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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 독서보다 10배 더 강력한 명품 인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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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00g | 143*225*18mm
ISBN13 9788954626347
ISBN10 895462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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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병완
(김병완 미래경영연구소 대표, 김병완칼리지&한국MRP코칭센터 대표)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하던 어느 날, 직장인의 삶이 지는 낙엽 같다는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부산으로 내려가 3년 동안 도서관에 거의 칩거하다시피 하며 책만 읽게 된다. 당시 그가 읽은 책은 무려 1만 권에 달했고, 어느 날 깨달은 글쓰기의 즐거움 덕분에 그는 ‘3년 만 권 독서, 2년 50권 출간’을 하면서 ‘신들린 작가’라는 호칭까지 얻게 되었다.
대표적인 책으로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이건희 27 법칙》 《책수련》 《선비들의 평생 공부법》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48분 기적의 독서법》 등이 있다. 그 중에는 국내 베스트셀러는 물론,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2~2014년 상반기까지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에 선정된
책들이 나왔다. 또한 중국 해외 정치인 분야 베스트셀러,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 등도 나왔다.
현재 그는 김병완 미래경영연구소 대표로 있으며, 김병완칼리지&한국MRP코칭센터를 설립,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저자되기 프로젝트’와 평범한 독서가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키는 독서스킬 향상 프로그램 ‘독서혁명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책 읽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의식혁명 프로그램 MRP를 창안, 이를 전파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MBC 라디오 〈DJ쇼〉, SBS 라디오 〈세상을 바꾸는 생각〉, EBS 라디오 〈라디오 고전 읽기 : 김병완의 고전불패〉, 한국경제TV 〈와우 스타북스〉, TV조선 〈투데이 인터뷰〉 〈시사 토크 ‘판’〉 등에 출연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미래도서관포럼’에 참석하여 도서관의 미래 정책에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의 이야기는 애초 그가 책을 많이 읽으려고, 또 책을 많이 쓰려고 시작했던 것이 아니기에 특별하다. 그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는 누가 봐도 바쁘게 살지만 정작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채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속 고민과 일치하기에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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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어?”라는 말만 계속 되풀이하면서 어제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일수록 지금 당장 책 쓰기에 도전해야 한다. 인생을 바꾸는 데 책 쓰기만큼 강력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지긋지긋한 인생에서 책 쓰기만큼 빠르고 놀랍게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람, 잘난 사람, 재주 있는 사람만이 책 쓰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렇지 못한 사람이기에 책 쓰기를 통해 더 쉽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 (…) 나는 잘난 사람도 아니었고 재주 있는 사람도 아니었다. 그런데 책 쓰기를 통해 조금씩 잘난 사람이 되어 가고 있고, 재주 있는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책 쓰기의 위력이고, 책 쓰기의 혁명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책 쓰기의 위력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동시에 책 쓰기 방법론에 관한 이야기다. 책에 미친 남자가 자신만의 책 쓰기 비법을 고스란히 담은 첫 책이라 할 수 있다. [프롤로그 : 14~15쪽]


인생을 그저 사는 게 아니라 잘 살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것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시켜줄 수 있는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삶의 속도보다는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는 생각 정리의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이러한 시간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행위가 바로 ‘쓰기’라고 생각한다. 쓰기를 시작한 후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쓰기를 통해 우리의 인생이 혁명처럼, 기적처럼, 마법처럼 바뀔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질문에 대해 나는 이 세상의 모든 답은 이미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미 우리 안에 있는 답을 찾기 위해서는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의 끈을 분명하게 매듭짓고, 진짜 자신을 발견하고, 내면에 있는 답을 끄집어내야 한다. 바로 그러한 행위가 ‘쓰기’인 것이다. [프롤로그 : 17쪽]


쓰기는 언제나 한계에 대한 도전이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다. 그리고 내일도 그럴 것이다. 쓰기는 항상 한계에 맞닥뜨리게 한다. 하지만 그것이 쓰기의 본질을 더욱더 위대하게 만든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그래서 쓰기는 위대하다. 쓰기의 본질은 글쓰기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변화와 도전에 있다. 인생과 무관한 동떨어진 글쓰기가 있다면 나에게 보여달라. 글쓰기의 뿌리는 인생이며, 인생의 변화이며, 인생에 대한 도전이며, 인생에 대한 극복이다. 당신이 누구이든 무엇인가를 쓴다는 것은 그때부터 도전과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많이 쓰는 사람은 결국 많은 변화와 도전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게 많은 변화와 도전을 시도하는 데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제1장 책 쓰기는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29~30쪽]


