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아이의 성적경영 초등3년부터 시작하라

아이의 성적경영 초등3년부터 시작하라

리뷰 총점7.0 리뷰 8건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20g | 153*224*20mm
ISBN13 9788991643024
ISBN10 89916430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참고서와 자습서는 보조 자료에 해당하지만 교과서에서 파생된 문제를 손쉽게 확인하고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바른 참고서를 선택하고 활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서 수많은 참고서가 있지만,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학습 능률이 오르기도 하고 나쁜 습관이 들기도 한다. 참고서는 무엇보다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고, 시험 문제 적중률도 높으며, 불필요한 내용이 없고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것이 좋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판매량이 많은 것을 고르는 것이다. 마케팅이나 입소문에 의해 일시적으로 판매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꾸준히 판매량이 높다면 그만큼 내용이나 정리가 출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참고서 선택에 신중을 기하는 건, 많은 참고서를 갖고 있기보다 제대로 된 한 권의 참고서를 여러번 반복, 학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 p.103
우리나라는 한 학급에 3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성격, 지능, 생활에 따라 상·중·하로 구분하기 때문에 담임 선생이 열정과 노력을 쏟지 않는 한, 앞서 지적한 모든 사항을 충족하는 학급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대한 불만은 다른 곳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지도 과정에서 교사가 사용하는 방법, 행동, 성격, 말투가 학생과의 신뢰 부족으로 상충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다. 이때 부모는 아이의 불만을 차분히 들은 다음 함께 원인을 찾고, 담당교사를 만나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이에 대해 부모만큼 잘 아는 전문가는 드물다. 그러나 아이의 감정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억지로 참을 것을 강요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볼 생각도 않고 다짜고짜 교사를 찾아가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아이에게는 물론 교육적으로도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부모, 학생, 학교의 3자가 만족하는 해결 방안을 찾고 여기서 다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한 부모의 처신이다.
--- p.15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