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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대한민국 땅테크

대한민국 땅테크

: 토지고수 진명기의

[ 비즈니스 2007 감사 이벤트 대상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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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56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242085
ISBN10 89592420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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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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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컨설팅을 받을 때는 본인의 자금계획이나 예상보유기간, 기대수익 등 자신의 상황과 의견을 컨설턴트에게 정확하고 솔직하게 전달해야 한다. 컨설팅은 단순히 땅의 가치만을 평가하거나 땅을 중간에서 소개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뢰인의 현실과 기대치가 종합적으로 반영되어야 올바른 투자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다. --- p.34

철옹성 같았던 농지의 소유제한이 점점 풀리고 있다. 농지법이 개정된 것이다. 2005년 7월 1일부터는 도시민도 면적이나 거리에 제한 없이 5년간 농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농지은행(농업기반공사)에 맡겨 대리 경작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어쨌든 임대를 전제로 한 조건부 소유이긴 하지만 그 여파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도시민의 투자가치를 염두에 둔 매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p.88

농가주택을 신축하거나 이를 매입하면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 특히 적잖은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농민이 농지를 전용해 농가주택을 짓게 되면 전용비용이 감면된다. 매매할 때에는 취득세가 면제되고 보유할 때에는 종합토지세가 면제된다. 또한 도시민이 읍?면 지역의 농가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는 1가구 2주택에서 제외되며, 기존 주택을 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도시민에게는 여러 가지 실용적인 면이 많은 셈이다. 그리고 요즘 같은 시대에 재테크 수단으로도 염두에 둘 만하다. --- p.111

땅은 가능한 한 계절별, 시간대별, 상황별로 여러 차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눈여겨봐야 할 사항이 있다. 최근에는 장마나 태풍 뒤에 확인해봐야 한다는 점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다. 태풍이 몇 차례 지나가면서 지세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 p.174

2005년부터 종합부동산세가 도입됐다. 앞으로 주택이나 나대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거운 세금을 물게 되었다. 종합토지세와는 별도로 공시지가 기준 6억 원 이상의 나대지에는 높은 세율의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된다.
그리고 기준시가 9억 원 이상의 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도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이 된다. 다만 농지나 임야, 공장용지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으로 해당 금액 이상의 주택이나 나대지를 소유하고 있다면 투자에 대한 구도도 재편해봐야 한다. --- p.230

택지개발지구 지정은 집값 안정과 주택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다시 말해 택지개발촉진법에 근거해 인위적으로 주거중심의 도시를 형성함으로써 주택난과 도심의 팽창을 자연스럽게 흡수하기 위한 것이다. 이로 인해 대개는 기존의 대도시 인근지역이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대단위 공단이 밀집한 지역주변도 공단활성화와 주거문제해소를 위해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지역에 넓은 땅을 가지고 있다면 그야말로 대박의 기회를 잡은 것이나 다름없다. --- p.259

땅값은 크게 3단계를 거쳐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우선은 발표와 동시에 땅값이 오른다. 잠잠하던 땅값은 개발이나 건설계획이 발표되면서 한 번 들썩이게 된다. 많은 외지인들이 분주히 오가고 부동산중개업소도 갑자기 늘어난다. 그러나 이때는 일시적으로 매물이 자취를 감춘다. 호재가 생겼으니 나온 매물도 다시 들어가고 일종의 가격조정이 이뤄진다. (중략)
그 뒤에 땅값은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공사가 시작되면서 다시 한 번 상승한다. 그동안은 발표만 있었을 뿐 눈에 보이는 확실한 물증이 없었다. 계획이란 게 그야말로 계획일 뿐이고 없던 일이 되는 경우도 허다한데 깃발이 꼽히고 분주히 공사가 시작되니 한 번 더 힘이 실리는 것이다.
다음에 또 한 번 오르는 시기는 바로 완공 무렵이다. 도로건 다리건 간에 개통을 앞두고 여기저기 언론에 보도되면서 세인들의 관심을 끌어모은다. 이제는 뒷북치는 사람까지 가세해 땅값은 또 한 번 힘을 받는다. ---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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