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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과학자 황우석

세상을 바꾸는 과학자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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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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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423384
ISBN10 897442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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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수는 이른바 청소년들의 역할모델인 셈이다. 한때 서태지가 청소년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듯 말이다. 의대로 진학하라는 고교 담임의 강권을 뒤로 하고 수의대로 진학한 황 교수와 비슷한 사례를 접한 적이 있다. 성적이 우수한 자식이 흔히 그러하듯 의대로 진학하지 않고 황 교수처럼 되고 싶다며 수의대로 진학하려고 해 고민중이라는 것이다.
--- 청소년의 꿈을 바꾸다
황 교수가 위기를 극복하는 동력은 절망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과 끝간 데 없는 성실성이었다. 황 교수팀이 실패하면 누군가 황 교수팀이 갔던 길을 지도 삼아 황 교수가 못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헛된 노력을 한다며 말렸지만 황 교수는 설사 실패한다고 해도 만족하리라 여겼다.
--- 황우석의 위기극복능력
황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 이외에도 역대 대통령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대중 대통령은 물론 전두환 대통령까지도 황 교수의 연구와 인간적인 면에 높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 교수는 대통령을 만나 과학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이에 따라 연구비를 확보했으며 그렇게 확보한 연구비는 주변 교수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황 교수가 여러 대통령의 관심을 끌 수 있었던 것은 성실하고 겸손한 연구자세와 상대를 설득하는 솔직한 대화였던 것으로 분석된다.
--- 황우석, 대통령을 움직이다
“박주영이 누굽니까?”
황우석 교수는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신예 축구스타 ‘박주영’이 누군지 모른다. 박주영이 축구선수라는 것조차 모른다. 그러나 박주영은 황우석을 잘 안다. 박주영은 줄기세포도 들어봤고 황우석을 ‘장애우의 희망’이라고도 했다. 이정도면 누가 더 스타인지 헷갈릴 정도다.
황우석 교수는 분명히 대한민국의 스타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는 ‘온 인류의 스타’가 됐다. 그는 인간의 삶에서 난치병과 불치병을 없앨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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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의사 선생님은 회복 가능성을 0%라고 단정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황 교수님의 연구결과로 0.0001%의 가능성이 주어졌습니다. 제겐 이 0.0001%가 희망입니다.”
가수 강원래
“한국에서 어쩌면 인류역사 흐름을 바꿔놓을 생명과학혁명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 오늘로 ‘새튼의 해’는 지고 내일부터 ‘우석의 해’가 떠오를 것이다.”
미국 피츠버그대 교수 제럴드 새튼
“대한민국 호(號)의 미래는 ‘두(two) 황’에 달려있다(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과 황우석 교수를 가리켜).”
한양대 부총장 김수삼
“18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을 일으켜 한 시대를 풍미했다. 20세기 미국은 실리콘밸리에서 정보통신혁명을 일으켰다. 이제 21세기 바이오 혁명은 한국의 서울에서 일어날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로저 피터슨
“황우석 교수가 큰일을 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있었다.”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 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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