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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부동산 경매 길라잡이

만화로 보는 부동산 경매 길라잡이

[ 최신개정판 ]
백준 저 / 신응섭 그림 | 더난출판사 | 2002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5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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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51638
ISBN10 89840516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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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신응섭
만화가, 현재 아동물에서 성인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출판기획물의 만화와 삽화를 그리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과학의 세계』『학습여행도감』『황소와 도깨비』『태조 왕건』『꼴지만 했던 천재들』등의 아동물과 『경리와 절세 길라잡이』『무역실무 길라잡이』『무역 노트』『알뜰살뜰 생활의 지혜』등의 성인물이 있다.
저자 : 백준
부동산 컨설턴트. 성균관대 회계학과 졸업. 성균관대 대학원 석사과정 부동산 전공. 1994년부터 모건스탠리 등 국내외업체 및 개인투자가 대상으로 1천여 건의 상담 처리. 현재 (주) 하나컨설팅 공동대표로 있다. KBS '경제가 보인다', 매경TV '부동산전망대' 등 방송패널 참여. 한겨레문화센터와 중앙대, 전남대, 대우주택문화관 등 강연 100여회.

저서로는 『재개발이 돈된다』『부동산 쇼킹 가이드』『경매ㆍ공매가이드』『제대로 알면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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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한 물건 쉽게찾는 5가지 상식
상식1 : 등기부등본을 떼어봐서 처음 설정된 근저당(또는 가압류)보다 앞서서 설정된 가등기나 가처분이 없으면 일단 안전하다고 보면 된다. 이 경우 대부분의 권리는 낙찰 후 지워지기 때문이다.

상식2 : 임차인의 전입신고일이 처음 설정된 근저당(또는 가압류)보다 늦으면, 낙찰받은 사람은 법적으로 그 전세금을 전혀 떠맡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상식3 : 너무 많이 유찰되었거나 낙찰 후 다시나온 물건은 무조건 무시한다. 많이 유찰된 물건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불안한 물건은 경매선수끼리 경쟁하라고 넘겨주는 것이 현명하다. 경매물건은 매일 새로 나오기 때문이다.
--- p.15
상식 1 등기부등본을 떼어봐서 처음 설정된 근저당(또는 가압류)보다 앞서서 설정된 가등기나 가처분이 없으면 일단 안전하다고 보면 된다. 이 경우 대부분의 권리는 낙찰 후 지워지기 때문이다.

상식 2 임차인의 전입신고일이 처음 설정된 근저당(또는 가압류)보다 늦으면, 낙찰받은 사람은 법적으로 그 전세금을 전혀 떠맡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상식 3 너무 많이 유찰되었거나 낙찰 후 다시 나온 물건은 무조건 무시한다. 많이 유찰된 물건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불안한 불건은 '경매선수'끼리 경쟁하라고 넘겨주는 것이 현명하다. 경매물건은 매일 새로 나오기 때문이다.

상식 4 낙찰가를 정할 때 경매통계에만 의지하면 실패한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역시 '동네 부동산의 거래시세'이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은 '동네 시세'와 비교할 금액은 '총부담금'이지 '낙찰금액'이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낙찰 금액뿐만 아니라 입주까지의 금리손실비용, 명도처리(소송비용+집행비용) 비용, 등기비용, 인수하게 되는 비용까지 계산해야 한다.

상식 5 입주기간과 총비용은 범위를 넓게 잡아야 한다. 특정한 기간 내에 꼭 입주하겠다는 사람은 절대 경매로 구입해선 안 된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항고 및 재항고, 명도집행기간 등으로 인해 낙찰 후 1년 정도 후에야 겨우 입주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경매는 '실입주'대상이 아니라 '재테크 투자' 대상이다. 전세금 뽑아서 경매 찾는 사람들은 제발 일찌감치 포기하라!
--- p.15
상식 1 등기부등본을 떼어봐서 처음 설정된 근저당(또는 가압류)보다 앞서서 설정된 가등기나 가처분이 없으면 일단 안전하다고 보면 된다. 이 경우 대부분의 권리는 낙찰 후 지워지기 때문이다.

상식 2 임차인의 전입신고일이 처음 설정된 근저당(또는 가압류)보다 늦으면, 낙찰받은 사람은 법적으로 그 전세금을 전혀 떠맡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상식 3 너무 많이 유찰되었거나 낙찰 후 다시 나온 물건은 무조건 무시한다. 많이 유찰된 물건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불안한 불건은 '경매선수'끼리 경쟁하라고 넘겨주는 것이 현명하다. 경매물건은 매일 새로 나오기 때문이다.

상식 4 낙찰가를 정할 때 경매통계에만 의지하면 실패한다. 가장 중요한 지표는 역시 '동네 부동산의 거래시세'이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은 '동네 시세'와 비교할 금액은 '총부담금'이지 '낙찰금액'이 아니라는 것이다. 때문에 낙찰 금액뿐만 아니라 입주까지의 금리손실비용, 명도처리(소송비용+집행비용) 비용, 등기비용, 인수하게 되는 비용까지 계산해야 한다.

상식 5 입주기간과 총비용은 범위를 넓게 잡아야 한다. 특정한 기간 내에 꼭 입주하겠다는 사람은 절대 경매로 구입해선 안 된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항고 및 재항고, 명도집행기간 등으로 인해 낙찰 후 1년 정도 후에야 겨우 입주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경매는 '실입주'대상이 아니라 '재테크 투자' 대상이다. 전세금 뽑아서 경매 찾는 사람들은 제발 일찌감치 포기하라!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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