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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 실리콘밸리 거장들의 인사이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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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44g | 164*235*14mm
ISBN13 9788925553610
ISBN10 8925553619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더그 메누에스(DOUG MENUEZ)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1981년 워싱턴포스트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타임, 뉴스위크, 라이프, 포춘, 뉴욕타임스매거진 등 유수매체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 런던사진가협회 수여 상, 켈리상을 비롯해 업계 전문지 수여 상 등 업적을 기리는 다수의 상을 받았다. 미국과 유럽에서 수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스탠퍼드 대학교 도서관은 100만장이 넘는 그의 방대한 사진을 취득해 ‘더글러스 메누에스 사진 소장실’을 개관했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유영훈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현재 영미권 출판번역가로 활동한다.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파리의 심판][음식의 제국][여행을 팝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어려서 애플 컴퓨터로 ‘카라테카’와 ‘페르시아 왕자’ 같은 게임을 즐겼고, 컴퓨터 잡지를 통해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넥스트 컴퓨터 소식을 접했으며, 지금은 맥북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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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일상을 디자인한 수전 케어 [1987년 캘리포니아 소노마]
수전 케어는 컴퓨터 화면의 재미난 아이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만들었다. 따라서 그녀가 지구촌 수억 명의 일상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해도 아주 틀린 얘기는 아니다. 수전은 초창기 매킨토시팀의 일원으로서 매킨토시용 아이콘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여럿 디자인했다. 애플에서 스티브가 축출되자 함께 회사를 나온 그녀는 넥스트 컴퓨터의 공동 창업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다. 그녀는 전설적인 그래픽디자이너 폴 랜드(Paul Rand)와 함께 작업하며 넥스트 컴퓨터용 아이콘과 회사 로고의 탄생을 지휘했다. 훗날, 그녀는 다른 많은 컴퓨터 운영체계(OS)의 아이콘도 디자인하거나 재디자인한다. 윈도(Windows)와 IBM의 OS/2 작업에도 참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한 사외 워크숍에서 동료 킴 젱킨스(Kim Jenkins)와 함께 스티브의 얘기를 듣고 있다. 당시 스티브는 회사가 직면한 미완의 과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킴은 마케팅팀의 중요한 직원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넥스트로 이직했다. 그녀가 전 직장에서 만든 학원영업부가 주변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큰 수익을 내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애플의 진짜 경쟁자로 만들어 버렸다. 그때까지는 애플이 교육 시장을 싹쓸이했다.
[본문 39쪽]

# 새 공장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스티브 잡스 [1987년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스티브는 종종 몹시 무례하고 혹평을 일삼는 사람이었다. 이따금 복수의 칼날을 갈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때는 말도 못하게 즐거운 사람이었다. 그의 함박웃음과 활력은 전염성 있고, 또 거부할 수 없었다. 넥스트 초창기에 그는 일에 대한 허기로 신나는 발걸음을 하면서 들어오곤 했다. 하지만 이 사진처럼 순전한 기쁨이 거리낌 없이 터져 나온 순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스티브가 직원들과 함께 새로 고른 공장 부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그들은 낡은 노란색 스쿨버스를 빌려서 타고 갔다.
[본문 46쪽]

# 인간인 척하는 스티브 잡스 [1987년 캘리포니아 멘로 파크]
스티브는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아니었다. 손에 쥔 일을 항상 레이저 같은 집중력으로 처리할 뿐이었다. 회사 야유회에서 비치볼을 차는 스티브의 모습은 의외였다. 그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했다. 하지만 내게는 마치 소풍 분위기를 띄우려는 계산된 행동처럼 느껴졌다. 그는 앞선 경험을 통해 직원들이 쉴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제품 배송 단계에서 절정에 이를 업무 행진을 힘차게 이어 가기 위해서는 그래야만 했다.
[본문 57쪽]

#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1988년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티]
넥스트 컴퓨터를 공식 출시하기 직전에 스티브는 그의 사무실에 작동되는 시제품 컴퓨터와 모니터, 프린터, 주변 기기들을 완벽히 갖춰 놓았다. 그리고 방문자들의 눈으로부터 감추기 위해 검은 보자기를 씌워 놓았다. 기술 회사들은 극도로 경쟁이 심하고 비밀스럽다. 심지어 닫힌 문 뒤에서도 예방 조치가 취해진다. 팰로앨토에 있던 넥스트 첫 사옥에 들어서면 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에서 찍은 오래된 포스터가 방문자와 직원들을 반겼다. ‘적군 첩자’가 그들 가운데 있으니 ‘말조심할 것’을 당부하는 포스터였다.
[본문 75쪽]

