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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0년 07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88쪽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85102261 |
| ISBN10 | 8985102265 |
살아 계신 약사여래 부처님
이춘순
|
착한벗
|
200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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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춘순
충남 논산군, 상월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20여 년을 기독교를 믿었는데, 26세 되던 해 우연히 약사여래 부처님을 알게되어 열심히 기도하며, 평범한 주부로 생활하였다. 그러던 중 나의 일심(一心)에 1995년 음력 4월 16일 부처님을 모셔와 지금까지 나라를 위해, 중생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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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어느 날,
대전에 살고 있는 윤보살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윤보살님은 서울에 사는 여동생이 자궁에 혹이 있어서 수술하는데 갔다왔는데 왼쪽 수족과 머리, 목, 팔이 아프고 목 부위에는 붉은 반점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척추에서 오는 대상포진바이러스 증세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부처님께 축원(祝願) 좀 해보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축원(祝願)을 하니 표적(表迹)을 주셔서 '수술을 하지 말까요'하니 표적을 거두셨습니다. 제자는 부처님께 확실한 표적을 받을 요량으로 삼 일 축원을 하면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 어려운 고통을 받아 봐야 살려 줄 수 있습니다. 부처님은 살려 주라고 사흘 동안을 제 잇몸에서 피고름이 흐르고 마비가 오게 하여 사흘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윤보살님, 저는 부처님께 고통을 받으며 부처님의 옳은 응답을 받아서 중생들에게 실수하지 않고 부처님의 빛을 내드리려고 3일 동안 고통을 받았습니다. 축원을 하니 윤보살님은 수술하지 않아도 낫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대전에 살고 있는 윤보살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윤보살님은 서울에 사는 여동생이 자궁에 혹이 있어서 수술하는데 갔다왔는데 왼쪽 수족과 머리, 목, 팔이 아프고 목 부위에는 붉은 반점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척추에서 오는 대상포진바이러스 증세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부처님께 축원(祝願) 좀 해보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축원(祝願)을 하니 표적(表迹)을 주셔서 '수술을 하지 말까요'하니 표적을 거두셨습니다. 제자는 부처님께 확실한 표적을 받을 요량으로 삼 일 축원을 하면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내가 이 어려운 고통을 받아 봐야 살려 줄 수 있습니다. 부처님은 살려 주라고 사흘 동안을 제 잇몸에서 피고름이 흐르고 마비가 오게 하여 사흘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윤보살님, 저는 부처님께 고통을 받으며 부처님의 옳은 응답을 받아서 중생들에게 실수하지 않고 부처님의 빛을 내드리려고 3일 동안 고통을 받았습니다. 축원을 하니 윤보살님은 수술하지 않아도 낫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p.1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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