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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역사

현대의학의 역사

[ 양장 ]
제임스 르 파누 저 / 조윤정 역 | 아침이슬 | 2005년 06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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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880g | 153*224*35mm
ISBN13 9788988996485
ISBN10 898899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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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르 파누
비상근 의사이자 많은 독자들을 거느리고 있는 의학 칼럼니스트이다. 「데일리Daily」와「선데이 델레그래프 Sunday Telegraph」에 매주 의학 칼럼을 기고했다. 인간 배아 실험, 환경문제, 에이즈, 음식과 질병의 관계에 대한 현대의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현재 결혼해 두 아이들과 함께 런던 남부에 살고 있다.
역자 : 조윤정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역서로 『사라진 섬 레이즌』『알파벳과 여신』『사인 코사인의 즐거움』『집시,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예루살렘 성전의 최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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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재빨리 몇 주 만에 죽음을 가져올 수 있었고, 또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죽음의 선고를 집행하기도 했다. 그것은 폐뿐만 아니라 뇌에 손상을 입혀 결핵성수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었다. 결핵성수막염에 걸리면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 또한 관절과 뼈에 무자비하게 진행되는 관절염을 일으키기도 했다. 결핵을 일으키는 균은 1885년 무명의 시골 의사 로베르트 코흐가 발견했지만, 그 이후로도 확실한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백신으로 BCG가 있었다. 그러나 1944년 스트렙토마이신과 946년 PAS가 각각 발견되기 전까지 장기요양과 인공기흉 외에는 달리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가 없었다. 이 두 가지 약의 개발은, 완전히 다른 종류라고 하더라도 현대의학의 두 가지 위대한 통찰력에 기대고 있었다.
--- p.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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