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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명서 [섹스]

사용 설명서 [섹스]

사용 설명서-1이동
스티븐 아노트 저 / 이민아 역 | 뿌리와이파리 | 2005년 07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7.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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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39쪽 | 346g | 121*190*30mm
ISBN13 9788990024411
ISBN10 89900244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븐 아노트
미국의 작가로 온 세계의 속담과 경구를 모은 책 『알고 싶은 게 많으면 먹고 싶은 것도 많다The Languid Goat Is Always Thin』과 화장실의 문화사 『자, 이제 손을 씻으시지요Now Wash Your Hands』를 썼다.
역자 : 이민아
이민아는 이화여대 중문과를 나와 전문번역가로 일한다. 『정자 전쟁』, 『꼬마 너구리 라스칼』, 『즉흥연기』, 『허울뿐인 세계화』, 『해석에 반대한다』, 『비트겐슈타인, 홀데인, 스노우, 튜링, 슈뢰딩거의 인공지능 이야기』, 『손의 신비』, 『빛의 도시』, 『미소짓는 물고기』 같은 책을 옮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팬티의 역사는 짧은 편에 속해, 20세기 전에는 여자들이 팬티를 입는 경우가 드물었다. 19세기 사르데냐의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1세는 프랑스 여왕이 공식 방문했을 때 한 시녀가 자기 앞에서 넘어지자 이렇게 말했다. “얼마나 기쁜지 모르오, 부인. 당신네 숙녀들께서 속바지를 입지 않는 것을 보니, 천국의 문이 항상 활짝 열려 있는 것을 보니 말이오.” 18세기와 19세기에는 숙녀들이 고꾸라져 속이 그대로 드러난 익살스러운 그림이 많이 나왔다. 속옷이 등장한 것은 여성들이 자전거 같은 활동적인 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한 19세기였다. 발목까지 오는 속바지인 블루머도 이 시기부터 치마 밑에 입기 시작했으며, 치마 길이가 점점 짧아지면서 갈수록 팬티가 중요해졌다.
--- p.39
니진스키는 발레복이 약간 헐거웠으며, 작가 헤밍웨이와 피츠제럴드도 바지 쪽이 빈약했다고 전해진다. 헤밍웨이는 새끼손가락만했다는데, 두 작가는 언젠가 함께 크기를 재본 적도 있다고. 그런가 하면 운이 좋았던 사람들도 있다. 영국 왕 찰스 2세는 음경이 홀 길이였다고 한다. 화가 툴루즈-로트렉은 물건이 얼마나 빵빵했는지 창녀 친구들은 그를 ‘걸어다니는 음경’이라고 불렀다. 러시아의 신비주의자 라스푸틴의 음경은 31센티미터에 달했다고 전해진다. 할리우드의 개리 쿠퍼와 에럴 플린은 큼직한 신사로 이름을 떨쳤는데, 플린은 파티 자리에서 자기 음경으로 피아노를 연주했다는 사실이 방송에 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크기는 문제가 되지 않으니, 로마의 풍자시인 유베날리스의 말마따나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음경이 아무리 길다한들 무슨 소용이랴”.
--- p.64
