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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비핵지대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살림지식총서-16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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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5쪽 | 148g | 128*188*15mm
ISBN13 9788952203427
ISBN10 895220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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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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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우메바야시 히로미치 외 공저
우메바야시 히로미치(梅林宏道)
피스데포(평화자료협동조합) 대표, 태평양군비철폐운동(PCDS) 국제코디네이터, 핵군축의원네트워크 동아시아코디네이터. 저서로는 『항모미드웨이와 일본』 『아시아미군과 신가이드라인』 『정보공개법으로 본 주일미군』 『정보공개법으로 본 오키나와미군』 『주일미군』 등이 있다.

강정민(원자력정책센터 연구위원)
핵공학 박사, 평화협력원 연구위원. NGO 등에 핵문제 관련 정책적, 기술적 자문을 하고 있다.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오마이뉴스 평화통일문제담당기자.
저서로는 『2003년 한반도의 전쟁과 평화』 『MD』 『한반도 시나리오』 『미군없는 한국을 준비하자』(공저) 『한반도의 선택: 부시의 MD구상, 무엇을 노리는가』(공저) 『전쟁과 평화, 21세기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다.

이준규(평화네트워크 운영위원)
한일연대 코디네이터. 민주노동당 평화군축운동본부 정책위원으로서 평화운동을 시작했으며, 일본의 평화운동단체인 피스데포에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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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어서 동북아시아 비핵지대의 의미

동아시아의 내적 분열 상태가 지속되고, 미국 주도의 동맹 정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안보전략은 동아시아 공동안보를 추구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조정자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 한·미·일 삼각동맹에 편입해서 동아시아 긴장 구도의 한축에 속하는 것이 단기적인 안보 전략이 될 수 있을지 모르나, '백년대계'가 될 수는 없다. 당장의 위협을 피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계속되는 긴장위협 속에서 군비경쟁은 격화되고, 위협의 정도는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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