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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개정판
김영사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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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습관을 들여라
2. 패러담임과 원칙
3. 개인은행계좌
4. 주도적이 되라
5.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6.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7. 관계은행계좌
8. 상호 이익을 모색하라
9. 경청한 다음 이해시켜라
10. 시너지를 활용하라
11. 끊임없이 쇄신하라
12. 희망이 살아 숨쉬게 하라!

저자 소개2

Sean Covey

프랭클린코비사 교육 분야 사장. 원칙 중심의 리더십을 통해 전 세계 50여 개국의 교육을 변화시키는 데 전념해왔다. 《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52주 실천 다이어리》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국제 비영리 자선 단체를 설립하여 어려움을 겪는 젊은 여성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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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인사관리와 리더십을 공부했다. 한국에서 고쳐야 할 만성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7가지 습관”에 있다고 보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번역, 소개하였으며, 미국 프랭클린코비사의 한국 대표로 한국리더십센터를 설립, 리더십과 자기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통하여 한국인의 내면과 한국기업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아울러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플래너 보급, 고품질 서비스, 강의기법 개선, 코칭의 보급을 위하여 한국성과향상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최근에는 국제코치협회(Interna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인사관리와 리더십을 공부했다. 한국에서 고쳐야 할 만성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7가지 습관”에 있다고 보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번역, 소개하였으며, 미국 프랭클린코비사의 한국 대표로 한국리더십센터를 설립, 리더십과 자기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통하여 한국인의 내면과 한국기업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아울러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플래너 보급, 고품질 서비스, 강의기법 개선, 코칭의 보급을 위하여 한국성과향상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최근에는 국제코치협회(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의 PCC(Professional Certified Coach)이자 한국 대표로 개인과 비즈니스 코칭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역서로 『뉴 리더의 조건』『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성공하는 시간관리와 인생관리를 위한 10가지 법칙』『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원칙중심의 리더십』『비즈니스 씽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등이 있다. 대표작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은 스티븐 코비가 지은 책으로 10년 넘게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2002년에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top 10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책은 리더십 개발 워크숍과정으로 진행되어 청와대 경호실과 한국은행, 한국통신 등의 행정부와 공기업, 육군대학 육군본부 공군본부 등의 군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서강대사회교육원 등의 교육기관, MBC 중앙일보 등의 언론기관, LG증권 대우인력개발원 삼성화재 SK그룹 현대인재개발원 등의 주요 기업에서 도입되어 개인과 가정은 물론 기업과 조직, 나아가 사회전체가 더욱 효과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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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광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학이 수군수군》등을 번역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558g | 148*210*30mm
ISBN13
9788934918028

책 속으로

하지만 사람들은 진짜 이야기는 알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날의 승리가 많은 관중들이 보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두려움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 움츠러들기 않기로 결심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심한 바로 그때부터 내 머릿속에서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p.56


주도적일 것이냐, 대응적일 것이냐 선택은 우리의 몫, 하루에 100번쯤 그런 상황을 맞는다. 주도적 일 것이냐, 대응적일 것이냐를 선택하는 상황 말이다.

날씨가 나쁜 날, 친구와 다툰 날, 여동생이 블라우스를 훔쳐 입은 날, 반장 선거에서 진 날, 안 보이는 곳에서 친구가 내 욕을 한 날, 누군가 내 험담을 한 날, 부모님이 여행가는 걸 허락하지 않은 날, 시험을 망쳐 버린 날 등.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이런 종류의 일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가, 아니면 주도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정말 그렇다. 다른 사람이 반응하는 대로, 아니면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대로 반응할 필요는 없다.

기분 좋게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다른 자전거가 끼어들어 넘어질 뻔 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험한 말을 먼저 내뱉겠는가? 기분 잡쳤다거나 하루를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하겠는가?
아니면 그냥 넘어가겠는가? 한번 웃어 주고, 갈 길 계속 가고.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p.79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라.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정기검사나 오일 교환을 해 줄 필요가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 즉 자신을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긴장을 풀고 휴식을 위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시간은 끊임없이 쇄신하기 위해 아주 중요하다.--- pp. 273-274


일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보라.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무에게 물어 보라. 한 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라.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여섯 명이나 딸린 일일 노동장에게 물어보라. 한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 보라. 일 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노친 사람에게 물어 보라. 일 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모면한 사람에게 물어보라.천분의 일 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사람에게 물어 보라.--- p.175-176


원만한 대인관계로 공동의 승리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과의 전쟁에서 먼저 이겨야 한다. 모든 변화는 우리 자신에서 비롯된다. 이 깨달음을 얻었던 경험을 난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 p.54

'죽음을 맞이한 순간, 일을 너무 적게 했다고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되풀이할 때마다 죄책감이 드는 이유는 뭘까? --- p. 180

맑은 날 지붕을 고쳐 놓아야 비가 와도 걱정이 없다. --- p.272--- p.


여러분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성공을 위한 모든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점을 명심하라.다른 것은 필요없다.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p.316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그건 네가 어디를 가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지' 고양이가 대답했다.

'어디든 상관없어요.' 앨리스(Alice)가 말했다.

'그렇다면 어느 쪽으로 갈지도 중요하지 않겠네.' 고양이가 말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중에서--- p.110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는 무슨 말일까?