갓 태어난 아기의 성별이 항상 분명한 것은 아니다. 남성의 Y염색체가 있으면 자궁 속 태아의 생식결절이 음경으로 자라나고, Y염색체가 없으면 생식결절이 클리토리스로 자라난다. 그러나 염색체의 화학신호가 뒤섞이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남녀 양쪽의 성기가 발달하게 되는데, 이것을 양성증(兩性症)이라고 한다. 때로는 태아 여아한테 안드로겐이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클리토리스가 비대해져 음순이 막혀버리기도 한다. 유전학적으로는 남아인 태아 가운데 테스토스테론에 반응하지 않아 여성으로 발육하는 경우도 있다. 클라인펠터 증후군을 앓는 남아는 X염색체를 하나 더 가지고 있어서 사춘기가 되어도 2차성징이 거의 발달하지 않으며 때로는 젖가슴이 커지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이처럼 한 가지 이상의 균형이 깨진 태아가 2만 명 가운데 한 명꼴로 나온다.
--- p.156
정말 별난 도착증들―
수목도착증: 나무와 성행위를 즐기는 경향
노인도착증: 노령자와 성행위를 즐기는 경향
길도착증: 낯선 장소에서 성행위를 즐기는 경향
군중도착증: 군중 속에서 성행위를 즐기는 경향
수면도착증: 잠자는 상대와 성행위를 즐기는 경향
이방인도착증: 이방인과 성행위를 즐기는 경향
착의도착증: 옷을 입은 채로 성행위를 즐기는 경향
수유도착증: 젖을 먹이는 어머니에게 성적으로 흥분하는 경향
체취도착증: 체취에 성적으로 흥분하는 경향
강도도착증: 강도를 당할 때 성적으로 흥분하는 경향
목격도착증: 남한테 들키거나 남이 보고 있을 때 성적으로 흥분하는 경향
장님도착증: 장님 혹은 눈가리개를 한 사람과 성행위를 즐기는 경향
그 밖에 성적 흥분을 일으키는 대상에는 개미, 꿀벌, 매장, 자동차, 인형, 귀, 발, 음식, 유령, 털, 키, 야외, 강간, 종교의례 도구, 신발, 뱀, 절도, 교살, 눈물, 치아, 제복, 구토, 물, 재산 등이 들어간다.
--- p.210
고대 이집트 신 오시리스는 자위행위를 통해 만물을 창조했다고 전해지며, 집단 자위행위가 종교의례의 일부인 종파도 있다. 파라오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관식이 거행되는 동안 자위행위를 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위행위를 ‘비비기’를 뜻하는 트륍시스라고 부른다. 로마인들은 이를 마스투라투스라고 부르며, 신의 사자이자 종종 남근신으로 그려지는 헤르메스가 발명한 습관이라고 믿었다. 인도에서 시바 신은 아그니라고 하는 신 옆에서 자위행위를 하여 정액으로 전쟁신 카르티케를 빚었다. 명상 고행으로 유명한 크리슈나는 일종의 자위행위 수호신이 되었다.
--- p.232
미국 켄터키 주 애쉬랜드에서는 “누구도 시내에 있는 집에 평판이 나쁜 여자, 음탕한 여자, 창녀를 들이거나 고의로 숨겨주어서는 안 된다. 단, 아내나 어머니, 누이는 예외다”. 위스콘신 코너스빌에서 남자가 상대방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는 동안 총을 쏘는 행위는 불법이다. 레바논에서는 남자들이 암컷 동물과 성교하는 것을 허용한다. 그러나 수컷 동물과 성교하는 행위는 사형에 처할 수 있다. 이탈리아 트로페아에서는 “여성 신체의 아름다움을 높일 수 있는” 젊은 여자에게만 공공장소에서의 나체 일광욕을 허용한다.
--- p.262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1. 게나 고동이나, 개나 소나
벌거벗은 원숭이/ 뼈대 있는 물건/ 새의 음경/ 흰긴수염고래 음경은 3미터, 코끼리 고환은 20킬로그램/ 이상하고 희한한 성기들/ 초강력 정자/ 동물왕국의 변태들/ 질 마개

