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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때와 바꿀 때

버틸 때와 바꿀 때

: 취업ㆍ전직을 위한 자기진단법

에모리 W.멀링 저 / 트래니(주) 역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05년 0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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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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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478g | 153*224*20mm
ISBN13 9788920910104
ISBN10 89209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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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모리 W. 멀링
애틀랜타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멀링 컴퍼니의 회장이며, 멀링 컴퍼니는 전직 지원, 리더십 개발 등 인력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그는 1973년부터 직업상담과 인력개발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으며 1985년에 이 회사를 세웠다. 멀링 컴퍼니는 링컨셔 인터내셔널 그룹의 자회사에 속한다. 멀링은 북아메리카 전직지원국제협회의 회장이다. 그는 경력관리국제이사회로부터 유명한 특별회원(Fellow) 자격을 얻었으며, 자신이 전(前)회장으로 있던 인력관리 애틀랜타 총회에서 주는 "평생공로상"의 수여자이기도 하다. 멀링의 인력관리 분야 경력은 매우 화려하여,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안에 든 업체들에서의 인력관리를 포함해서 외식경영, 유통업, 운송업, 은행업 등 여러 분야에서 노조기업, 비노조기업을 막론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현재 <피플 스마트People Smarts>라는 비즈니스 저널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경영자들에게 자신이 쌓은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Time, Fortune, Kiplinger's Entrepreneur, 그리고 Newsweek에서 다뤄진 적도 있으며 각종 방송 및 라디오에 직업관리 전문가로 자주 초빙되는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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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취업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열정과 정력이 어느 순간 사라진 것 같은가?
-월요일 아침에 회사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갈 때면 불안지수가 급속히 높아지는가?
-집에서 끝내려고 가져갔으나 그러지 못하고, 일거리들을 잔뜩 싸들고 납덩이 같은 다리로 출근 지하철에서 내리는가?
-엘리베이터에서 즐겁게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나면 정신이 산만해지는가?
-직장 안에서 왔다갔다 할 때 언제 호통이 떨어질지 몰라 조마조마해 하는가?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 않는가?
-중요한 문제에서 상사와 부딪치는 일이 많은가?
-“이런 곳에서 누가 참을 수 있겠어?!”라고 외치고 싶어질 때가 있는가?
-직장에서의 불만 때문에 개인적 삶도 망치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이 매우 실감 있게 느껴지고, 대부분의 대답이 “그렇다”라면 당신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문제는 잘못된 취업(misemployment)이다. 친구들과의 대화가 마지막에는 항상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나 좌절감 얘기로 끝나게 되는 것, 상사가 당신 자리로 와서 친근한 대화를 걸지 않게 된 것이 벌써 오래전의 일이라는 것, 초고속 승진 명단에 당신의 이름이 빠져 있는 것 등은 바로 이 잘못된 취업으로 설명될 수 있다.
잘못된 취업으로 행복과 삶의 질이 저하된 사람들이 미국에서만 수백만 명이다. 이것은 자신감과 자부심을 손상시킨다. 그리고 그 영향은 직장생활을 넘어서 개인적 삶으로도 파급된다. 잘못된 취업은 실직과 마찬가지로 이혼이나 알코올중독, 우울증 등 많은 가정문제의 주범이다. --- p.19~20

