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장기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30~40%의 고수익률을 자랑하는 부동산경매에 대해 아직도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부동산경매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다. 요즘 부동산경매시장의 주된 고객들은 80%가 여성이다. 그만큼 부동산경매시장이 안전해졌다는 얘기다. 그는 현재 부동산경매를 대학으로 들여와 학문적 기초를 닦고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부동산경매학과 개설을 준비 중이다. 또 지지배배그룹을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제일의 부동산경매토털솔루션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디어를 모으고, 시장을 분석하고 있다. 그는 말한다. “자신의 분수에 맞게,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부동산경매는 절대 실패할 수 없다.”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보고 들은 사람이라면 그의 말을 100% 신뢰할 수 있다. - 지지배배자산운용 문동진 대표
그가 한 달에 두 번 지난 14년간 한결같이 직원들에게 보낸 CEO의 메시지에는 그의 진정성과 사업가로서 물러설 수 없는 절대가치가 그대로 드러난다. 모두 평등하게 열심히 일하고, 이익은 공정하게 분배하며, 어떠한 부정과도 손잡지 않고 기회를 볼 줄 알되, 요행을 바라지 않겠다는 그의 부드러우나 결연한 마음가짐을 잘 알기에 직원들도 고객사들도 서플러스글로벌과 김정웅 대표를 100% 신뢰하는 것이다. 15년 전, 그의 한 페이지짜리 사업계획서에 1억이 넘는 돈을 선뜻 투자한 20여 명의 투자가들은 복 받은 사람들이다. 그를 믿으면 그가 어떤 고난에도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하는 일이라면 기업이든 재단이든 무슨 일이든 함께 하고 싶을 것 같다. 신뢰가 지폐 한 장만큼의 가치도 못하는 이 시대에 진정한 신뢰의 힘을 몸소 실천하는 그가 있어 세상은 아직 밝아 보인다. - (주)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
그는 서비스 산업에 있어 나름의 철저한 원칙을 가지고 있다. 어떤 서비스이건 ‘1%를 위해 만들고, 99%가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생각하는 최고의 서비스는 ‘품격’이다. 최건 대표는 예의 그 여유 있는 미소를 읽는 적이 없다. 서비스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는 그의 이야기가 내내 머릿속을 맴돈다. 그는 덧붙인다. “어디 서비스뿐이겠습니까? 모든 인간관계의 핵심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고, 상대에게 감동을 주고……, 제가 생각하고 지향하는 궁극의 ‘소통(疏通)’을 위해 저는 다른 사람에게 늘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사람’만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런 바탕 안에서만 ‘최고의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교D&S 최건 대표
PD, 작가, 음악감독, 한인방송국 사장, 소극장 극장장에서 바텐더, 패션사업가까지 그는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그 도전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도전이 개인적 욕심이나 발전을 위해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길 위를 함께 걷는 주변사람들, 친구들, 동시대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었다는 데서 경외감마저 든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 미물에게서도 삶의 진리를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다는 그가 있어 대한민국의 소박한 서민들도 이제 누구나 베토벤에게서 위로를 얻고, 우리 가곡을 들으며 향수에 젖기도 하고, 그렇게 인생의 모든 순간에서 클래식을 들으며 고단한 삶의 위안을 찾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
우리나라에서는 골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해 골프를 접대와 비리의 온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골프는 스포츠라기보다 치유 같다는 그의 말에서, 그의 바람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골프가 하루빨리 대중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뉴서울CC에 가면 옆집아저씨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골프장 구석구석을 살피며 다니는 임낙규 대표를 언제든 만날 수 있다. 얼굴엔 미소를 가득 머금고, 오늘은 새싹이 얼마만큼 자랐는지, 어제 가져다 심은 야생화는 잘 자리를 잡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꽃말이나 나무에 얽힌 이야기들을 푯말에 새겨 걸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는 그가 있어, 사람들은 한 번 더 걸음을 멈추고, 가끔은 걸음을 늦추고, 인생의 여유를 맛보게 될 것이다. - 뉴서울컨트리클럽 임낙규 대표
스칼라티움의 ‘인연지기’들은 결혼하는 신랑, 신부의 선배로서, 동료로서, 그들의 사랑을 증언하고 추억하는 성스러운 임무를 맡은 사람들의 경건한 자세로 고객을 대한다. 그리고 신랑, 신부의 만남에서 결혼까지 모든 이야기들을 함께 기록하고 특별한 의미를 더해 커플마다 독창적이고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해 준다. 스칼라티움에서 결혼한 남녀는 결혼은 물론, 아이를 낳고 하는 돌잔치, 부모님들의 회갑연, 자신들의 전시회, 강연회 등 인생의 모든 특별한 순간들을 스칼라티움에서 함께 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스칼라티움은 우리 인생의 모든 추억을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신상수 대표가 바라는 꿈이다. 동시대 모든 사람들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소중한 취향을 공유하는 문화가 있는 삶을 선사하고 싶은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컬처 리더’다. - 웨딩그룹스칼라티움 신상수 대표
진료실을 유배지 삼아 환자들을 진료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고서를 해석하고 병의 근원을 밝히는 일에 자신의 시간을 쓴다는 그는 실제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비롯해 관상학의 교과서라 불리는 「마의상법」 등을 번역하여 책으로 펴냈으며, 관상학 전문가로서 강의도 하고, 칼럼을 쓰거나 각종 방송에서 동양의 인문고전을 알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고, 침술을 통한 튼살과 흉터 치료로 각종 수술이나 시술에 비해 뛰어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내 가족이 아프다면, 화려한 최첨단의 의료시설을 갖춘 곳이 아니라, 절대 장담하지 않고, 다소 투박하며, 지나치게 검소하나, 병의 본질을 알아내기 위해 나보다 더 고민하고 함께 아파해줄 그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 이미지한의원 홍성민 원장
실패가 없이는 성공도 없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뜻대로, 내가 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으려면 직접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다. 그러니 열정을 잃지 말고, 당장의 이익에 눈길 주지 말고, 보다 원대한 꿈과 이상의 실현을 위해 현실에 뛰어들었으면 좋겠다. 젊음은 실패와 좌절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새벽 5시면 어김없이 골프장을 걸으며, 10년을 위한 하루를 준비하는 그는 성실함과 겸손함이 몸에 베인 정말 닮고 싶은 사람이다. 평생을 골프클럽에서 일한 사람으로서 그는 우리나라 골프산업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가 더욱 건강하게, 더욱 열정적으로 일해주기를 바라는 이유다. 고졸사원으로 삼성에 입사해 말단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한 골프장에서 20년 만에 최연소 지배인을 맡고, 입사 30년 만에 삼성의 임원이 되었던 것처럼, 그가 앞으로도 우리나라 골프산업 분야에서 입지전적인 신화를 써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스트밸리컨트리클럽 이현종 대표
그는 단순히 실적에 연연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는 자신이 이뤄내는 실적보다는 늘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의 업무생태계를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바꾸고 시스템화시키는 데에 더 욕심을 부리고 열정을 가져왔다. 그것이 때때로 자신에게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지라도 그는 즐겁게, 창의적으로 일하는 업무 스타일과 사고방식이 개인은 물론 조직을 발전시키고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언제,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늘 자신이 속해있는 곳을 행복하게,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일하는 누구나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박재찬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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