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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부럽지 않은 작은 회사 경영 이야기

삼성도 부럽지 않은 작은 회사 경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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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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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493018
ISBN10 89914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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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기시 요시나가
1962년 와세다 대학 졸업. 1964년에 동아식품공업(주)에 입사해서 상무 등을 역임한 후 현재 대표 이사.
실제로 회사를 경영하면서 느낀 중소기업의 경영 문제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중소기업 전문 경영 컨설턴트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법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열악한 노동생산성과 영업력을 개선한다면 ‘대기업 못지 않은 알짜배기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강연 활동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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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조직도 사람도 변해야 한다. 물론 변화는 그렇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사장들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변화할 수 있을까?
회사가 갖고 있는 자산은 총 세 가지다. 상품과 고객과 직원이다. 회사를 바꾸고 혁신한다는 것은 쉽게 말해 이 자산들 중 하나 혹은 전부를 바꾸는 것이다.
--- p.28
미움 받는 사람보다 사랑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인간의 당연한 심리다. 그러나 사장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돈버는 수익구조를 만들고 "저 사장은 역시 뛰어난 경영자다'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사장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기보단 '돈 버는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고 늘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으면 안 된다.
--- p.62
중소기업 사장이 좋은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사장 스스로 위기 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럴 만한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 직원들은 위기 의식이 없어서……?라고 한탄하는 사장들은 많다. 그러나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직원들에게 위기 의식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직원은 고용 당하는 입장이다. 회사가 무너진다고 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는 직원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렇지만 사장은 다르다.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정말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할 사람은 직원이 아니라 사장인 것이다.
--- p.81
나는 아이디어나 기획안을 언제나 종이에 써서 제출하게 하고 있다. 예를 들어, ?A라는 신상품의 판매 방식에 대해 생각하기?라는 과제를 낸다. 그때 생각해두라고 말만 하면 좀처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일까지 생각을 정리해서 문서로 제출하시오?라고 기한을 정해서 지시를 하는 방법을 쓴다. 그렇게 하면 대부분의 직원이 제출을 한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도무지 괜찮은 생각이 나지 않는 직원도 있을 것이다. 그런 직원에게는 종이에 ?아무것도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라고 써서 제출하게 한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고 해서 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안 된다. 성실하게 제출한 직원이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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