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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목민, 바람처럼 떠나고 햇살처럼 머문다

나는 유목민, 바람처럼 떠나고 햇살처럼 머문다

강수정 | 눌와 | 2005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3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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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1쪽 | 654g | 148*210*30mm
ISBN13 9788990620088
ISBN10 89906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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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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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리타 골든 겔만(Rita Golden Gelman)
1937년 7월 코네티컷 주의 브리지포트에서 태어난 지은이는 어릴 적부터 작가, 특히 아동작가가 되길 꿈꾸었다. 대학 시절 영미문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UCLA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세계 이곳저곳을 머물며 7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썼으며, 그중『스파게티 더 달라고 했잖아요!』는 미국 초등학교 1학년의 필독 독서이다. 유목민의 삶을 사는 리타에게는 정해진 주소가 없다. 가장 최근에 머문 곳은 네팔과 태국이었다. 그녀의 최근 흔적을 좇고 싶다면 www. ritagoledngelman.com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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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대를 사는 유목민이다. 정해놓은 주소도 없고, 가지고 다니는 것 외엔 소유한 것도 없으며, 앞으로 6개월 후에는 또 어디에 있을지 아는 경우도 드물다. 나는 계획도 없이 본능이 이끄는 대로 믿음을 나침반 삼아 세상을 돌아다니고 뜻밖에 마주치게 되는 우연한 기회를 끊임없이 기다릴 뿐이다.
내 열정의 대상은 사람들이다. 전통적인 유목민과는 달리 나는 현지 사람들과 그들의 일상을 함께 나누고, 삶의 희로애락을 이해하고, 마음속의 내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만큼 그곳에 머문다. 마흔일곱의 나이에 이혼의 벼랑 끝에 내몰렸던 1986년부터 나는 유목민의 삶을 살고 사랑했다. 나는 그때 세상을 돌아보며 이렇게 생각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한 가지 이상일 거야. 과연 그랬다. --- 머리말 중에서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그녀가 입을 연다.
아이구, 이런. 나는 그녀가 돈을 부탁할 거라고 지레짐작한다.
하지만 그녀는 나를 놀라게 한다. “제 옷을 한번 입어보실래요?”
그리곤 트렁크 속에서 마을 여자들이 입은 것 같은 그런 치마를 한 벌 꺼낸다. 두툼한 면실로 굵은 줄무늬가 들어가게 짠 치마다. 나는 치마 속으로 발을 들이민다.
“여기 이 끝을 잡으세요.” 그녀는 너비가 12센티미터쯤 되는 허리띠를 감기 시작하면서 내게 말한다. 한 바퀴 돌아갈 때마다 나는 점점 더 뚱뚱해진다.
네댓 바퀴를 돌더니 끝을 핀으로 고정한다. 그녀가 손으로 뜬 블라우스를 내 머리에 씌울 땐 이미 하마가 된 듯한 기분이다. 몸 둘레가 두 배로 늘어난다. 바지와 티셔츠 위에 두꺼운 담요 같은 치마를 겹쳐 입고 몇 백 미터도 넘을 것 같은 허리띠를 두르고, 텐트 같은 블라우스까지 입었으니! 옷을 다 입힌 후아니타는 뒤로 한 걸음 물러나 나를 한 바퀴 돌려보며 감탄을 늘어놓는다. “너무 예뻐요! 빌려드릴 테니까 우리 마을에 계시는 동안 입으세요.”
나는 과연 이 몸을 해서 문을 통과할지가 의문스럽다. 밖으로 나갔더니 마침 여자 두 명이 지나가고 있다. 나를 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곤 자기들끼리 키득거린다.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나는 갑자기 그다지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 된다. 눈이나 머리, 피부색은 그대로지만 마을의 전통의상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꺼이 나를 받아들인다. --- p.45-46, 사포테크 마을에서 중에서

