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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정치와 예술, 그리고 생태학

몸의 정치와 예술, 그리고 생태학

[ 양장 ]
정화열 저 / 이동수 등역 | 아카넷 | 2005년 05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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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
[도서] 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
김은실 저 또하나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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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 몸의 문화정치학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6쪽 | 726g | 160*231*30mm
ISBN13 9788957330326
ISBN10 89573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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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화열
1932년생으로 현상학을 정치학에 접목하여 정치현상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미국 모라비언 대학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세계화 시대의 비교정치문화』『몸의 정치』『정치적 이해의 위기 : 정치학 연구에서의 현상학적 관점』등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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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복원은 이제 유럽중심적이지 않은 코스모폴리탄적 사유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즉 그것은 진리의 탈중심적 장소로서의 다양한 사회문화적 생활세계들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데서 나온다. 왜냐하면 진리의 중심은 모든 곳에 있고 그 주변부는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진리란 유럽중심주의적 묘비에 각인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세계적으로 철학하려면 범지혜를 추구해야 한다. 동양의 지식인들은 동양 사회가 동양 사회의 일원이 아니라 단지 서구의 모조품으로 세계화의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아닌가 심각하게 자문해 오고 있다. 서구의 정태적이고 독백적인 ‘존재’ 사유 방식 또한 동적이고 상관적인 ‘상호적 존재’를 강조하는 동양적 사유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우물 하나를 깊게 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우물을 파야 하는 것이다. 새 천년의 새벽은 지구상에 거주하는 모든 자들이 이 지구촌에서 편히 쉴 수 있을 때 올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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