# 애플 컴퓨터의 뉴턴 전시상황실 [1993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 프로그래머 세라 클라크(Sarah Clark)가 갓 태어난 아기를 직장에서 돌보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가 마감에 쫓기는 바람에 2년 동안 건물 밖을 거의 나가지 못했다. 아기 낮잠 시간이거나 모유를 먹일 때는 사무실에 커튼을 쳐서 동료들이 알게끔 했다. 애플에는 그녀같이 헌신적인 직원이 많았다. 경영진은 통상 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근무시간 자유선택제처럼 근로자 편의를 고려한 제도도 도입했다. 존 스컬리는 여성을 힘 있는 자리에 앉히는 리더십을 보여 주었다. 당시 실리콘밸리에서는 흔한 일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 것이 있다. 기계가 어떻게 작동할지, 사용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할지 정해 주는 코드를 누가 짰냐는 것이다. 스무 살 남짓한 컴퓨터광 백인 청년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짰다면? 그 사람의 다른 세계관이 기술의 성
격을 바꾸었기 쉽다. 이것은 아주 깊은 차원에서 우리의 행동과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본문 119쪽]

# 100만 행의 코드 [1992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프로그래머 피터 앨리(Peter Alley)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에서 잠시 쉬고 있다. 시카고에서 열리는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존 스컬리가 애플의 뉴턴을 소개할 시점이 임박한 것이다. 겨우 서른 명의 프로그래머가 100만 행의 코드를 쓰고 있었다. 기한은 1년이었다. 그렇지만 아직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었다. 그때 존 스컬리가 필립스에서 가스통 바스티앙스(Gaston Bastiaens)를 데려왔다. 참을성 없는 이사회의 압력을 받고 뉴턴을 시장에 빨리 내보내기 위해서였다. 뉴턴의 마이크로칩을 더 빠른 신형으로 교체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프로그램 코드를 전부 새로 짜야만 했다. 경영진은 새로운 지시를 내렸다. 100만 행의 코드 전체를 다시 쓸 기간으로 1년을 더 준다는 것이었다. 얼마 뒤 코 아이소노(Ko Isono)라는 이름의 젊은 프로그래머가 집으로 가서 권총을 장전해 심장에 대고 당겼다.
[본문 132쪽]

# 인터넷의 미래를 논하는 존 도어와 동료들 [1994년 캘리포니아 팰로앨토]
클라이너 퍼킨스 코필드 & 바이어스의 유명한 월요 아침 회의에서 존 도어가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월요 회의는 투자 가능성이 있는 회사들을 검토하는 자리였다. 벤처 사업가들은 서둘러 발표를 끝낸 뒤에 결과를 낙관하곤 했다. 클라이너 퍼킨스는 이미 초창기의 인터넷 기업 여러 곳에 투자하고 있었다. 매크로미디어(Macromedia)도 그중 하나였다. 그들은 중요한 웹 개발 도구인 플래시를 소개했다. 클라이너 퍼킨스는 또 넷스케이프의 출범을 막 도우려던 참이었다. 넷스케이프는 닷컴의 황금광시대를 열게 된다. 클라이너 퍼킨스는 지금도 일류 벤처캐피털 회사로서 건재하다. 그들이 기록한 성과는 그야말로 ‘전설’이다. 도어와 회사가 발굴해 투자한 사업가와 사업체들은 연이어 경이적인 성공을 거뒀다. 로터스(Lotus),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AOL, 인튜이트(Intuit), 앳홈(@Home), 아마존닷컴(Amazon.com), 넷스케이프, 구글, 징가(Zynga) 등은 그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도어는 자신이 투자한 벤처 기업들이 2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추산한다. 오늘날 클라이너 퍼킨스의 투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유명 인사로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콜린 파월 장군, 언론 재벌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3세,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공동 창업자 빌 조이 등이 있다. 클라이너 퍼킨스는 성장하는 회사들이 일본의 대기업 계열사 집단인 게이레츠(系列)처럼 재능과 자원을 나눔으로써 성공 확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매개가 되었다.
[본문 149쪽]

