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중국은 우리의 내수시장이다

중국은 우리의 내수시장이다

: 최근 중국을 읽는 코드를 제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경제 top100 3주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2*225*20mm
ISBN13 9788964499672
ISBN10 89644996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평규
경남 통영 출생. 통영동중학교(현재: 통영동원중학교), 고졸검정고시, 경북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경영학 석사),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대학 졸업 후 우리은행에 근무하다가 1987년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 중국 북경에서 20여 년을 거주하며 사업을 하고 있다. 재중한국인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있다. 중국의 정재계에 많은 고급 인맥을 가지고 있는 중국 전문가이다.

경력

한국상업은행(현재: 우리은행)
북경크리스탈생수유한공사 사장
재중한국인회 부회장/수석부회장
중국중앙재경대학교 겸직 교수

현재

중국연달그룹 수석부회장
중국삼하연달 투자자문유한공사 동사장
한중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자문위원

저서

《중국, 그들의 코드에 맞춰라》(2003, 백영사)
《중국을 뒤흔든 한국인의 상술》(2005, 달과소)
《중국에 가서 네 꿈을 펼쳐라》(2007, 머니플러스)

수상

2012년 신지식인 경영인 대상
2012년 자랑스런 검우인상(전국검정고시동문회)

방송 출연

KBS1 [글로벌 성공시대] ‘대륙의 꿈’ 조평규 편
방송통신대학 [글로벌 프라임] ‘세계를 향해 꿈꾸다’ 조평규 편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중국은 한국에 제2 도약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나라로 다가와 있다. 한국 시장은 우리의 넘치는 재능을 한껏 펼치기에는 너무 좁다. 유사 이래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광활한 시장이 열리고 있다. 이러한 광활한 시장을 가진 나라가 우리의 이웃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자 기회다. 이 책을 통해 이 광활한 시장을 마음껏 활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삼성테크윈 배춘렬 전무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가들을 만나며 함께 나누는 큰 아쉬움 중의 하나가 협소한 내수시장의 한계이다. 하지만 곧 한중 FTA가 체결되면서 13억 5천 만의 중국 시장이 우리의 내수 시장이 된다. 이는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이자 행운이다. 이 기회의 성패는 얼마만큼 중국을 아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중국에서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어, 중국이라는 기회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 직장인, 기업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 큐더스 정연서 대표이사

이미 G2로 우뚝 선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 중에는 성공한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기업들도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제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거대한 내수시장이자 전략적인 목표 시장이 되었다. 이 책은 지난 20년간 중국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과 치열하게 중국을 공부한 저자의 혜안으로 가득 차 있다. 중국에 관심 있는 직장인은 물론이고 대학생 및 일반인에게도 필수적인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유니온스틸 손호 상무

내가 아는 조평규 부회장은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그가 알고 있는 모든 중국 지식을 알려주고 싶어 한다는 진심을 요소요소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우리 한국인들과 한국 기업 관점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도 잘 설명해 놓아 중국에 진출하려는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유년 시절부터 몸으로 부딪쳐가며 한 걸음 한 걸음 목표를 향해 걸어온 조평규 부회장의 모습을 많은 젊은이들이 귀감으로 삼았으면 하고 그의
말처럼 중국이 우리의 내수시장이 되는 그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 ㈜한영나염 박현섭 대표이사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이 책이 담긴 명사의 서재

김재익 평전

김재익 평전

16,200 (10%)

'상품명' 상세페이지 이동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