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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버스

노란 버스

: 길 위의 화가 한생곤의

한생곤 글,그림 | 하늘숲 | 2004년 12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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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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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2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401037
ISBN10 89914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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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생곤
화가이자 시인이며, 노란버스를 타고 세상을 정처 없이 떠도는 여행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그가 유목민이 된 것은, 7년 만에 완성한 그의 석사학위 논문인 <깨달음의 회화적 수렴에 관한 연구>에서부터 발견된다. 1999년에 발표된 이 논문에서 작가는 자신을 “지구 위의 여행자”라 정의하고, 삶과 예술에 관한 내면의 고백을 매우 솔직하고 치열하게 전개하며 이후 자신의 행보에 대한 암시를 담아내었는데, 그해 서울대에서 가장 잘 쓰인 논문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후 작가는 달팽이처럼 화실을 등에 업고 돌아다니는 ‘이동화실’을 꿈꾸다가 2002년에 노란 중고 버스를 구입하여 ‘노란버스 화실’을 마련했고, 지금까지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니며 그림여행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작가의 기행이 다큐멘터리를 찍는 김우현 감독의 눈에 띄어 필름에 기록, 1999년에는 KBS <제3지대>에, 2003년에는 다큐미니시리즈 <인간극장>에 각각 소개되기도 했다. 작가는 2004년 겨울 개인전까지 모두 네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많은 전시회에 작품을 내었다. 그의 노란버스 여행과 그림노트 소식은 인터넷 카페 <그림노트 http://cafe.daum.net/vango>에 가면 만날 수 있다.

개인전
2004년, 4회 개인전, 제비울미술관(창작지원전), 과천
2000년, 3회 개인전, IN THE LOOP, 서울
1997년, 2회 개인전 <합창>, 덕원미술관, 서울
1992년, 1회 개인전 <신성한 문자와 미네르바의 부엉이>, 나화랑, 서울

단체전
2004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제비울미술관, 과천
2002년, 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대구문화예술회관
2002년, 강호의 뻐꾸기展, 영주시민회관, 청주예술의전당
2000년, 헤이리 아트 밸리 <보임과 들림>, 파주
2000년, 덕수궁 열린 미술 마당, 덕수궁, 서울
1999년, 300개의 엽서展, IN THE LOOP, 서울
1997년, 개구리展, 덕원미술관, 서울
1996년, 걷는 사람들展, 덕원미술관, 서울
1995년, 걷는 사람들展, 덕원미술관, 서울
1994년, 새로운 전망展, 모란미술관, 경기도
1994년, 걷는 사람들展, 청남아트갤러리, 서울
1994년, 걷는 사람들展, 서남미술관, 서울
1993년, 직립보행展, 이콘갤러리, 서울
1993년, 걷는 사람들展, 관훈갤러리, 서울
1993년, 차세대 예감展, 소나무갤러리, 서울
1993년, 이강우·오수산나·한생곤展, 인데코갤러리, 서울
1992년, 신세대展, 나화랑· 백송화랑, 서울
1992년, 걷는 사람들展, 관훈미술관, 서울
1991년, 드로잉의 지평展, 나화랑, 서울
1991년, 신세대展, 나화랑·백송화랑,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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