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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

스티그마

: 규장 오디오북 4

[ 교재+테이프 3 ]
김동호 | 규장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5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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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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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70467979
ISBN10 897046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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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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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이기 때문에 설교와 강의와 집회가 거의 생활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집회에서 하는 강의와 설교가 날마다 다른 것은 아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이곳에서 하는 강의를 저곳에서도 하고 저곳에서 하는 설교를 이곳에서도 한다. 사람들 중에는 그렇게 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목사는 말씀을 전달하는 사람이지 말씀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좋은 말씀과 은혜를 이곳에도 전하고 저곳에도 전하는 일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잘못된 일도 아니다.

때로는 전에 이미 강의와 집회를 하였던 곳에 다시 청함을 받을 때가 있다. 그때도 나는 거의 전에 했던 강의와 설교를 한다. 게을러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 설교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이미 그 설교와 강의를 들은 사람들 앞에서 전에 전했던 설교와 강의를 다시 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나는 그 설교와 강의를 듣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그 설교와 강의를 거의 포기하지 못하고 또 다시 그 설교와 강의를 할 때가 많다.

그리고 이전에 전했던 설교와 강의를 자꾸 반복하려고 하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모든 진리는 반복할 때에 학습이 되기 때문이다. 반복되지 않으면 대개의 경우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좋은 설교와 강의는 한번만 들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나는 설교와 강의의 반복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하는 것이 매우 큰 사탄의 시험이요 함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때때로 교회에서도 설교를 반복하고 있다. 설교뿐만 아니라 책을 쓸 때에도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말씀과 예화들은 별 거리낌없이 반복하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스티그마, 말씀과 은혜의 면류관>

나의 심장에 예수의 흔적을 아로새긴다! 김동호 목사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부흥설교 현장 콜렉션! 청중들 모도를 주를 향한 헌신으로 열뜨게 한 김동호 목사 최고의 부흥설교를 현장 육성 그대로 담았습니다. 이 오디오북에 담긴 설교는 다른사람과 비교하면 보잘것없는 것일 수도있지만, 김동호 목사가 설교를 한 것중에는 감히 제일 좋았던 설교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오디오북 '스티그마'를 통해서 그 때 그 은혜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재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스티그마란 헬라어로 '흔적'이라는 뜻이다.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서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고 말했을때 사용한 '흔적'이란 말이 바로 '스티그마'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스티그마'라는 말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말씀에 은혜를 받고 은혜받은 말씀을 삶속에 실천하기 위하여 애쓰다보면 그 말씀의 흔적이 훈장처럼 우리에게 남지 않겟는가? 그 훈장이 바로 우리가 늘 이야기하는 면류관이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스티그마'란 말씀과 은혜의 훈장이요 면류관이다
--- 머리말 중에서
<스티그마, 말씀과 은혜의 면류관>

나의 심장에 예수의 흔적을 아로새긴다! 김동호 목사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부흥설교 현장 콜렉션! 청중들 모도를 주를 향한 헌신으로 열뜨게 한 김동호 목사 최고의 부흥설교를 현장 육성 그대로 담았습니다. 이 오디오북에 담긴 설교는 다른사람과 비교하면 보잘것없는 것일 수도있지만, 김동호 목사가 설교를 한 것중에는 감히 제일 좋았던 설교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오디오북 '스티그마'를 통해서 그 때 그 은혜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재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스티그마란 헬라어로 '흔적'이라는 뜻이다.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6장 17절에서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고 말했을때 사용한 '흔적'이란 말이 바로 '스티그마'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스티그마'라는 말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말씀에 은혜를 받고 은혜받은 말씀을 삶속에 실천하기 위하여 애쓰다보면 그 말씀의 흔적이 훈장처럼 우리에게 남지 않겟는가? 그 훈장이 바로 우리가 늘 이야기하는 면류관이 아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스티그마'란 말씀과 은혜의 훈장이요 면류관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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