2. 이봐, 사랑한대도?―성적 매력
아이구, 요 귀여운……/ 호르몬 균형/ 이국적 매력/ 대칭은 섹시하다/ 평범도 매력이다/ 냄새나는 물건, 페로몬/ 야릇한 냄새/ 여성의 향내/ 근친상간의 조절장치

3. 자, 즐겨~봅시다!―섹스를 위한 옷차림
개미허리의 유혹, 코르셋/ 얼마나 기쁜지 모르오, 팬티 안 입는 부인/ 스타킹 훔쳐보기/ 가슴과 브래지어/ 가슴을 키워다오, 다오, 다오/ 기이한 젖가슴/ 은밀한 보석, 젖꼭지고리/ 이 예쁜 지방덩어리여/ 털, 어떻게 없앨 것인가/ 발, 중국의 전족/ 이걸 신고 걸으라고?/ 샅주머니(댁의 바지 속에, 그거…… 카누인가요?)/ 캣우먼이 섹시한 까닭

4. 어디? 보여줘 봐!―그 소중한 곳의 안과 밖
음경, 남성의 해부학/ 그 물건의 크기가 문제다/ 크게, 더 크게/ 쭈~욱 잡아늘이기/ 진공 음경확대기/ 수술, 확실하게 키워드립니다/ 음경에 부목을/ 작게, 더 작게/ 별의별 성기들/ 할례라는 의식/ 뚫고 심고 다는 음경 장식물/ 정액―한 방울의 하얀 액체/ 정액의 맛/ 정자에 관한 여러 가지 사실/ 정액의 힘/ 질의 여성 해부학/ 클리토리스, 2센티미터도 안 되는/ 아랫입술, 음순/ 여성의 할례/ 여성도 ‘사정’한다/ G지점 오르가슴/ 케겔 운동과 카바자, 조여주고 잡아주고/ 음경이 질의 포로가 되었을 때

5. 남성의 상실―거세
침실을 책임지는 자/ 중국 황실의 환관들/ 고자의 발기/ 남창과 성가대 소년/ 레아교의 거세의례/ 그리스도를 위한 거세/ 현대의 거세/ 칼 휘두르는 여인들

6. 여자가 그것을 잃었을 때―처녀성
처녀막/ 처녀성 검사, 그것 참……/ 처녀혈, 첫날밤의 피 묻은 요/ 앵두 따기/ 거듭난 처녀들/ 처녀를 찾는 사람들

7. 이거 한번 잡숴봐!―최음제
과일과 채소, 그 많고 많은 최음제들/ 약초와 향신료/ 꿀/ 루이 15세의 알버섯/ 술은 양날의 칼/ 해산물, 생김새가 닮아서?/ 고기와 뿔, 뿔아 돋아라!/ 그것이 좋은 최음제인 까닭/ 물집청가리의 악명/ 비아그라의 효능/ 주술이라도 좋다, 정력만 키워다오/ 억음제, 꾸~욱 억누르기 위하여

8. 이제는 실전이다!―섹스의 방법, 입문서, 보조기구
섹스 입문서/ 달아오른 연인들/ 펠라티오와 쿤닐링구스/ 남성을 위한 구강성교―펠라티오/ 펠라티오의 기술/ 여성을 위한 구강성교―쿤닐링구스/ 1,428만8,400가지의 체위가 있다?/ 기본체위, 적어도 이 정도는/ 집단성교/ 그물침대와 그네로―공중성교/ 성교의 생리학/ 거꾸로/ 항문성교의 체위/ 아주 가까이 있는 도우미, 부부를 위한 보조기구/ 살찐 사람도 섹스는 즐겁다

9. 오렌지만 과일은 아니라는 사실―게이, 레즈비언, 성전환자
해군찬가/ 부족사회의 동성애/ 고대세계의 동성애, 너그럽거나 죽이거나/ 남색은 스파르타에서/ 로마 황제들의 스캔들/ 항문성교의 신 주왕과 ‘복숭아 나누기’/ 이슬람 사회의 ‘똥꼬쟁이’들/ 루브르의 주랑 바로 밑에서/ 허리를 굽혀 영국을 생각해보라/ 서부에서 벌어진 일/ 사포와 ‘랑골렌의 숙녀들’/ 중국의 레즈비언/ 성전환과 복장도착/ 양성을 타고나는 아이/ 원시사회의 성전환자들/ 유럽의 성전환/ 성전환수술

