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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표준양심

그리스도인의 표준양심

홍선기 저 | 토라 | 2005년 05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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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60g | 153*224*20mm
ISBN13 9788995567937
ISBN10 899556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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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선기
홍선기 목사는 성내동 12버지, 10평 남짓한 처소에서 교회를 개척한 후 은퇴하여 원로목사가 되기까지 33년 동안 오직 혜림교회만을 섬겨온 산 증인이며 주의 신실한 종이다. 연세대 신학생 시절부터, 영혼구원을 향한 불붙는 열정과,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와 말씀의 권위로 다스려지는 이상적 교회를 이루려는 꿈과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복음과 그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혜림교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혜림교회가 4명의 식구에서 2,000여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하기까지 한 영혼, 한 가정을 온 몸과 마음으로 섬기며, 피와 땀의 수고로 자신의 전 생애를 다 바친 이 시대의 진정한 사역자이다. 정년을 4년이나 남겨놓고 아무런 미련없이 일선에서 물러나 은퇴를 선언한 일은 한국 교회와 교단에 아름다운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퇴임 후에 오히려 더 왕성한 사역으로 많은 후배 목사들에게 신선한 도전을 주고 있다. 연세대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 연구원,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등에서 공부했으며, 기독신문사 이사와 논설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현재 한국 OPEN DOORS선교회 이사장과 북한 선교회 및 대륙 선교회 이사로 섬기면서 선교사역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주요저서
[영원한 생수], [생수의 강],[달려가는 교회], [행함이 있는 믿음] 등의 설교집과 수필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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