흥미에 관한 일화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 중에 레오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치과의사로 성격이 매우 활발하고 창조성도 있었다. 젊은 시절에 레오는 일리는 있지만 다소 유감스러운 충고를 들었는데,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이것은 베이비붐 세대에 태어난 사람들이 흔히 들으면서 자란 말이기도 하다. 우리 대부분이 그랬듯이, 레오도 두려움에서 비롯된 지난 세대의 이런 충고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에겐 치과의사가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업으로 생각되었다. 치아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항상 있을 것이었다. 그는 열심히 공부했고, 능력도 있었으며, 결국 유명한 소아과 병원의 치과병동 소장이 되었다. 그는 확실히 이 일이 적성에 맞았다.
그러나 레오는 행복하지 못했다. 그리고 30대 후반쯤 되어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는 훌쩍 남부로 떠나 다시는 치과업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대학 시절에 레오는 소형 장치나 부품들을 발명하는 취미가 있었다. 그는 이런 장치들을 팔아 학비에 보태 쓰기도 했다. 레오는 자기 자신에 대해 여러 모로 심사숙고한 후, 발명하는 일로 되돌아갔다. 그리고 저렴한 가정용 보안장치, 장난감, 간단한 기계류, 선물용품 등을 고안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현재 레오는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별로 불편함이 없다.
레오는 돈 버는 것을 목적으로 치의학을 선택했고 적성에도 맞았으나, 그의 흥미와는 거리가 멀었다는 것이 실수였다. 그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직업은 그의 적성과 흥미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었으며, 따라서 그는 성공할 수 있었다. --- p.38~39

혁신자 유형에 적합한 업무환경
만일 회사에서 복도를 지나가다가 누군가가, “이번 재향군인의 날은 쉬는 것이 어떨까? 작년엔 그날도 일했지만 이번엔 쉬는 것이 좋겠어.”라고 말했다고 하자. 이에 다른 누군가가 “그러지 뭐.”라고 대답했다면, 당신이 일하는 곳은 역동적 업무환경이다. 그날 회사가 쉰다는 메시지는 이메일로 전달될 것이다. 이 전언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직원도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그들의 책임이다.
역동적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업무상의 결정을 보통 직관에 맡긴다. 이번에는 “가격을 4% 인상해 볼까?”라고 한 사람이 말한다. “아니야, 충분한 것 같지 않아. 4.5% 올리도록 하지.” 그러면 첫 번째 사람이, “음 그래, 그렇게 하세.”라고 말한다. 그들은 너무 꼼꼼히 따지고 질질 끌다 보면 기회를 놓쳐버리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결정에 위험부담도 많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만약 작전이 통한다면 대박을 터뜨릴 수도 있다. 그리고 생각한 것처럼 일이 잘 되지 않았더라도 그들은 뒤돌아보지 않는다. “뭐, 위험부담이 있었던 일이니까.”라고 말하면서 다음 계획에 착수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역동적 환경이 이런 식의 행동을 장려한다는 점이다.
역동적 환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함께 토론하며, 상황은 급속히 진전된다. 당신은 모든 곳에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정보를 얻기 위해 특정한 서류 파일을 찾아볼 필요도 없다. 정보는 주변에 널려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말하고 논의한다. 역동적 업무환경에서는 보통 제품의 생산주기가 매우 빠르다. 어느 대기업 내에서 한 부서만 예외적으로 역동적 특성이 강하다면, 이 부서는 엄격한 조직적 통제를 면제받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더라도 어떤 고정된 상사에게 보고하도록 되어 있지는 않다. 대기업에서는 성향이 다른 이런 종류의 일을 외부에 하청을 주어 처리하기도 한다. 시장조사와 투자전망 예측을 꼼꼼히 마친 후 신제품 개발에 착수하는 일반적인 경로를 따랐을 때 1년 이상은 족히 걸리는 과정이, 이런 사람들 손에 맡겨지면 제품 기획과 디자인, 생산을 거쳐 출고되는 과정이 몇 주 만에 신속히 이루어진다. 이런 제품이 시장에서 실패하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때로는 신선한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대박을 터뜨리기도 한다.
역동적 업무환경은 보통 광고회사, 외부영업 부서, 신제품개발 부서, 그리고 소규모 벤처기업에서 찾아볼 수 있다. --- p.144~146

