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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옛 건축

진주의 옛 건축

: 조선시대 우도 문화권의 중심지

한국문화-01 진주 문화를 찾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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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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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316g | 140*190*13mm
ISBN13 9791185430362
ISBN10 118543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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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영훈
고영훈은 공학박사로 현재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교수다.옛날 민가들이 새마을 사업과 취락구조 개선 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조사나 가치 평가 없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 경남 서부지역 민가를 조사 연구해 1980년 석사학위 논문을 썼으며,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국 전통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왔다. 1992년 한국 전통 목조건축 부재들의 비례체계와 영조체계에 대해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현재 경상남도 문화재위원과 전통사찰 보존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과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했다.그동안 밀양 영남루, 진주 청곡사 대웅전, 진주 촉석루, 고성 옥천사 적묵당·자방루, 고성 운흥사 대웅전, 남해 용문사 대웅전, 하동 쌍계사 팔상전, 하동 칠불사 아자방, 사천향교, 사천 곤양향교, 산청향교, 산청 단성향교, 거제 장목진객사 등 문화재를 실측 조사하고 기록화하는 작업을 했으며, 근대문화유산 조사 및 목록화 사업을 진행했다.공저서로 《한국건축통사》 《경남의 전통건축》 《문화재대관(국보·보물편)》 들이 있으며, 작품으로는 의령 망우당 곽재우 생가 복원 계획 설계, 하동 최참판댁 설계, 통영 세병관 12공방지 복원 설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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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건축을 이해하려면 밖에서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 된다. 주위가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 안에 들어가 몸을 움직여봐야만 건축을 이해할 수 있다. 건축물 안에는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누군가가 함께 있다. 그 누군가는 자신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는 존재다. ‘나’는 어떤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구분되는 특별한 하나의 울타리를 만든다. … 방은 하나의 세계가 된다. 다시 말해 건축물은 인간관계,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궁극적으로는 인간 공동체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처럼 건축은 본질상 인간의 행위와 관계, 공통된 바람과 기억 등 인간 존재의 고유한 본성을 총체적으로 표현해내는 일인 것이다.

… 진주의 옛 건축을 살피는 것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진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선조들이 오랫동안 환경에 적응하며 쌓아온 공통된 기억과 바람 들을 읽는 것이다. 옛 건축은 곧 오늘의 건축물이자 미래의 건축물이다. 다시 말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한 대답이다. --- p.7∼8

1장 진주의 역사와 건축을 돌아보다
건축물이 지어진 이유와 배경, 그리고 진주의 환경적 요인을 돌아보면 건축물이 품고 있는 옛사람들의 삶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다. 진주의 옛 건축을 살펴보고자 할 때, 건립된 시대나 위치한 지역에 따라 구별해 살펴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건축물의 기능과 성격에 따라 구분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건물에서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자 했을까?’ ‘그 목적은 건물을 통해 어떻게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났을까?’ ‘지어진 건물은 그 목적에 쓰이는 장소로서 충분했을까?’ 같은 질문을 품고 옛 건축을 마주할 때, 그곳에서 지냈던 사람들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31

2장 위엄과 권위를 세우다: 진주성·진주 관아
조선 건국의 주체는 고려 말부터 정치를 장악한 신흥사대부들이었다. 유학자로서 이들은 유교에 입각한 예제의 회복을 새 왕조의 중요한 과제로 여겼다. 군왕이 사는 도성을 예제1에 맞춰 새로이 꾸미는 일이 필요했고, 아울러 각 지방 도시들도 예제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로 정비해야 했다. 선비 출신 관료들에게 도시는 상업이 번성하는 소비 장소가 아니라 유교의 질서가 바로 서는 ‘예가 살아 있는 장소’였던 것이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은 각 지방행정단위마다 예제에 맞춘 일정한 통치시설이 동일하게 조성되도록 유도했다.
--- p.35∼36

진주성
진주성은 임진왜란 때 호남으로 진출하려는 왜적을 철통같이 막아낸 관문이었다.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큰 전투가 벌어졌는데, 그 가운데 제1차 전투가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로 꼽히는 진주성대첩이다. 1592년 10월에 3만여 명의 왜적이 공격하자, 진주목사 김시민(1554∼1592)이 3,800명의 군사와 함께 물리친 전투다. 이듬해 1593년 6월에 왜적 10여 만이 다시 쳐들어왔을 때는 진주성에서 7만 관군과 백성이 장렬히 싸웠으나 결국 성이 함락되고 말았다. 이것이 제2차 진주성전투인데, 논개가 의암에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뛰어든 것이 바로 이때다.
--- p.39

