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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손해보지 않는 보험 재테크 70가지

절대 손해보지 않는 보험 재테크 7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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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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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72g | 153*224*30mm
ISBN13 9788984052857
ISBN10 89840528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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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경재
보험경제학 박사이자 보험연수원 교수. 현재는 이코노보험연구소 대표를 겸직하며 여러 대학과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초당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교수를 지냈고, 각종 보험전문인시험의 출제 및 선정위원을 맡아오고 있다. 여러 신문과 잡지 등 언론매체에 보험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위원회 보험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스로 ‘창세 이전부터 보험쟁이로 예정된 사람’이라 불리기를 바라는 그는 보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상부상조의 ‘보험적 세상’을 만들기 위한 ‘1% 나눔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핵심을 찌르는 명쾌함과 독특한 유머로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명강사로서 오늘도 전국을 돌며 열강을 계속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마누라는 빌려줘도 자동차는 안 빌려준다』『자동차보험』『보험계약법』『보험업법』『손해사정이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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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미래의 경제적 불안을 줄여주거나 제거해줌으로써 현재의 삶을 안정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불행한 사고가 닥쳤을 때도 경제적 도움과 함께 정신적 풍요까지도 함께 안겨준다. 보험이 단순한 재테크 수단을 넘어서서 삶의 질을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p.38

보험가입에 따른 사고보장은 똑같이 받으면서 다른 금융상품보다 훨씬 더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보험계약담보대출은 매우 유용한 제도이다. 살다보면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갑작스레 돈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 가입해둔 보험이 있어 보험계약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면 일반 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p.64

보험을 설계하기 전에는 현재의 재무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인생설계를 하여 그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의 수입이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자신의 인생에서 어느 시기에 목돈이 필요할지, 자신이 하는 일이나 여건상 어떤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가장 큰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 p.112

최근 부모의 치명적인 질병으로 온 가족이 어려움을 겪고 자녀들간의 불화로 가정이 깨지는 현상이 늘고 있다. 한순간에 닥친 가족구성원의 치명적 질병은 가족간의 사랑을 앗아가고 가정의 화목을 깨뜨리는 주범이 된다. 이때에도 원인은 대개 치료비, 간병비 등 경제적인 문제가 발단이 되고 있으니 CI보험으로 미리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좋겠다. --- p.187

“보험을 3개나 들었는데 보장을 하나도 못 받았어요.” 이런 일은 왜 생기는 걸까? 대개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엉뚱한 보험에만 가입했다가 막상 일이 터지고 나서야 자신이 보험에 잘못 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경우이다. 그래서 보험에 가입할 때는 자신에게 가장 현실적으로 필요한 위험보장이 무엇인지 잘 판단해서 그에 적합한 보험상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p.219

뺑소니사고뿐만 아니라 책임보험조차도 가입하지 않은 무보험차사고 또는 무단운전자나 절취운전자가 야기한 사고 등의 경우에도 역시 정부보장사업으로 보상이 가능하다. 정부보장사업에 의해 보상되는 책임보험 한도액은 사망했을 때 8천만 원, 부상을 당했을 때 최고 1천5백만 원,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때 최고 8천만 원 등이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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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보험이 자기자신은 물론 소중한 가족을 위해서도 얼마나 필요유익한 것인가를 깨닫게 해주고,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소중한 재산을 지키며 불려나가기 위해 보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기존에도 이런 종류의 책이 몇 권 출간되기는 했으나 대부분 너무 지엽적인 내용들로 어렵게 씌어져 있어서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은 누구나 보험을 쉽게 이해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기존의 유사한 책들과 차별화가 되고 있다."
--- 김상복(보험연수원장)

"이경재 교수는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적절한 비유를 통해 복잡한 보험의 원리를 쉽게 풀어내는 남다른 솜씨를 갖고 있다. 연재기간 내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그의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다니 반갑기 그지없다. 보험을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뿐 아니라 보험업계 관계자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 오관철(경향신문 기자)

"그동안 일반인들은 보험에 대해 올바로 알기 어려웠고, 그래서 보험가입자들 상당수가 이런저런 손해를 경험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보험가입에서부터 사고시 보상에 이르기까지 보험가입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확실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가격은 고작 1만1천 원에 불과하지만, 이 책을 통해 얻는 정보의 가격은 그 10배, 100배 혹은 그 이상도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선동(소비자보호원 법무보험팀 과장)

"많은 사람들이 막연히 갖고 있는 보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확 바꿔줄 만한 책이 나왔다. 보험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고객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보험에 대해 너무 많이 알게 되면 어쩌나 하는 위기감도 든다. 보험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고객보다 먼저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 우영란(삼성생명 파이낸셜 마스터)

"방카슈랑스가 시작되면서 금융기관 종사자들이 볼 수 있는 보험에 관한 좋은 책이 필요했는데, 마침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만한 책이 나왔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봐야 할 보험의 교과서이자 참고서이다. 금융기관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직원들이라면 “보험을 판매하면서 그것도 몰라!”라는 말을 듣기 전에 빨리 읽어두는 것이 좋겠다."
--- 서용란(국민은행 대치PB센터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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