# 사진 한 장에 50달러 이상 지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하는 빌 게이츠 [1992년 캘리포니아 라구나니구엘]
어젠다 ’92 콘퍼런스에 참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빌 게이츠는 대중을 위한 값싼 콘텐츠를 얘기했다. 그리고 윈도 업그레이드가 오랜 지연으로 뜬구름 같아진 일에 관해 기자들과 논쟁을 벌였다. 사회자는 점잖은 듯 신랄한 칼럼니스트 스튜어트 올솝(Stuart Alsop)이었다. 그는 무대 인터뷰를 진행하며 게이츠를 조금도 봐주지 않았다. 윈도 새 버전 출시가 너무 늦다고 게이츠를 들볶았다. 그해 더 나중에, 영향력 있는 TED의 제3회 강연회에서 게이츠는 무대에 올라 디지털 콘텐츠와 사진의 가격에 관한 강연을 했다. 그가 말했다. “누구도 사진 한 장에 50달러 이상 지불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게이츠가 밝힌 대로 그는 시애틀에 최첨단 기술을 접합한 자택을 짓고 있었다. 건축은 마무리 단계에 있었다. 특히 계속해서 사진이 바뀌는 커다란 화면을 실내 장식으로 설치할 계획이었다. 그가 구상하는 규모에서 이미지 사용권을 얻자면 가격이 비쌀 터였다. 그래서 그는 방대한 양의 영상 자료를 소유하거나 통제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사진 자료은행 사업을 꾸리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회사의 원래 이름은 콘티뉴엄(Continuum)이었다. 그들은 대형 이미지의 온라인 유통을 위한 자료은행을 구축했다. TED 무대 뒤에서 조앤 로젠버그( Joan Rosenberg)가 게이츠의 강연 내용에 격분했다. 메인 주에 있는 영상창작센터(Center for Creative Image)의 설립자로서 사진작가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그녀는 게이츠를 향해 사무치는 고함을 토해 냈다. 콘티뉴엄 운영을 위해 루카스 필름에서 데려온 스티브 아널드(Steve Arnold)가 아슬아슬한 순간에 빌 앞에 나서서 조앤을 제지했다. 사진작가들이 그때까지 밥벌이를 해온 전통적 방식이 빌의 선언으로 종말을 고했음을 조앤은 알았다. 실제로 콘티뉴엄은 첫 계약을 하며 작가들로부터 공격적으로 저작권을 빼앗았다. 사진 전문지들이 이 일을 맹비난했다. 콘티뉴엄은 이미지 세탁을 위해 이름을 바꿔야만 했다. 그렇게 ‘코비스(Corbis)’가 탄생했다.
[본문 178~179쪽]

# 투자자들을 위압하는 사미르 아로라 [1999년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티]
금요일 오후 4시, 그러잖아도 분란이 많은 이사회 회의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넷오브젝트 투자자들이 회사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사미르 아로라의 사임을 요구한 것이다. 사미르가 임명한 사장도 함께 내려오라고 했다. 투자자들은 사미르의 전략이 불만스러웠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다른 문제들의 거세지는 압력에 직면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미르는 주요 투자자 둘과 고성을 주고받았다. 회의실을 꽉 채웠던 이사들이 퇴장했다. 사미르 홀로 남았다. 실리콘밸리에서는 혁신가와 창업자가 투자자들에게 밀려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관리자로서의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전략적 목표가 다르다는 등의 이유를 든다. 실리콘밸리에 있는 회사 십중팔구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사미르 아로라는 고분고분 떠밀리지 않았다. 직책에서 물러나는 일도, 자신의 비전을 포기하는 일도 거부했다. 충격적이었다. 대신에 그는 투자자와 격론을 벌여 그들이 떠나도록 만들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투자자들은 곧바로 돈줄을 끊었다. 결국 사미르는 금요일 오후 4시로부터 한 시간 뒤, 125명의 직원들 앞에서 담화를 발표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4년간 피와 땀과 눈물로 세운 공든 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음을 알렸다. 사미르는 회사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어떻게든 자금을 구해 보겠다고 했다. 빅터 조드의 기억에 따르면 그는 자신을 믿어 주는 이들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당분간 임금 없이도 남아서 일해 줄 수 있는 직원들, 그리고 그럴 수 없어 떠나야 하는 직원들에게 말이다. 빅터는 남았다. 팀원들 대부분이 그랬다. 사미르는 자신이 아는 모든 투자자에게 전화를 돌렸다. 그리고 월요일 정오께 1000만 달러를 입금받았다. 기적 같은 일이었다. 넷오브젝트는 살아났다.
[본문 242~243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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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수 없는 대상을 필름에 담는 일은 더그 메누에스에게 오랜 열정이자 사명이었다. ‘천재성’을 대체 어떻게 카메라로 포착할 수 있단 말인가? 세상을 바꿀 개념이 태동해 꿈틀대는 과정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전달할 것인가? 세상을 바꾼 그들이 하는 일이라곤 기본적으로 그냥 앉아서 생각하는 것뿐인데. 사유를 통해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꾼 그 정신세계를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메누에스는 대체로 수수께끼 같은 그들의 생각과 태도와 행동과 일처리 방식을 사진으로 은근히 전달해 왔다. 메누에스 본인이 실리콘밸리의 디지털 참호에서 긴 시간을 보냈고, 또 앵글에 담으려는 피사체와 마찬가지로 밀도감 있는 삶을 부단히 살았다. 사진 속 그들은 상상 이상으로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주었고, 또 줄 것이다. 여러분은 단지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놀라운 기술적 진보로 점철된, 짧다면 짧은 15년 세월의 궤적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_엘리엇 어윗(금세기 최고의 사진작가, 前 매그넘포토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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