의기사
의기사는 앞면 세 칸, 옆면 두 칸 규모의 아담한 목조 기와집이다. 길고 네모지게 다듬은 돌로 기단을 쌓고 둥근 주춧돌을 놓았다. … 사당 내부에는 논개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 걸려 있다.
진주목사 정현석이 해마다 6월 중에 좋은 날을 잡아 의암별제를 지내도록 마련한 뒤로 지금까지 해마다 논개의 의로움을 기리는 제사를 지내오고 있다. 특히 이 의암별제는 제사를 올리는 제관을 모두 여성만으로 구성하고, 음악과 노래와 춤을 바탕으로 3일 밤낮 이어지도록 꾸민 점이 각별하다. 이로써 추모행사인 의암별제는 단순한 제례의식을 넘어 진주만의 독특한 민족예술행사가 되었다.
--- p.64

3장 삶의 가치를 가르치고 본받다: 향교·서원·사당·재실·비각
두루 알려진 바와 같이 조선은 유교 이념을 바탕으로 한 사회였다. 집권 지배층이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으면서 도성은 물론 지방 각 군현의 중심부에는 예제禮制와 관련한 시설들이 속속 건립되었다.
유교의 이념을 가르치고 기리는 건물들에는 합리성과 질서를 존중하는 유교의 정신이 반영되었다. 어느 하나의 주장에 지나치게 기우는 것을 경계하고 인간 생활 전반에 일정한 질서가 유지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유교의 합리정신에 따라 단정하고 검소한 조형이 주류를 이룬 것이다. 경상우도 유학의 중심지였던 진주에는 이러한 유교의 정신을 오롯이 간직한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
--- p.89

대각서원
이 서원은 … 해마다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올린다. 유림들이 지금도 제향을 하는 몇 안 되는 서원으로 서원 본래의 향촌 자치기구 기능을 아직도 지니고 있는 점이 특별하다. … 서원의 전형적인 배치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강당과 동·서재에 굵고 넉넉한 목재를 쓰고 적절한 비례를 맞춘 훌륭한 건축물이다. 또한 서재의 여러 가지 기술적인 수법들에서 조선 후기 건축의 뛰어난 장식 기법들을 엿볼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 p.100

서원의 외곽 담장은 진흙과 호박돌을 번갈아 넣은 토석담장이다. 높이가 2미터가량으로 상당히 높은데도 아주 치밀하게 마무리해 보수한 흔적이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토석담장은 수시로 고치고 새로 쌓아야 한다. 곧잘 흙의 점성이 떨어져 돌이 하나둘 빠져버리면 곧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각서원 담장은 건립 후 70여 년이나 지난 것이라고 전하고 있어 우리나라 전통 토석담장을 공부하기에 좋은 자료가 된다.
--- p.103

4장 종교적 염원을 짓다: 사찰
우리네 삶과 밀접한 또 하나의 건축은 종교 건축이다. 종교 건축에서도 겨레의 삶과 얽혀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온 옛 건축으로 손꼽을 것은 불교 건축이다. … 사찰 건축은 국내에 불교가 들어온 4세기로부터 현재까지 1,600여 년에 걸쳐 세우고 무너지면 고쳐 지으면서 유지되어온, 끊임없는 생명력을 지닌 아주 보기 드문 건축 유형이다. 시대를 따라 건축 형식에 몇 차례 큰 변화를 보이며 그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따라서 사찰 건축은 우리 겨레의 건축 역사에서 여러 시대의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는 거의 하나뿐인 건축 유형이다.
--- p.135

청곡사
청곡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갈전리 월아산에 있는 사찰이다. 신라 말엽 도선국사(827∼898)가 진주를 지나갈 적에 푸른 학이 남강에서 월아산으로 날아와 앉았는데, 그때 월아산에 성스러운 기운이 가득한 것을 보고 이곳에 절터를 잡았다고 한다. 879년(신라 헌강왕5)의 일로 전한다. 이 절터는 두 줄기 물길이 한 곳에서 만나 이룬 못 위에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으로 자리하고 있다. 학이 알을 깨고 나와 날아가버리지 않도록 학의 목을 고리로 채워놓았다는 뜻에서 탑에 원형 고리와 둥근 기둥을 세웠다 하는데, 지금은 다 깨어지고 일부만 남있다. 그리고 학의 먹이가 바닥나지 않도록 앞산 노적봉에 맞춰 탑을 세웠다고 전한다. 이 때문에 풍수를 배우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 p.138∼139

