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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

왜 그런지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의 39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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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02g | 128*188*15mm
ISBN13 9791130603964
ISBN10 113060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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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와타나베 가오루
미용, 건강, 자기계발, 성공 철학 등 여성이 내적, 외적으로 아름다워지는 방법을 독자적인 시선으로 분석해서 알리는 ‘멘탈 코치’이며, WJ프로덕션의 대표이사다.
이십 대 시절에는 내내 가난과 싸웠고, 서른이 되던 해에는 이혼의 아픔을, 서른아홉에는 유산의 고통을 겪기도 했다. 그런데 2006년부터 시작한 뷰티 블로그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다. 그리고 현재는 일본의 미용 상품, 화장품, 건강식품 등의 인기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 되었다. 그녀의 블로그는 인기 랭킹 ‘미용’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블로그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무려 1만 6000명이 넘고, 매월 200만이 넘는 페이지뷰를 자랑한다. 여성들이 롤모델로 삼고 싶어 하는 성공한 멘토이자 멘탈 코치로서, 일본 전역을 돌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꾸준히 책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주일 만에 미인으로 매력적인 여자(나)가 되는 법』 『자신감이 없는 당신도 반드시 잘되는 있는 그대로의 커뮤니케이션 법』 『미인은 ‘습관’으로 만들어진다』등이 있다. (블로그 ‘미인이 되는 방법’ http://ameblo.jp/wjproduc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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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돈을 많이 좋아하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사람들은 흔히 “많이 좋아한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굳이 말하면 좋아하는 편인데요” “글쎄요……. 더 많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죠”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진짜 속내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좋아한다. ‘나는 돈이 싫다’ ‘나에겐 돈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면 다음 질문에 답해보자. ‘당신은 돈을 많이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는가?’ _ p.9

돈은 우리에게 풍족함과 기쁨을 가져다준다. 그러니 어떤 돈이든 전부 좋은 감정을 실어보자. 언제나 감사와 기쁨이다. 쓸 때에는 특히 더 기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과 같이 한번 생각해보라. 자상하고 이해심 많은 부모의 마음으로, 돈을 자식처럼 대하자. 아이가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면 좋은 경험을 많이 하기를 바라면서 기꺼운 마음으로 보내주고, 돌아왔을 때에는 진심으로 기쁘게 맞아주는 마음으로 말이다. _ p.38

수년 전 내 상황은 다른 사람들 눈에 아주 많이 불안해 보였을 것이다.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었고, 갚아야 할 아파트 대출금은 여전히 많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환율을 이용한 ‘환테크’에 실패해서 한 번에 2000만 원이 사라지는 경험도 했다. 예금 잔고는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도 나는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나는 이 세상의 많은 돈들을 내 ‘하늘의 은행’에 맡기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불안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몇 년 뒤, 우리 집 한 달 생활비는 남편이 처음에 받았던 월급의 10배가 넘게 되었다. _ p.98

내가 코칭을 할 때 클라이언트에게 맨 처음 해보게 하는 것은 ‘하고 싶은 일들 목록’을 작성하는 일이다. 자격증 취득, 유학, 해외여행, 옷 쇼핑…… 사람들은 목록을 작성해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두근거리며 설레는 한편 오히려 우울해지는 사람도 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못 한다’는 생각에 ‘하고 싶은 일=하지 못하는 일’이라고 단정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못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어쩌면 그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_ p.101

말에는 빗장을 제거하는 힘이 깃들어 있다. 요컨대,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반복함으로써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식을 전환시키는 것이다. 일종의 인지요법이다. 당신의 돈에 대한 자세, 마인드, 생각을 ‘긍정적인 단언’으로 바꿔보라. 여기서 ‘단언’이라는 것이 포인트다. 단순히 “~하면 좋을 텐데” “~하게 해주세요”처럼 바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다” “~입니다”처럼 단언하는 형태로 말해야 한다. 느닷없이 “나는 부자입니다”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면 현재진행형으로 바꿔보자. “나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있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_ p.116

바겐세일 기간이면 백화점은 늘 쇼핑객들로 붐빈다. 나 역시도 바겐세일 시즌이 오면 종종 백화점에 가서 살 만한 게 없나 기웃거리곤 했는데, 생각해보면 아주 마음에 들었던 상품을 바겐세일에서 산 기억은 거의 없다. 사실 바겐세일 기간에 파는 상품들은 시즌이 지난 것들이 대부분이다. 미처 다 팔지 못한 물건들을 ‘반값’ 할인으로 파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반값’에 그만 흔들리고 만다. ‘이렇게나 싸게 파는데, 지금 안 사면 손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게 돈을 끌어당기지 못하는 ‘가난한 사고’다. 쇼핑은 손해나 이익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갖고 싶으면 사는 것이지, 싸기 때문에 사서는 안 되는 것이다. _ p.129

‘지갑은 호텔과도 같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는데, 반드시 새 호텔이어야 할 이유는 없다. 내가 지금 사용하는 지갑은 6년이 되었는데, 나는 늘 새것처럼 애지중지하며 갖고 다닌다. 내게 금전운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지갑이기에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 내 지갑에 담긴 돈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편안한 호텔일 것이다. 덧붙이건대, 돈은 이처럼 늘 소중히 대해줘라. 나는 돈을 구깃구깃하게 해서 홱 하고 내던지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만 그렇게 여기는 게 아니다. 돈도 그런 사람들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_ p.140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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