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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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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의 역사

[ 양장 ] 사이언스 어드벤처-09이동
이충호 | 다림 | 2005년 03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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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1178g | 190*245*20mm
ISBN13 9788987721651
ISBN10 89877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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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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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빈 매키(Robin Mckie)
1982년부터 〈The Observer〉지의 과학 편집자로 일했으며, 저서로 옥스퍼드 대학의 유전학자 월터 보드머(Walter Bodmer)와 함께 쓴《인간의 책 : 우리의 유전자 유산을 찾기 위한 노력(The book of Man : The Quest to Discover our Genetic Heritage)》, 런던 자연사 박물관 고생물학자 크리스 스트링어(Chris Stringer)와 함께 쓴 《아프리카 대탈출 : 현생 인류의 기원(African Exodus : The Origins of Modern Humanity)》, 그리고 《유전자 퍼즐 : 새로운 유전학 이야기(Genetic Jigsaw : The Story of New Genetics)》 들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1장 숲에서 나오다
‘라에톨리 발자국’을 통해 우리가 최초로 두발 보행을 한 포유류라는 점을 확인한다. 직립 보행 능력, 도구를 만드는 능력, 큰 뇌 중에서 직립 보행이 가장 먼저 일어났다는 것을 밝히면서, 왜 직립 보행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몇 가지 가정을 소개한다. 또 직립 보행을 하게 되면서 수상(樹上) 생활을 벗어나 넓은 초원으로 나오게 되었다는 것도 강조한다.

제2장 스타워즈 바
‘세분파’와 ‘병합파’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의 조상이 진보를 향해 일직선으로 나아가려는 생물학적 주인공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졌다는 그 동안의 통념을 깨트린다. 인류 진화의 나무에서 나타난 아프리카누스와 로부스투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이세이 등 여러 종들의 특성을 알아본다.

제3장 사바나의 지배자
호모 사피엔스를 탄생시킨 아프리카누스-하빌리스-에렉투스의 진화 가지에서 ‘나리오코토메 소년의 뼈’를 통해 호모 에렉투스의 특징을 알아본다. 비록 언어적 발달은 크지 않았지만, 뜨거운 열기, 사나운 육식 동물 경쟁자, 요동치는 기후 등의 역경에 단련된 신체적 발달을 이룸으로써 더 넓은 세계로 이동할 준비가 된 것을 확인한다.

제4장 새로운 세계의 정복에 나서다
학자 ‘외젠 뒤부아’가 극동 지역에서 발굴한 넓적다리뼈를 살펴보며 호모 에렉투스가 서식지인 아프리카에서 벗어나 세계로 이동해 갔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고기 섭취’가 한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또 호모 에렉투스의 ‘아슐리안 공작’ 속에 숨어 있는 상당한 기술과 힘, 어느 정도의 사전 계획 능력을 확인한다.

제5장 행운의 출발
‘라시마데로스우에소스’ ‘그란돌리나’ ‘복스그로브’ 등에서 나온 많은 화석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점점 발달한 부분을 살펴본다. 특히 에렉투스에서 진화한 하이델베르크 인이 뇌가 발달하면서 직접 사슴과 말을 사냥하기 위해 신중히 계획을 짜고, 점차 복잡한 방식으로 사고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제6장 무서운 동물
한때 오해로 인해 지나치게 비하되었던 네안데르탈 인에 대해 알아본다. 죽은 자를 꽃과 함께 매장하는 관습과 서로를 돌보는 풍토를 가지고 있었고, 또 불도 피울 줄 알았던 그들이 초기 과학자들의 실수로 인해 오랫동안 냉대를 받아오다가, 발굴된 지 100년이 지난 후에야 제대로 평가 받게 된 경위를 알아본다.

제7장 모든 인류의 어머니
다지역 기원설과 아프리카 기원설을 지지하는 각 학자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최근에 ‘미토콘드리아 DNA’라는 특별한 종류의 유전 물질을 통해 아프리카 기원설이 힘을 받고 있음을 확인한다. 또 네안데르탈 인과 현생 인류 간에 공통점이 없음을 확인하고 네안데르탈 인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제8장 왜 우리만 홀로 남게 되었는가?
크로마뇽 인과 네안데르탈 인, 거의 똑같은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던 두 종 중에서 네안데르탈 인이 사라진 이유를 찾아본다. 단순히 번식력의 차이일 것이라는 의견과 다른 부족들과의 교류나 언어 발달이 있었던 크로마뇽 인에 비해 네안데르탈 인은 그렇지 않았다는 등의 가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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