하버드 대학교 교육학 교수 리처드 라이트는 ‘똑같은 능력의 하버드생인데도 왜 어떤 학생은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하고, 또 어떤 학생은 실패하게 될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그는 16년 동안 하버드 학생 1600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버드생들의 대학생활 성공비결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것을 몇 가지로 요약해서 말했다. 놀랍게도 그중 하나가 바로 ‘글쓰기에 전념한다’이다. 그는 글쓰기는 성공의 키포인트라고 말한다. 내가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 4년 동안 글쓰기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무척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의 학생들은 정규교육 과정에서 이미 쓰기에 대해 배우고 또 배운다. 아마도 이골이 날 지경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배우고 나서도 또 다른 글쓰기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대학 입학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 글쓰기인 에세이기 때문이다. 대학교에 입학을 해서도 마찬가지다. 가장 많이 신경을 써야 하는 과목이 글쓰기다. [제2장 책 쓰기는 성장과 변화의 다른 이름이다 : 49~50쪽]


글쓰기는 책 읽기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책 읽기는 누군가가 시작한 것에 호응해주는 관객과 같은 역할이다. 하지만 책 쓰기는 내가 무대 위에서 연극을 해야 하는 배우가 되어야 한다. 또한 그 연극을 전체적으로 만드는 연출자가 되어야 하고, 시나리오 작가가 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읽기보다 한두 단계 위에 있는 것이 바로 쓰기다. 바로 이런 차이 때문에 100권의 책을 읽은 사람보다 그 분야와 관련된 책 한 권을 쓴 사람이 더 전문가 대접을 받는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이치다 [제2장 책 쓰기는 성장과 변화의 다른 이름이다 : 59쪽]


글쓰기에 대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글쓰기가 당신이 생각한 것을 종이 위에 쏟아내는 과정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글쓰기는 당신이 이 세상과 당신의 의식 속에서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그것을 글로 옮겨 적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글쓰기는 생각의 부산물이나 결과물이 아니다. 글쓰기는 세상과의 소통이며, 그 결과물이다. 더 쉽게 말해 글쓰기는 사색의 결과물이 아니라 경청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자만하거나 교만한 사람들은 글을 쓸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을 낮추고 입을 닫고 조용히 타인과 세상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글을 쓸 수 있다. [제3장 책 쓰기는 박사 학위나 전문 자격증 그 이상이다 : 86~87]

글쓰기의 원리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탁월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탁월함을 추구한 글은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읽고 싶게 만들고 실제로 읽도록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탁월한 글이란 독자와 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다. 탁월한 글이란 독자가 읽지 않으면 안 되는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그런 글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독자가 외면하면, 그 글은 탁월한 글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중요한 것은 독자다. 독자가 읽고 싶어 하는 글인지, 독자가 읽고 감동 받는 글인지, 독자가 열광하는 글인지, 독자의 머리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글인지 등이 가장 중요하지, 작가가 얼마나 많은 미사여구와 필력을 동원해 글을 멋지게 썼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이것은 결국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얼마나 잘 전달해낼 수 있느냐의 문제다. 그래서 효과적으로 경제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들은 글을 쓸 수 있는 작가가 될 수 있다. [제5장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 142]


말이나 글은 뜻을 전달하면 그만이다. _공자
문장은 꾸밀 필요가 없다. 펜 가는 대로 써라. _사르트르
문이졸진(文以拙進), 글은 졸함으로써 나아간다. _홍자성
분명하게 글을 쓰면 독자가 모인다. _알베르 카뮈
문이사의(文以寫意), 글이란 뜻을 나타내면 그만이다. _연암 박지원
문장의 제1요건은 명료함이다. _아리스토텔레스

글쓰기를 시작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마도 이것일 것이다. “글쓰기의 제1원칙, 전달만 하면 된다.” 그러므로 절대 꾸미려고 하지 말고, 절대로 연출하거나 설정하지 마라. (…) 그런데 글 또한 말이다. 그래서 어떤 작가들은 글짓기가 아니라 말 짓기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한다.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마음이요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말이나 글이나 매한가지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최고의 원칙은 제대로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6장 글쓰기의 원리와 원칙, 그리고 문장 강화 : 153~154쪽]


문장력을 갖추었다고 해서 바로 훌륭한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문장력이나 필력만 믿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주저리주저리 세상에 내뱉는 자는 심하게 말해서 작가로서 자격이 없다. 작가는 이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무엇인가 주문을 받아, 그 주문받은 무엇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훌륭한 작가가 갖추어야 할 첫 번째 요건은 커스터마이저(customizer, 주문 제작자)가 되는 것이다. 연극에도 반드시 관객이 있어야 하듯, 작가는 반드시 독자를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쓴 글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고, 아무도 읽지 않는 다면 그 사람은 작가로서 살아나가기 힘든 상황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 뻔하다. [제6장 글쓰기의 원리와 원칙, 그리고 문장 강화 176쪽]


살아 숨 쉬는 글을 쓰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다.

글을 쓸 때는 오로지 글 속으로 들어가라.
그래서
글, 그 자체가 되어라. _김병완

나는 살아 숨 쉬는 글을 쓰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이라도 글을 쓰면서 글 자체가 되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글을 쓰면서 자기 자신을 완전하게 잊어버린 적이 수도 없이 많다. 글을 쓰는 기계가 아니라 글이 바로 나 자신이었던 것이다. [제6장 글쓰기의 원리와 원칙, 그리고 문장 강화 212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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