이혼은‘화려한’행사를 전전하던 내 생활에도 종지부를 찍는다. 관찰자로서 내가 특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은 여자들이다. 결혼했거나 이혼했거나 미혼인 여자들 중엔 스스로 당위를 부여한 삶과 버거워진 역할에 즐거움도 없고 웃음도 없이 그저 발목이 잡혀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들은‘정착’하고, 타협했다. 그들은 적응하는 법을 배웠다.
나는 적응할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고, 같이 사는 남자로 나 자신을 정의할 생각도 없다. 새롭게 태어난 나는 일상에 반기를 들고, 신나는 일을 찾아다니고, 탐험의 에너지로 충만하다. 주저앉아 자기연민에 빠져 남자가 없이는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없다고 울먹이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다. 가진 것도 없고 집도 없고 나를 구속하는 어떤 제약도 없으므로 이네 내게 딱 맞는 삶을 설계할 자유가 있다. 하지만 달아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달려드는 것이다. 모험을 향해, 새로운 발견을 향해, 삶의 다양성을 향해. 나는 내 스스로 만든 기준과 이상과 규칙에 따라 살 자유를 누린다. --- p.65, 팔렝케를 거쳐 텅 빈 집으로 중에서

차들은 우리 얼굴에 매연을 뿜지만 우리는 길에 앉아 음식을 먹고 종이며 포장지를 길에 내버린다. 나로서는 길에다 쓰레기를 버리기가 쉽지 않다.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진 공중도덕이 쓰레기를 던지려는 팔을 잡아끄는 것 같다. 사람들이 버린 것들을 모아서 휴지통을 찾아볼까도 생각해보지만 마음을 바꾼다. 나는 이들의 친구이지 선생이 아니다. 내가 쓰레기를 줍는다면 결국 내가 이들보다 우월하다는 가치판단을 드러내 보일 뿐이다. 내 쓰레기만 가지고 휴지통까지 걸어간다고 해도 그건 무언의 시위가 될 것이다. 나는 초대받은 손님이고, 그들이 하는 대로 똑같이 한다. --- p.86,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다 중에서

가는 내내 군인은 미소 한 번 짓지 않고 어느 누구와도 얘기를 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의 여권을 들고 정면을 보고 않아만 있다. 그가 멘 총은 미국산이다. 우리는 니카라과 국경에서 버스를 내린다. 우리가 모두 니카라과 쪽으로 넘어갈 때까지 군인 두명이 동행한다.
국경은 늘 실망스럽다.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들어가는 것은 단순히 길을 따라가는 것 이상이어야 한다. 지도에서처럼 녹색에서 오렌지로 색깔이 달라져야 한다. 멀리서 봤을 때 풍경 속에 선이라도 하나 그어져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는 선이라곤 가방을 바리바리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가는 사람들의 비뚤비뚤한 선뿐이다.
니카라과로 접어들자 사람이라곤 버스에서 내린 우리와 저만치 언덕 위에서 인근의 벌판을 내려다보고 있는 산디니스타 군인들뿐이다. 그들이 찾는 것은 콘트라 반군들, 여기서는 로널드 레이건의 전쟁이라고 일컬어지는 그 전쟁을 통해 산디니스타 혁명정부를 전복하려는 게릴라들이다. --- p.99, 정치적 순진함에 마침표를 찍다 중에서

사람들은 동굴을 마주보고 바위 바닥에 앉는다. 남자들은 양반다리를 하고, 여자들은 다리를 한쪽으로 모은다. 노래가 시작되고 제사장의 종소리는 달콤하게 울린다. 제사장이 주문을 외는 동안 우리는 손에 막대 향을 들고 있다. 그런 다음에는 꽃잎을 쥔다. 우리는 동굴의 정령들에게 기도를 올리는 중이다.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애로운 정령들에게 예를 갖추었으니, 이제는 악령을 달래야 한다. 왕의 세 번째 부인이 낳은 은행가 아들은 살아 있는 오리를 들고 있다. 돌아가신 큰형의 아들인 변호사는 닭을 들고 있다. 뚜 아지의 의사 아들도 꽥꽥거리는 닭을 들고 있다. 그들은 차례대로 제물이 된 동물을 파도 속으로 던진다. 바위투성이 곶에 파도가 달려와 부서지면서 이 동물들은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신선한 피를 좋아하는 악령들의 기분이 누그러진다. --- p.237, 영혼의 목소리 중에서

