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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쉐퍼 복음의 진수

프란시스 쉐퍼 복음의 진수

: 로마서 1-8장에 나타난 복음의 이해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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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50*225*30mm
ISBN13 9788904082391
ISBN10 890408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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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지성적인 면에서 복음을 가르치는 일에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복음은 시간이 흐르면 변하는 인간의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생 복음에 대해 부끄러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 _ p. 33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한 우리도 죄를 추상적인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이 도덕적으로 부패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죄를 생각하는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된다. 에베소서에서 살펴본 대로,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 2:3)였다. 이것이 우리가 모두 처해 했던 본래의 상태다. 우리는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건짐을 받았지만, 우리가 본래 그러한 상태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_ p. 101

구원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즉, 근본적인 것과 방법적인 것이다. 구원에서 근본적은 것은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이다. 인간의 선행이 그것에 조금도 영향을 끼칠 수 없다. 이 구원에 우리가 참여하는 방법은 신앙, 곧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다. 신앙은 그 자체로 구원의 가치를 내포하지 않는다. 우리는 신앙에 근거하여 구원받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에 근거해서만 구원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 신앙을 수단으로 하여 이 구원에 참여한다. 신앙은 우리를 그리스도가 제공하시는 구원에 연합하게 한다. 신앙은 구원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빈손과 같은 것이다. _ p. 119

하나님은 믿음을 고백한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게 되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계명들을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전하라”고 명령하셨다(마 5:48). 이 명령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명령으로 보인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이루실 수 없는 약속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아님을 우리는 알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온전함에 이를 수 있다고 약속하셨다. _ p. 175

성경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완전한 삶을 살 수 있다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죄된 과거에 속박되어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러한 속박을 깨뜨리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은 바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다. 예수님은 죽으셨지만, 그분은 살아 계신다. 그분의 사역은 끝났다. 그분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의 완성된 사역과 그분이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 하시는 사역을 통해 우리는 참된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갈 가능성을 가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_ p. 235-236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했다면 일어나 장막을 걷어 버리라. 담대히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도 당신의 몸이 부활하고, 당신의 부활한 눈으로 구속함을 받아 새롭게 회복된 피조 세계를 보게 될 날을 바라보라. 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영광된 상태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날을 바라보라.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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