느끼지는 못하겟지만 오늘도 우리는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했다. 늘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한다. 집을 짓기 전에는 설계도를 그린다. 논문을 쓰기 전에는 대략 윤곽을 잡아둔다.(적어도 그러길 바란다). 삶의 일부인 것이다. 상상력을 발휘해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는 법을 지금 당장 경험해보자 방해받지 않고 혼자만 있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그래요 거기말이에요. 이제 마음을 비우자. 학교나 친구 가족 이마에 난 여드름 걱정은 접어두고 나 자신에만 집중하고 숨을 깊이 들이쉬면서 마음을 열어보자.--- p.111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나온다. 극도로 불안정한 상황에 처해 있어서 개인의 승리를 추구하기에 급급한 상황이라면,승/승을 생각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다른 사람이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상황에서, 그들의 성공을 바란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마찬가지로 남을 칭찬하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도 어렵다.--- p.208


다양성을 참고 견디는 사람은 사람들이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은 다양성을 무시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포용하지도 않는다. 이들은 '너는 너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살자. 네가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네 일에 상관하지 않으마'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는 있겠지만, 결코 시너지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이 사람들은 차이를 잠재적인 가능성으로 보지 않고, 장애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p.248


내가 아직 어리고 자유로웠을 때,
나의 상상력에 끝이 없었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꾸었다.

나이가 들고 뭔가를 알아 가면서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시야를 약간 좁히기로 하고,
우리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미동도 하지 않았다.

황혼기에 접어든 지금, 이제는 마지막으로,
절박한 기분으로,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
내 가족을 변화시킬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이럴 수가. 그것도 되지 않는다.

이제 죽어 가는 침대에 누운 나는
깨달았다. (처음으로 깨달은 것 같다.) 그저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러면
내 가족이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가족의 응원과
지지를 통해 내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었을 테고,
누가 아는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었을지.

p.57-58

전문가 리뷰

10대가 갈 길을 밝혀 주는 든든한 지도와 같은 책
문용린(서울대 교육학교 교수)
스티븐과 숀 코비 부자(父子)는 '성공을 위한 7가지 습관'이란 주제를 가지고 세 권의 책을 써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하나는 어른과 직장인을 위한 것이었고, 두 번째는 가정과 가족을 위한 것이었으며, 세 번째는 "10대들을 위한 7가지 습관"으로 아들인 숀 코비가 쓴 책이다.

성공하는 10대를 위한 이 책에는 숀 코비가 크게 외치고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있다. 기성세대는 10대들에게 보여줄 가치로운 것을 가지고 있으며, 그럴 책임을 가져야 하고, 아울러 10대는 기성세대로부터 배울 만한 게 있으며, 배운 만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대와 기성세대 사이는 기피가 아니라 제휴를 통해서 아름다운 관계로 격상될 수 있음을 그는 이 책을 통해서 몸소 실천해 보였다. 그래서 숀 코비는 10대와 기성세대 사이를 가로막는 두터운 벽을 안타까워했고, 이 책에서 서로의 벽을 허무는 선구자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코비만큼 확실하게 기성세대가 10대에게 어떤 방식으로 어떤 내용으로 접근하여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확실하게 보여준 사람이 있을까? 그런 점에서 그는 10대를 일깨워 통찰을 얻게 하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10대를 위한 교육방법의 선구자라 할 만하다.

10대들은 어느 나라에서건 골칫거리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들은 언제나 가장 불안하고 반항적인 세대로 묘사되어 왔다. 그들은 부모에게, 교사에게, 그리고 이 사회 전반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저항적이다.
그들은 이해하기 힘든 사고와 행동과 말을 한다고 기성세대로부터 기피당해 왔다. 겁 없고, 책임감 없고, 놀기만 좋아하고, 진지하지 않으며, 엉뚱한 일을 자주 저지르고, 기성의 권위와 관습을 우습게 여기는 정말로 '못 말리는 세대'라고 손가락질 받아 왔다.

실상 10대는 부모들을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세대이며, 교사를 가장 당황시키고 어렵게 만드는 세대이며, 여러 가지 미성년 문제를 일으켜서 사회를 복잡하고 위태롭게 만드는 세대인 게 틀림없다. 부모와의 불화를 이유로 가출하는 10대가 있는가 하면, 친구로부터 따돌림당한다고, 또 성적이 낮다고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10대가 있고, 전쟁 때나 쓰는 중화기를 휘둘러 친구와 교사를 죽음에 이르게 한 컴바인 고등학교의 10대도 있다.

이런 10대들에 대해 그간 많은 기성세대들은 속수무책이었다. 우리 기성세대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숀 코비가 용감하게 나섰다. 기성세대가 정신차리고 10대를 잘 가르치고 지도해야 한다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박차버리고, 그는 10대들을 향하여 메카톤급 포문을 면전에 직접 쏘아 댄다. 부루터스가 로마시민을 향하여 웅변을 쏘아내듯이 코비는 세계의 10대를 향항 겁 없이 7가지 주문을 해댄다. 10대들이면 누구든지 7가지 사고와 행동의 규칙과 원리를 습관화시켜 생활하기만 한다면, 성공적인 삶이 보장된다는 것이다.

10대 독자들을 집요하게 설득해 나가는 숀 코비의 논리는 교육심리학자인 나를 경탄케 하며, 부모이자 교사인 나로 하여금 "기성세대는 10대에게 가르칠 게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벌써 10대를 바라다보는 나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는 데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10대가 갈 길을 밝혀 주는 든든한 지도와 같다. 내가 10대 시절에 읽었더라면 지금의 내 모습은 아주 많이 달라졌으리라는 아쉬움이 강하게 남는 책이다. 10대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서 용기와 희망과 지혜를 얻기 바란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스승으로서 제자에게, 어른으로서 이웃의 10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으나 방법을 몰라 안타까울 때, 이 책 한 권의 선물이 그런 당신의 소망을 최선으로 실현시켜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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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아동도서 일러스트레이터전, <매직 펜슬>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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