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막말의 암살자들

막말의 암살자들

[ 양장 ]
리뷰 총점8.3 리뷰 7건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62쪽 | 66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196436
ISBN10 897919643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시바료타로 司馬遼太郞
본명 후쿠다 사다이치福田定一. 1923년 오사카에서 출생. 오사카 외국어대학 몽골어학과를 졸업하고 산케이신문에 근무한 바 있다. 1955년 고단샤講談社에 『페르시아의 환술사』가 당선되었고 1960년에 『올빼미의 성』으로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 『료마龍馬가 간다(1966년, 기쿠치 간상 수상)』, 『가도街道를 간다(1972년, 신초사新潮社 문학대상』, 『언덕 위의 구름』, 『세키가하라 전투』등이 있다. 일본 역사소설의 신 지평을 연 작가로서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일본예술원 회원(1981년)이기도 하였다. 1987년 일본예술원 은사상을 수상하였고,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상담역으로 추대되었다. 또한 1993년 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일본의 국민 소설가로서 오래 사랑받다가 1996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역사소설가임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작가들을 물리치고, 일본 1000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문학자 중 3위를 차지했다(참고로,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작가 중 미야자와 겐지宮澤現治가 4위, 아쿠타가와상으로 유명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가 5위,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가 12에 그쳤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가 18위, 무라카미 류가 19위를 차지했다). 그만큼 대중성과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쓰여진 그의 소설은 일반인의 역사 인식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시바료타로 재단이 만들어져 그 해의 가장 뛰어난 지식인에게 수상하고 있다. 1회 수상자는 다치바나 다카시(동경대 교수,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저자), 2회 수상자는 시오노 나나미(『로마인 이야기』 저자), 3회 수상자는 미야자키 하야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령공주』의 감독)였다.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