쿠버 레전트 컬리지(Regent College)의 초대 학장과 총장 역임.


역자 : 권영석
건국대 축산학과와 서울대 대학원(교육학), 미국 풀러 신학교(신학, M.A.)를 졸업하고, 기독교사회(TCF) 간사 및 한국기독학생회(IVF) 총무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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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처(Martin Bucer, 1519-1605) 역시 세네카의 작품들을 대거 인용하였다. 존 오웬(John Owen, 1616-1683)을 포함한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청교도 학자들도 세네카가 이교도임을 분명히 인식하였음에도 그의 사상을 상당 부분 수용하였다. 그러나 이 장 서두에 인용한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엘리어트는 스토아 철학이 격변의 시대와 그 후에 이어지는 혼란기에 특히 강력한 호소력을 지닌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스토아 철학의 동기는, 사회적 혼란 상황 속에서 질서를 추구하고, 도덕 교육이 중추적인 역할을 차지하고, 위계 사회에서 도덕적 평등주의를 적용하는 것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언제나 이성적인 통제가 가능한 윤리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이는 종교적 독재에 항거하기에 효과적인 정신이다. 하지만 종교개혁의 커다란 약점은, 마치 오늘날 대다수 복음주의가 그렇듯이, 교리적인 깨우침만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소박한 기대를 한다는 점이었다. 이런 기대는 의심의 여지 없이 스토아 철학의 정신에서 나온 경우일 때가 많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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