그러니 돈을 구걸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누구한테 하지? 여기에 올 만한 사람들이라면 나한테 1.25달러를 줄 여유는 있을 게 분명하다. 그러다 이 사람들도 노파의 시선을 외면한 버스의 승객들처럼 내 눈을 피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내 몰골을 보니 노숙자와 다를 게 없다. 운동복 바지 위에 입은 낡은 보라색 재킷은 1년여 전에 죽어가는 아기를 싸안았던 바로 그 옷이다. 밖으로 나가서 경찰을 찾아보면 어떨까. 차라리 무작정 버스에 올라타서 기사에게 사정을 하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버스에서 만났던 노파는 단지 호통을 쳤을 뿐이지만, 나는 구걸을 해야 한다.
고객상담실에 가서 순서를 기다린다. 우선 젊은 아가씨에게 내가 산 물건을 주며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런 다음 사정을 설명하면서 얀의 지불목록에 1.25달러를 올리고 그 돈을 좀 줄 수 없냐고 묻는다.
“죄송합니다.” 여자는 친절하게 대답한다. “그렇게는 해드릴 수 없습니다.”
이를 어쩌나. 이런 일이 나한테도 일어나는구나. 이럴 줄은 정말 몰랐네. 주변의 사람들을 둘러보지만 혼자라는 느낌, 외톨이라는 느낌만 들뿐이다. 이 고급 아웃도어 전문매장에서, 미국하고도 시애틀에서, 나는 철저한 이방인이 된다. --- p.358-359, 밴쿠버와 시애틀 중에서

국수를 섞는 사람은 나크다. 그는 맛을 보고, 추가하고, 비빈다. 손에는 비닐장갑을 끼고 있다. 밑에 깔려 있는 국수를 뒤집고, 오징어와 돼지고기와 야채를 흩뿌리고, 간을 한다. 그러더니 라임 드레싱을 조금 더 만들어넣는다. 다시 맛을 본다. 피시 소스를 조금 더 넣고 다시 섞어서 또 맛을 본다. 섞어서 맛을 보고 간을 조정하는 과정은 약 10분간 계속된다. 나크는 음식 만드는 과정을 즐기는 것 같다. 나는 빨리 먹고 싶어서 기다릴 수가 없다.
그런데 우리가 먹을 줄 알았던 국수 그릇을 가지고 나가더니 차에 싣는다. 그리고 요리를 하던 사람 넷이 뒤쪽에 탄다. 다 함께 만들었던 우리의 환상적인 저녁식사는 알고 봤더니 야시장에 내다 팔 음식이었다.
--- p.404, 태국의 언어는 음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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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이 전세계 여성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갖는지 아시나요. 지금까지 여자는 단체나 동행자의 보호 없이 혼자서 여행을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걸 가르쳐줬습니다.” __캐롤 스무츠, 48세, 버지니아주 오크톤

“당신의 책 덕분에 온 세상 여자들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마음속의 외침에 귀기울이고 영혼에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을 더 잘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__캐린 바쿰 리포드, 38세, 뉴욕

“제 꿈을 살고 계시군요. 방법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마침내 ‘기다리는 걸’ 그만두고 도전해보기로 했답니다. 어제 평화봉사단 신청서를 보냈어요.” __팻 시건, 58세, 플로리다주 올랜도

“저는 열다섯 살이지만 이 책이 너무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책을 읽고 났더니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삶을 배우고, 미국이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아니라는 걸 배우고 싶어졌어요. 너무나 많은 여자들이 꿈꾸는 삶을 꿈꾸는 데 그치지 않고 해내셨네요!” __레이첼 브레이너드, 15세, 미시건주 앤 아버

“이혼을 한 후 말할 수 없이 외로웠고, 새로운 삶을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어요. 그러다 당신의 책을 보게 됐죠! 그 순간 삶이 얼마나 멋지고 신나는 것이며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미소로 화답하고 말을 거는 일도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당신을 힘껏 안아주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야생 닭’ 요리를 대접하고 밤새도록 차를 마시면서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 __제니 채드윅, 호주 캔버라

“인생의 전환점에서 당신의 책을 만났습니다. 지난 4년간 일반적인 가정의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다른 문화 속에서 살며 일하는 것이 제 영혼을 살찌워 주리라고 믿습니다. 당신의 책에 생생하게 나와 있는 것처럼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__야미니 고사미, 36세, 뉴욕주 몬시

“얼마 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어요. 당신의 책이 제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지 모르실 거예요. 먼 고장들의 얘기를 들려주고 어려운 시기를 견뎌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파트리시아 아빈, 55세, 캘리포니아주 플레이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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