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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오르는 아파트 고르는 법

10억 오르는 아파트 고르는 법

: 100세 노후대책 아파트 한 채로 끝낸다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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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61g | 153*224*20mm
ISBN13 9788989903512
ISBN10 89899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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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정환
최초 내집마련 지침서인 『내집마련 기술』을 출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웰시안닷컴(www.wealthian.com)의 공동 대표로 가치 있는 내집마련 및 부동산 재테크 전문 컨설팅에 힘쓰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한 저자는 13년간 대한항공에서 일반 샐러리맨 생활을 했다. 자신의 집을 장만하면서 부동산에 대한 무지함을 깨달았고 컨설팅에 관심을 갖게 됐다. 부동산 사이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올린 글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조선일보」「이코노미스트」「이코노미21」을 비롯한 각종 경제지 등에 부동산 칼럼을 썼다. 그 외에도 모네타(www.moneta.co.kr)에 '최정환의 내집마련 기술'과 「I-weekly」지에 '내집마련 경제학'을 연재했으며 한경 WOWTV 부동산 토크에 6개월간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머니 투데이(www.moneytoday.co.kr)」, 스피드 뱅크, 중앙일보 부동산란에도 칼럼을 기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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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강남과 강북의 아파트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진 이유는 땅값 차이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평형으로만 비교를 한다. 강북의 새 아파트 43평이 4억 원인데 왜 다 쓰러져가는 강남의 13평 아파트가 8억 원을 호가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 그러므로 아파트를 살 때는 대지지분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공시지가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물론 발전 가능성이 없는 지역이나 개발 제한이 많은 지역에서는 대지지분이 많은 것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p.35

강북에서 향후 10년 내 대규모로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의 허용 연한이 가시화되는 대단지 아파트들은 거품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한편 9호선 서초구, 양천구, 동작구, 강서구의 역세권 단지 아파트들도 호재가 지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다. 결국 대지지분이나 환경과 교통 등 본질적인 가치가 앞으로도 계속 아파트를 고르는 잣대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 p.51

집값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조정을 보일 때가 매수 타임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역전세 대란이고 집 한 칸 마련하는 것이 무슨 투기처럼 취급돼 세금이 수 배씩 중과되는 마당에 내집마련을 이야기하는 것이 생경하게 들릴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건 앞으로도 수십 년 동안은 내집에 사는 것이 전세를 사는 것보다는 훨씬 재테크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 p.132

그러면 향후 차세대 주자는 어느 지역이 될 것인가?
우선 한강 조망권 확보 지역이 될 것이다. 성동구, 마포구, 동작구, 강서구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 구 모두 한강 조망권뿐만 아니라 지하철 9호선과 상암 및 마곡지구나 뚝섬 서울의 숲 개발 같은 재료를 안고 있다.
강북의 뉴타운 지역이 성공으로 끝난다면 서울의 지역 판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한강 이남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야 오르는 아파트를 볼 수 있는 안목이 길러진다. --- p.167

그러므로 자신만의 판단으로 집값이 오르지 않는 곳에 집을 사는 것은 피해야 한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곳과 오르는 아파트는 분명 다르다. 극단적으로 내집마련을 하는 곳이 오르지 않는 곳이라는 판단이 든다면 융자를 얻어 집을 산다는 것은 넌센스다. 이자만큼 주거 비용이 커지기 때문이다. 매년 부담하는 이자만큼 상승 여력이 있는 곳을 골라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제 강남이라고 다 오르는 것도 아니고 강북이라고 오르지 않는 것도 아니다. 지금 오르지 않아도 수년 후에는 폭등할 지역도 있다. 그러므로 부동산 시장을 항상 주시하고 저평가 된 곳, 미래가치가 있는 곳,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곳을 찾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의 재테크를 좌우한다.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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