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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난쟁이

: 세상을 재단한 땅의 아들

[ 양장 ] 인챈티드월드이동
타임라이프 저 / 김기영 역 | 분홍개구리 | 2005년 05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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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788g | 195*265*20mm
ISBN13 9788991484061
ISBN10 899148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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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기영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1라디오 ‘월드 투데이’ ‘뉴스 와이드 3부’ 등에서 외신 전문 앵커로도 활동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디키해외여행시리즈 파리편>, <그래 나 못된 여자다>, <남자의 아름다운 폐경> 등이 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부드럽고 환상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이 책은 사랑의 긍정적인 면만 보여주고자 하지는 않는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함께 사랑에 얽힌 인간의 본성과 욕망을 사실적으로 드러내 사랑이 가져올 수 있는 환희와 고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생각보다 적었다는 사실. 아무래도 책 한 권에 담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어 그런 것이 아닌가하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다. 여하튼 인류가 나면서부터 찬양과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는 사랑이 동서양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를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돼 여러 가지 생각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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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땅 속에서도 생명의 힘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으니, 바로 난쟁이의 탄생이다. 에다에 따르면 난쟁이들은 썩은 시체에서 생긴 구더기처럼, 이미르의 시신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제 모습을 갖추어 갔다. 땅의 아들들은 처음에는 지렁이처럼 일정한 형태를 띠지 못하고 꿈틀댔지만 신들의 숲인 아스가르트 높은 곳을 거닐던 신들은 곧 땅 속 생명체의 존재를 감지했고 이들에게 재치와 언변, 신을 닮은 작달만한 외모를 선사한 후 새로이 창조된 바위산 동굴이나 토굴에 살도록 했다.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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