10. 어떻게 막을 것인가―피임
질외사정/ 과녁에 명중시키기/ 자궁전과 마개와 갯솜으로/ 다이어프램 자궁전/ 자궁 내 장치와 클레오파트라의 돌멩이/ 약초 피임법/ 먹는 피임약/ 그렇게나 유용한 물건, 콘돔/ 해마다 100억 개의 라텍스 콘돔이/ 주술과 미신/ 그날이에요/ 정관절제술과 불임/ 낙태와 영아살해

11. 천태만상 성적 취향의 세계―변태
지하철의 치한들―접촉도착증/ 더러운 게 좋아―분변도착증/ 물놀이―오줌의 쾌락/ 로마 샤워/ 철썩 철썩―성적 가학피학증/ 직업적 채찍꾼/ 학비에 더해 회초리값을―학생체벌/ 자기 목을 조르며―질식도착증/ 노예지배가학피학증/ 묶고 고문하는 도구들/ 동물애호가/ 이종교배/ 기원전의 수간/ 수간은 흔한 악덕/ 여성과 동물/ 현대의 수간/ 떠나간 사랑과의 성교―시체도착증/ 유명한 시체광들/ 정말 별난 도착증들

12. 벌거벗은 숙녀와 신사―포르노그래피 약사
환등기의 누드사진/ 누드사진과 누드잡지의 출현/ 포르노잡지 제목의 어제와 오늘/ 포르노영화/ 사이버섹스/ 예술이냐 외설이냐/ 잠자리를 위한 책

13. 한 사람을 위한 섹스―자위행위와 그 밖의 취미
오시리스는 자위행위로 만물을 창조했다/ ‘고독한 악덕’을 다스리는 법/ 언니들도 하고 있다/ 가짜 성기, 딜도/ 부르르르르―바이브레이터/ 특수 성기구/ 섹스기계/ 신사들의 오락/ 세로로 째진, 가짜질/ 채소와 과일의 도움으로/ 요도놀이―‘깊이 재기’/ 똥꼬 깊숙이/ 애완동물 어쩌고는 허튼소리/ 직장으로 액체가 흘러드는

14. 당신이 내가 찾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성과 결혼
찻주전자에는 찻잔이 여럿―하렘/ 서양의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어린 신부/ 몇 살이면 혼인할 수 있을까/ 결혼풍습

15. 그건 안 돼!―세계의 섹스 법규

16. 선교사 체위―성과 종교
이집트와 구약의 남근 십자가/ 행복이 여기에 깃드노라/ 남근신들의 왕, 프리아포스/ 오월제와 롤빵/ 성자들의 음경/ 질숭배/ 기독교의 성/ 금욕/ 부부라도 이날은 안 돼/ 기독교의 분파들은/ 소름끼치는 종파들/ 악마숭배

17.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성매매
신전 창녀/ 고대 그리스의 암여우들/ 로마의 세속 창녀/ 런던의 수탉 골목/ 왕정복고 시대의 유희/ 남창, 기둥서방, 레즈비언/ 대륙은 엄격한 관리를 통해/ 차관에서 꽃배까지―중국의 유곽/ 요시와라의 불야성/ 64가지 기술을 터득한 인도의 매춘부/ 신대륙의 성매매/ 오늘날의 매매춘

18. 값비싼 대가―성병
가장 오랜 성병, 임질/ 헤르페스/ 미치게 가렵다, 사면발이/ 백신이 있는 유일한 성병, 간염/ 생식기 사마귀, 곤지름/ 트리코모나스증/ 클라미디아/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와 에이즈

19. FUCK―영어 음란어 소사전
Cunt/ Fuck/ Whore/ Prick/ Pussy/ Vagina/ Penis/ Cock/ 섹스 관련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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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명서 시리즈
학문이라기엔 일상과 너무 가까운 주제들만 골라 다룬 인문학 책들의 집합이다. 진짜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와 지식과 정보들을 총망라한 책으로 한 권마다 하나의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아담한 판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들고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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