순응자가 방임형 상사의 변화를 유도하는 법
당신이 순응자 유형이라면, 당신은 아마도 확실한 지침을 잘 내리지 않는 상사를 변화시키고 싶을 것이다. 상사를 그리 귀찮게 하지 않으면서 업무과정의 각 단계에서 당신이 바라는 지시와 조력을 얻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
부끄럼 많은 재무분석가였던 필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그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자세한 지시를 듣기 위해 그의 방임형 상사와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자 하지 않았던가? 순응자 직원과 방임형 상사라는 부조화 속에서, 그는 상사의 동의나 승인 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 심한 불안감을 느꼈다. 그렇다고 다른 상사를 찾아 나설 수도 없는 입장에서 그는 기존의 상사를 붙들고 늘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는 상사의 명확한 지침과 조언이 주어지는 속에서만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이 이해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차원에서 자세한 지침과 설명을 해주도록 상사에게 확답을 들어야 했다. 필이 그런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면 잘못된 결과를 낼 위험성도 많이 감소했을 것이고 두려움도 완화될 수 있었을 것이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필의 여성 상사는 필에게 업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몰랐다. 그녀는 세부적 과정을 잘 모르고 있었다. 그녀가 그것을 알았다면 아마도 그를 필요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그녀는 스스로 변할 생각도 없었을 뿐더러 변할 수도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 희망은 전혀 없는가? --- p.172~173

떠나야 할 때
떠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것은 물론 나도 안다. 하지만 몇 년 동안에 걸쳐 직업생활 속에서의 스트레스와 불만족을 참아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참을성이다. 지금 한순간 용기를 내어 앞으로의 직업에서 얻게 될 오랜 기간의 만족을 기대할 수 있는 것과, 극도의 참을성을 발휘하여 수년 간에 걸친 업무상의 불만과 스트레스를 감수하다가 결국 해고당하고 마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바람직할까?
내가 그동안 수천 명의 잘못 취업한 사람들과 상담해본 결과, 당신의 나이가 30대, 40대, 50대 혹은 60대라고 해도 떠날 것을 결정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자신이 성공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라. 오직 필요한 것은 적합한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만 하면 된다. --- p.199

동전의 양면
경계하라! 당신의 상사는 단지 상사일 뿐만 아니라 또한 다른 사람의 밑에 있는 사람이다. 당신은 상급자로서의 당신 상사의 유형을 평가해야 하지 윗사람에게 보고할 때 나타나는 하급자로서의 유형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직속상사가 될 인물은 부하직원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제공하는 혁신자 유형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상사가 자기 밑에 혁신자 유형의 부하직원들을 두고 싶어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이다.
당신은 혁신자 유형의 맥아더 장군이, 자기가 내린 명령을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해석해서 실행에 옮기는 창조적인 인물을 수하에 두고 싶어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그는 자기가 상륙작전을 명령하면 곧이곧대로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부하들을 원했다. 언젠가 그들도 전쟁에서 살아남아 맥아더 장군같이 스스로 작전을 계획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를 수도 있겠지만, 맥아더의 휘하에서는 명령받은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였다.
또 다른 예로 미켈란젤로가 시스틴 성당의 벽화를 조수들과 함께 완성했을 때, 그가 자기 나름대로의 창조적 기법을 표현할 줄 아는 조수들을 원했을까? 벽면 한쪽은 인상파, 다른 쪽은 입체파 형식의 다양한 조합을 원했을까? 그렇지 않다. 그는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자신의 지시에 따라 기계적으로 벽면을 채워 줄 순응자 유형을 원했다. 맥아더의 병사들처럼, 이들도 스스로의 창조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좀더 시기를 기다려야 했다.
당신의 직속상사가 될 인물이 어떤 유형인지 결정하려 할 때 다른 사람의 하급자로서 그 상사의 모습이라든가, 상사의 상사가 이 사람에 대해 언급한 견해 등에 호도되어서는 안 된다. 그 사람의 부하직원들이 그에 대해 말한 견해에 우선적으로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이 상사가 자기자신에 대해 말할 때도 스스로 하급자로서의 모습에 대한 견해를 피력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하라. 당신이 알고자 하는 것은 상급자로서의 그의 유형이지, 다른 사람의 부하로서의 그의 유형은 아니다. --- p.23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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