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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강국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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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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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3쪽 | 614g | 153*224*30mm
ISBN13 9788988958384
ISBN10 898895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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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머니투데이 금융부
머니투데이 금융부는 강호병 부장을 비롯해 박정룡 부장기자, 김성희 차장기자, 진상현, 김양현, 최명용, 김진형, 반준환 등 7명의 민완기자가 은행 및 금융그룹, 보험, 카드, 서민금융 등 금융현장을 누비고 있다. 박정룡 부장기자는 카드업계만 17년, 김성희 차장기자는 보험업계만 10년, 김진형 기자는 은행업계만 5년째 출입하고 있고, 김양현 기자는 보험과 은행업계를, 최명용 기자는 서민금융과 보험업계를 5년째 담당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금융부는 이렇듯 한 분야를 장기간 취재한 전문기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전문가집단이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에 불어닥친 거센 변화의 바람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금융계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기사와 시각을 리얼타임으로 전하고 있다. 장기간 호흡을 맞춰온 금융부의 팀워크, 금융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이 한걸음 앞선 취재와 애정이 담긴 예리한 기사와 대담한 제언을 쏟아내는 원천이 되고 있다.

강호병 joono@moneytoday.co.kr|금융부 부장
1964년 경남 진주 출생. 서울대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2000년 머니투데이로 옮겨 경제칼럼니스트, 기획특집부장, 증권부 부장대우, 경제부 부장 등을 거쳤다.

채원배 cwb@moneytoday.co.kr|경제부 차장
1969년 대구 출생. 서강대 경제학과 졸업. 1994년 평화방송에 입사해 검찰, 환경부, 정당, 금감위, 한국은행 등 출입. 2000년부터 머니투데이에 합류, 한국은행과 은행을 담당하다 현재는 경제부로 옮겨 재정경제부를 출입하고 있다.

진상현 jisa@moneytoday.co.kr|금융부 기자
1973년 경남 사천 출생.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졸업. 1999년 10월 공채 1기로 머니투데이 입사. 입사 초기 주로 증권업계를 취재했고 국제부, 경제부를 거쳐 2003년 2월부터 금융권 취재를 맡고 있다.

강기택 acekang@moneytoday.co.kr|국제부 기자
1970년 경남 고성 출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및 한림대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2000년 2월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투자정보팀, 금융부를 거치며 은행, 보험, 투신,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을 출입했고 현재 국제부에서 활동중이다.

서명훈 mhsuh@moneytoday.co.kr|경제부 기자
1974년 부산 출생.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금융부와 경제부에서 활동, 2004년 4월 외국계펀드 세무조사 특종으로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진형 jhkim@moneytoday.co.kr|금융부 기자
1974년 광주 출생.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2000년부터 머니투데이에 합류, 2001년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신문 창간에 참여했으며 카드업계를 거쳐 은행업계를 출입하고 있다.

김양현 kyhyun@moneytoday.co.kr|금융부 기자
1971년 부산 출생. 연세대 경제학과 졸업. 2001년부터 머니투데이에 합류했으며 보험업계와 은행업계 등을 출입하고 있다.

최명용 xpert@moneytoday.co.kr|금융부 기자
1975년 춘천 출생.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및 동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증권사를 거쳐 2001년부터 머니투데이 금융부 기자로 활동. 우리나라 사채시장을 심층취재했고, 현재는 보험사를 취재하고 있다.

반준환 abcd@moneytoday.co.kr|금융부 기자
1974년 서울 출생. 서울대 농경제학과 졸업. 증권사에서 근무하다 2002년부터 머니투데이에 합류해 증권부, 산업부를 거쳐 금융부 비은행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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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 제시한 과제들은 우리 금융이 선진화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들이다. 어느 하나라도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들임에도 우리 금융산업의 현주소를 망설임없이 파고들어 기본에 충실한 실용적인 해결방향을 제시한 금융보고서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우리 금융계에 좋은 참고서가 아닐 수 없다.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겸 금융감독원장

방향을 잘 정하고 달려가더라도 실제 달리다 보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잠시 멈추어 우리 금융인 스스로가 정리해 보았어야 할 내용들이 경제전문기자의 눈을 통해 객관적으로 살펴진 것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이 책은 앞으로 금융강국의 간성(干城)이 될 후배들에게 나침반이 될 것이다.
­김승유 하나은행 이사회의장

이 책은 우리나라 금융이 초우량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금융에 정통한 저자의 노력이 책 곳곳에서 발견되어, 금융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 금융인들이 꼭 읽어볼 가치있는 책이다.
­유지창 한국산업은행 총재

금융이 한 나라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주요 척도가 된 지금, 저자가 경제현장에서 체득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놓은 이 책은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금융 교과서와 같다. 화려한 구호나 캠페인보다 기본으로 돌아가 핵심역량을 키우는 것이 21세기 금융강국을 향한 진정한 길임을 심도있게 풀어낸 저자의 혜안이 돋보여 금융분야 종사자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황영기 우리금융지주회장 & CEO

우리는 흔히 시장경제에 있어 금융의 역할을 몸속의 혈액에 비유한다. 더구나 산업 자체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오늘날 그 변화가 격심한 분야가 바로 금융이 아닐까 싶다. 그런 만큼 오늘날 금융산업은 해당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학생 및 일반 국민들에게도 관심과 이해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때마침 다년간 일선을 누벼온 저자가 그간의 녹록치 않는 취재경험과 식견을 살려 내놓은 이 책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집대성했기에 믿음이 간다.
­신상훈 신한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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