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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싸움

영적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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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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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45*220*20mm
ISBN13 9788904031474
ISBN10 890403147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라이언 보그먼
미국 네바다 주의 민든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교회의 설립 목사로서 남침례교신학교 신학저널 『개혁과 부흥 Reformation and Revival』과 개혁주의 복음주의자 네크워크인 ‘가스펠 코얼리션 The Gospel Coalition'의 기고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My Heart for Thy Cause』와 『Feelings and Faith』가 있으며 비올라대학교, 웨스턴신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 롭 벤투라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노스프로비던스의 그레이스 커뮤니티 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온라인 저널 『개혁 21 Reformation 21』의 기고자이자 블로거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A Portrait of Paul』을 공동으로 저술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개혁침례신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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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을 잘 무장시켜 삶 속에서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가 이 싸움에 진지하게 임한다면 우리의 교회와 가정은 어떻게 될까?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의 결혼 생활은 어떻게 될까? 우리가 치열한 영적 싸움을 진지하게 의식한다면 우리의 복음 전도는 어떻게 될까? _ p14

한 가지 진리만 크게 부각시키고 나머지 진리는 축소하거나 배제하는 데서 비롯한 교리적 오류는 신앙생활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그런 불균형은 신자 개인의 행위에 대한 책임, 신자 안에 남아 있는 죄의 현실, 인격을 변화시키시는 성령의 사역, 복음의 중추적 역할 같은 성경의 진리를 흐리게 하거나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건전하고 균형 있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영적 싸움과 영적 현실을 성경에 근거해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 가지 피해가 초래될 수밖에 없다. _ p19

에베소서의 대단원, 곧 결론부가 영적 싸움에 관한 내용이라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바울이 장엄한 진리를 그토록 많이 언급했는데도 서신을 곧장 끝내지 않고 신자들을 줄곧 위협하는 세력에 대해 다루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바울이 그런 식으로 서신을 마무리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이해하려면 에베소 신자들과 그들이 살았던 에베소라는 도시에 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_ p30

사탄은 우리가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자신과 자신의 수하들을 거짓된 신화나 미신으로 생각해 주기를 원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원할 때 느닷없이 우리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속임수는 진정 놀랍기 그지없다. 따라서 그런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것을 모두 사실로 믿고, 사탄에게 그가 원하는 기회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_ p72

바울은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엡 6:13절)라는 말로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할 이유를 또다시 언급했다. 우리는 이 말을 집단적인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문장에 사용된 헬라어 동사가 2인칭 복수이기 때문이다. 신자들 개개인이 하나님 앞에서 영적 싸움을 치러야 할 책임이 있지만, 복수 동사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신자들이 모두 힘을 합쳐 악한 자를 대적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_ p73

우리의 전부가 마음에 거하고 있기 때문에 바울이 마음을 보호하라고 당부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마귀가 온갖 속임수와 악독한 수단을 동원해 우리의 마음에 깊이 침투해 들어온다면 우리의 영적 상태는 더할 나위 없이 비참해질 수밖에 없다.
사탄에게 그런 기회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사탄은 우리의 어느 곳이 가장 취약한지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바울의 권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_ p96

참 믿음은 치명적인 불화살을 물리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모든 공격을 효과적으로 소멸시킬 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 참 믿음은 영적인 화상을 입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할 뿐 아니라 영혼의 힘을 북돋아 마귀의 악한 암시를 물리치게 해준다. 믿음을 가지면 원수의 공격이 마치 부러진 화살처럼 아무런 해도 입히지 못한 채 소멸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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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신앙생활은 싸움이다! 우리는 안타깝게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에서 살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의 생활이 싸움이라는 사실은 잊고 살아간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전쟁 포로로 있다가 석방된 우리에게, 마귀는 온갖 방식으로 싸움을 걸어와 우리의 구원을 의심하게 한다. 우리를 다시 빼앗아 포로로 삼으려고 하는 것이다. 때 맞춰 출판된 『영적 싸움』은 이 사실을 재삼 확인시켜 우리의 영적 무장을 독려한다. 이 책은 개혁신앙의 든든한 기초 위에서 에베소서 6장을 차근차근 격정적으로 주해하면서 우리가 오직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경계하고 싸워서 승리하도록 도와준다.
유해무 |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윌리엄 거널은 세상에서 가장 격렬한 싸움조차도 사탄과 신자의 싸움에 비하면 어린아이의 장난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신자들은 전선에 투입된 군인이 아니라 휴가를 즐기는 민간인처럼 행동한다. 이 책은 경험 많은 선임하사처럼 영적 싸움을 위한 성경의 기본적인 전투 기술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영적 싸움에 관한 그릇된 생각들을 말끔히 제거할 뿐 아니라 신자들에게 끝까지 굳게 버틸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조엘 비키 | 퓨리탄리폼드신학교 총장, 『기도는 예배다』 저자

『영적 싸움』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역자에게 우리의 사역이 단지 이론적이거나 지성적인 차원에 머물지 않고, 영적이고 초자연적인 차원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물리칠 수 없는 영적 세력이 우리를 대적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성경학자들이 이 주제를 무시하거나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 주제를 지나치게 과장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이 점에서 영적 싸움을 균형 있게 다룬 이 책은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크게 유익할 것이 틀림없다.
폴 워셔 | 『복음』, 『회심』 저자

이 책은 영적 싸움의 본질에 관한 청교도적인 성찰 방식의 오랜 전통을 계승했다. 부피는 작지만 내용은 놀라울 정도로 풍성한 책을 펴내 이 주제에 관한 매우 유익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사려 깊은 독자는 이 책에서 마귀와 죄의 권세를 실감나게 파헤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목회 사역의 유익한 도구이자 훌륭한 경건 서적이다.
칼 트루먼 | 웨스터민스터신학교 교회사 교수

반기독교적인 문화가 갈수록 거센 공격을 가해 신자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영적 싸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이 책은 참으로 시기적절할 뿐 아니라 이 싸움과 우리가 사용하는 무기의 영적 본질을 옳게 강조하고 있다.
데이비드 머리 | 퓨리탄리폼드신학교 구약학 교수, 『구약 속 예수』 저자

보그먼과 벤투라는 에베소서 6장 10-20절을 근거로 주님이 영적 싸움을 싸우게 하기 위해 신자에게 허락하신 능력과 무기와 전략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그들은 쉽게 무시되거나 남용될 수 있는 주제에 관해 명확하고, 간결하며, 유익하고, 설득력 있는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스탠리 게일 | 『여호사밧의 기도』 저자

이 책은 신자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사탄은 끊임없이 활동하며 실질적인 위협을 가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살아 계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우리의 참 소망이 되신다.
브루스 웨어 | 남침례교신학교 기독교 신학 교수

두 저자는 에베소서 6장 10-20절 말씀을 탁월하게 파헤쳐 현역 군인과 다름없는 신자의 임무를 적절하게 설명했다. 그들은 신학적인 정확성과 목회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에베소서 본문의 핵심 원리를 신자들의 삶에 주의 깊게 적용했다.
스티븐 로슨 | 크라이스트 펠로우십 침례교회 담임목사, 『Main Idea로 푸는 시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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