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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다고 하지 마세요

나를 안다고 하지 마세요

: 한뼘자전소설

한국미니픽션작가회 미니픽션작품집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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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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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42g | 153*224*30mm
ISBN13 9788993632415
ISBN10 899363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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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국미니픽션작가회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현대의 속도와 영상문화에 적합한, 새로운 문학 형식 미니픽션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자유로운 문학 활동을 추구하는 동인 모임으로 2004년 1월 창설되어 그동안 미니픽션 6집을 냈다. A4 한 장 분량의 짧은 자서전 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가깝게는 자신과의 대화 통로를 열고, 가족과 사회에 열린 마음으로 다가감으로써 자신의 삶에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계기를 마련하려 하고 있다.

참여 작가

구자명 : 1997년 《작가세계》에 단편 〈뿔〉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건달》과 《날아라 선녀》가 있으며, 산문 집으로 《바늘구멍으로 걸어간 낙타》, 《던져진 돌의 자유 》, 2인 미니픽션집 《그녀의 꽃》 등이 있다.
구준회 : 한국문인협회?한국순수문학인회?갈대시동인회?광화문시낭송회?서울교원문학회 회원이자, 한국동 요문화협회?구상선생기념사업회?미니픽션작가회 이사. 시집으로 『우산 하나의 행복』 , 『사람 하나 의 행복』이 있으며, 미니픽션 공저가 여러 권 있다.
김민효 : 《작가세계》에 〈그림자가 살았던 집〉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검은 수족관 》, 《그래, 낙타를 사 자》가 있으며, 공저로 《2006 젊은 소설》과 미니픽션 《술集》 외 5권이 있다.
김은경 : 1999년 《수필문학》에 수필 〈호젓한 충만감을〉으로 등단했다 . 공저로 미니픽션 동인집 두 권이 있 으며, ‘자핫골’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의규 : 미국 San Francisco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계원조형예술대학 전자출 판과와 성공회대학교 디지털컨텐츠학과 교수를 지냈다. 쓴 책으로 《양들의 낙원, 늑대 벌판 한가운 데 있다》와 트윗픽션집 《그러니까 아프지 마》, 미니픽션 2인집 《그녀의 꽃》 등이 있다.
김정란 : 2006년 《내일을 여는 작가》로 등단했다. 공저로 한뼘자전소설작법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가 있다.
김정묘 : 《문학과 비평》에 시를, 《한국소설》에 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리움은 약도 없다》, 《태극무극》, 《하늘 연꽃》이 있으며, 동화집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산문집 《부처님 공부》가 있다. 미니픽션 동인지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 《그 길, 나를 곁눈질하다》, 《술集》 외 다수가 있다.
김채옥 : 임상심리 전문가.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서울시 은평병원 진료부에 재직 하고 있다.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이며, 《엄마 네 맘을 알아?》를 공역했다.
김 혁 :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길고 긴 노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 그동안 장편 〈장미와 들 쥐〉, 〈지독한 사랑〉을 비롯해 중?단편 수십여 편을 발표했다. 동인집으로 《그와 함께 산다는 것》, 《롤러코스터》 등이 있다.
남명희 : 2008년 《서라벌문예》에 수필 〈할머니의 쌀과자〉로 등단했다. 2014년 《문학나무》에 〈이콘을 찾아 서〉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은행?증권사 등 금융기관에서 오랫동안 인사?기획 업무를 맡 았으며, 지금은 사회복지사와 서울성곽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The 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hiladelphia 최고경영자(AMP) 과정을 졸업했다.
노순자 : 1974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고 현대문학 추천을 완료했다. 쓴 책으로는 소설집 《타인의 목소리》, 《몽유병동》을 비롯해 《산울음》, 《진혼미사》, 《누이여 천국에서 만나자》, 《백록담 연가》, 《초록빛 아침》, 《마음의 물결》, 《기억의 향기》 등이 있다 . 한국소설문학상, 펜문학상, 월간문학동리 상, 손소희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박명호 : 부산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등단했다. 작품집으로 《가롯의 창세기》, 《우리집에 왜 왔니》, 《뻐꾸기뿔》 등이 있으며, 공저로 미니픽션 작품집이 다수 있다. 2005년 부산작가상을 수상했다.
배명희 : 200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창작집 《와인의 눈물》이 있다. 동인집으로 《선녀와 회사원》, 《그와 함께 산다는 것》, 《롤러코스터》 등이 있다.
백경훈 : 시인, 여행작가. 2003년 계간 《문학나무》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을 가다》, 《신의 뜻대로 》 등이 있다.
심아진 : 1999년 《21세기 문학》에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숨을 쉬다》, 《그만, 뛰어내리다》가 있으며, 공저로 《그 길, 나를 곁눈질하다》와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가 있다.
안영실 : 1996년 《문화일보》에 중편소설 〈부엌으로 난 창〉으로 등단했다. 창작집으로 《큰 놈이 나타났다》가 있으며, 2013년에 프랑스editions Philippe Rey에서 공저 《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를 출간했다. 현재 인터파크 도서 북DB에서 〈나는 힘이 세다〉를 연재하고 있다. 공저로 문화일보 동인집 4권, 미니픽션 동인집 6권이 있다.
유경숙 : 1997년 창작수필 〈기우도〉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적화〉로 등단했다. 소설집 《청어남자》와 미니픽션 작품집 7권을 공저로 묶었다.
윤신숙 : 《한국산문》에 수필 〈클래식 기타와의 여행〉으로 등단했다. 한국산문 이사, 한국미니픽션작가회 회원이다.
이성우 :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과 명리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병원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과 함께했다. 좀 더 자유롭고 감성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지금은 문학치료를 공부하고 있다.
이진훈 : 시인이자 미니픽션 작가. 구상문학상 운영위원이며, 구상선생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하언 : 2007년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달집태우기〉로 등단했으며, 같은 해 〈검은 호수〉로 토지문학제 평 사리 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검은 호수》가 있으며, 공저로 《그 길, 나를 곁눈질하다》와 《내 이야기 어떻게 쓸까》가 있다.
임나라 : 서울신문과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했으며, 동화집으로 《하늘마을의 사랑》, 《무화과 나무 집》,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이며, 《아동문학사상》 편집위원이기도 하다.
임상태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연극학과와 성균관대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 강릉원 주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수학했다. 2011년 《문학나무》 겨울호에 미니픽션으로 등단했다. 1996년 기독교 미술대전에서 입상했으며, 여러 차례 전시회를 가졌다. 쓴 책으로는 경계선적 문학집 《천국보다 낯선》이 있다.
정인명 : 미국에서 전산으로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해 소프트웨어 관련 일을 하다가 지금은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사진과 음식에 관심이 많고, 여행을 좋아한다.
정혜영 : 가구?인테리어 관련 잡지 편집장과 발행인을 지냈으며, 지금은 중학교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최서윤 : 1996년 《소설과 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창작집으로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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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요 며칠 졸졸 새던 세면대의 수도 파이프가 드디어 터지면서 욕실 바닥이 물바다가 되자, J는 세수하다 말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아파트 단지 내 설비공사 점포에 갔겠거니 하고 기다렸으나 그녀는 여지껏 돌아오지 않고 있다. - 19쪽