응석사
기둥에는 뚜렷하지는 않지만 다소 배흘림이 있으며, 기둥이 매우 굵어 아래쪽의 지름은 높이의 5분의 1쯤이나 된다. 모서리 기둥에는 안쏠림2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 팔작지붕의 생김새는 높이가 다소 낮아 물매(경사)가 비교적 완만하며, 용마루 길이가 짧아 합각마루의 자리가 가운데로 몰려 있는 느낌을 준다. 지붕은 앞면과 오른쪽 옆면에는 겹처마이지만 왼쪽 옆면과 뒷면에는 부연이 없는 홑처마로 만들어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흔히 지방의 산골에 지은 불전에서 경비를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여 앞면만 아름답게 꾸미고 나머지 부분의 장식을 줄이는 수가 있다. … 지붕과 처마 부분의 모습으로 미루어보면 마지막 중수 때에 본디 짜임새를 고치면서 다친 데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p.149∼150

용산사와 용호정원
지붕 형태가 이처럼 특이한 것은 이 건물이 본래 사찰의 법당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용호정원의 건물이었기 때문이다. 정자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해 앞면과 옆면에 닭볏 모양의 계자난간을 두르고 우물마루를 놓았으며, 앞면 중앙 두 칸은 열어 개방할 수 있는 분합문을 달았다.
용산사는 1921년에 박헌경이 자신의 재산을 들여 지었다. 박헌경은 거듭되는 재해로 마을 사람들이 굶주릴 때 이를 도와줄 목적으로, 중국 사천성에 있는 아름다운 ‘무이산 武夷山’의 경관을 본떠 용호정원을 조성했다. 일자리를 만들어 생계를 감당할 수 있게 한 것이다.
--- p.165∼168

5장 자연에서 마음을 닦다: 누각·정자·정원
비봉루
비봉루는 앞면 세 칸에 옆면 두 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을 올린 화려한 누각이다. 다락 아래 기둥은 돌로 된 팔각 긴 주춧돌 위에 둥근 기둥을 세웠다. 대들보와 종보를 두고 처마도리와 중도리, 마루도리를 5량 가구로 짜서 공간을 넓게 만들고, 옆면의 기둥에서 짜올려진 충량이 대들보 위에 얹혀 있는데, 충량 머리를 용머리로 장식했다. … 특히 단청이 화려한데, 단청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정교한 ‘갖은금단청’으로 문화재로서 가치가 높다. 정명수의 후손으로서 이곳을 관리하고 있는 서예가 화정 정인화의 말에 의하면 누각을 지을 당시 건물보다 단청에 돈을 훨씬 많이 들였다고 한다.
--- p.175

고산정
정훤은 본관이 연일이며, 1588년(선조16) 합천에서 태어나 문장과 덕행으로 이름이 높았다. 광해군이 즉위하자 폭정에 휩쓸리기 싫어 이곳 대평으로 옮겨와 학포정사를 짓고 은거 생활을 했다. 인조 때 조정에서 영산 현감으로 천거하였으나 사양하고 나가지 않았다. 주건물인 고산정은 … 특히 기단이 눈을 끄는데, 경사가 가파른 대지에 누각을 세우고 가운데에 방을 넣을 수 있도록 특이하게 만들었다. 뒷면은 경사면에 알맞도록 전체 기단을 마련해놓았지만, 앞면과 옆면에는 기둥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물림을 한 상태로 기단을 구성했다. 앞면과 옆면 일부는 긴 다락 아래 기둥을 그대로 두어 누각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난간도 앞면과 옆면 일부에만 두르고, 드나드는 뒷면에는 난간을 놓지 않아 실용적이다. _176∼178쪽

6장 매일의 생활을 품다: 살림집
평촌리 한씨 옛집
조선시대에는 민가에서 둥근 기둥을 쓰지 못하게 정하고 높이와 굵기도 제한하여 낮고 가는 네모난 기둥만 허용했으나, 이 규제가 조선 말엽을 지나며 느슨해지고 일제강점기에는 유명무실해져 사랑채뿐만 아니라 안채에까지 둥근 기둥을 쓴 집들이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이 집의 기둥은 다른 민가보다 훨씬 높고 굵어 장중한 느낌을 준다.
--- p.199

사랑채 역시 같은 해에 지은 것으로 앞면 다섯 칸에 옆면 두 칸의 겹집이다. … 지붕의 형태는 팔작지붕이며 안채와 달리 일반 민가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암막새와 숫막새를 써서 집을 꾸미고 있다. 막새기와를 사용하면 낙숫물이 거의 일정하게 바닥으로 떨어져서 기단 위에 물이 튀지 않아 기둥이 잘 젖지 않는다. 이런 기능뿐 아니라 처마선이 가지런해서 지붕이 아름답기도 하다. 그러나 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격이 높은 건물에만 사용하도록 법으로 정해 민가에는 사용할 수 없었다. 이것 역시 규제가 느슨해진 조선 말 민가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 p.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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