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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몰락

세계 경제의 몰락

: 달러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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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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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90쪽 | 690g | 153*224*30mm
ISBN13 9788957820179
ISBN10 895782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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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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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리처드 던컨
1993년 태국 주식시장과 경제의 붕괴에 대한 경고를 처음으로 했으며, 태국 IMF 본부에서 컨설턴트로, 미국 워싱턴의 세계은행에서 아시아 경제 위기에 대한 경제 전문가로 근무했다. 현재 경제 분석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인도부터 한국까지 아시아의 경제 상황과 회사 경영에 대한 리서치 활동과 기고를 함께 하고 있다.
역자 : 김석중
충북대학교, 캔사스주립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제일은행, 대우경제연구소, 대우증권, 교보증권을 거쳐 현재 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증시 vs. 미국증시』가 있으며, 역서로는 『벤처캐피털 사이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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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없었다. 달러본위제에서의 국제통화 체제는 수많은 오점을 만들었다. 달러화의 위기에 대한 위험도는 사실이다. 저자는 부정될 수 있고 무시될 수 있는 사실들을 간파했다. 만일 지구상에서 은행 계좌를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제스퍼 컬(메릴린치 재팬)

"새로운 경제 붕괴에 뒤따라오는 더 강한 파괴는 새로운 재정 붕괴이다. 리처드 던컨은 왜 미국의 과대 신용 생산에 따른 부채 지불 이행이 늦어지고 있는지와 단기 안전 융자가 왜 위험해 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자, 이제 그리스펀의 시대는 끝이 났다. 이제는 루드비히 반 미제스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 필립 보링(《헤럴드 트리뷴》 칼럼니스트)

"이 책은 환영받을 만한 노력을 한 도서이다. 재정의 폭풍이 불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잘 탐구된 책이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만큼 세상은 영리할까? 이런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저자의 제안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 필리페 델라이스(《아시아의 위기》 저자, 캐피털 금용 서비스 사장)

"침착하면서도 때를 가릴 줄 알며 울리는 모닝 콜은 미국 경제의 거대한 위험을 흐릿하게나마 보여주고 있다. 리처드 던컨은 뚜렷함과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현실을 불안한 패턴의 두꺼운 양탄자를 직조했다. 그 속에서 그는 아시아와 남미 경제 붕괴의 경험을 절대로 무시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더욱 강한 어둠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안전벨트를 맨 상태에서 읽어야 한다."
--- 데이비드 세터화이트(이코노미스트 컨퍼런스 코퍼레이트)

"저자 리처드 던컨은 역사의 과정 속에서 놀랄 만한 부분을 글로 남겼다. 이제부터 다가오게 될 금융 위기를 이기기 위해서는 또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는 그의 제안은 적절한 것이다."
--- 프랭크 J. 리처(세계 경제 포럼 아시아 지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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