아뿔싸, 뺏기면 안 되는데. 그 생각도 순식간, 그 애는 아이스케 키를 입으로 가져가는 게 아니라 얼굴에 대고 마구 문지르기 시작 했어. 땟국물과 황토 흙먼지와 땀이 뒤범벅돼 얼룩덜룩한 그 얼굴에, 콧물이 누우렇게 흐르는 코에, 땀이 꼬질꼬질한 이마에. 이렇게 잽싸게 온 얼굴에 아이스케키를 문지른 그 애는 “자, 먹어.” 그러면서 내게 아이스케키를 디미는 거야. - 42쪽

훈련소로 오는 이른 새벽 핸드폰은 시인의 죽음을 수신하느라 요동을 쳤다. 기섭이 소식, 들었어요? 충주 건대병원 영안실…… 주희. 연락 주세요. 언니야, 기섭이가 죽었다. 빨리 온나. 미희. 누나, 기섭이 사망. 즉시 연락 바람. 승우. 기섭이가 죽었대. 가야지? 등등.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는 동안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글자들이 모두 살아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구물구물…… 꾸물꾸물…… - 53쪽

어느 늦은 봄날, 한여름처럼 날씨가 더워졌다. 마당에서 놀고 있는 아들이 궁금해서 읽던 책을 덮어 두고 현관문을 열었다. 수도를 틀었다 잠갔다 하면서 노는 아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때였다. 마당에서 빨래를 널던 주인 여자가 갑자기 우리 아들 등짝을 내리치며 하얗게 눈을 흘겼다. “아니, 얘가! 물값이 얼마나 나가는데 물장난을 하는 거야!” - 68-69쪽

‘사필이’, 성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니 처음부터 몰랐다. 나보다 너덧 살 위지만 친구다. ‘사필이’는 정상적으로 앞으로 걷질 않는다. 늘 게처럼 옆으로 걷거나 뛴다. 뛸 때는 마치 긴팔원숭이가 뛰는 것 같다. 그것이 재미있어 보여 나도 따라 같이 뛰다가 친구가 됐다. 매일 보고 매일 같이 동네를 몇 바퀴씩 뛰는데 언제부터 인가 보이질 않는다. 무심코 “죽었나?” 했다. 며칠 뒤 그가 죽었다고 했다. ‘사필이’는 간질병 환자였다. ‘살아 있나?’ 했더라면 좋았을 일이다. - 75쪽


여자의 엄마는 그날 처음으로 아버지의 숟가락을 놓지 않았다. 여자는 엄마가 젓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반찬 접시 안의 꽃들이 뚝, 뚝 떨어지는 것 같았다. 여자는 엄마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 -92쪽

그러나 기적은 일어나는 순간 바로 낭떠러지라는 것을 아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다들 이런 경험이 있지 않은가. 더 긴 설명은 필요치 않을 것이다. 기차가 떠나기 직전 좌석표를 들고 내가 앉은 자리로 몰이꾼처럼 다가오는 신사와 숙녀. 나는 자리에서 쫓겨나면서도 교양 있는 웃음으로 초라한 나를 포장한다. -104쪽

나는 그의 덫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내 힘으로는 불가능했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호소할 수도 없었다. 집에서는 날마다 늦게 온다고 야단을 맞았다. 탈출구는 어디에도 없었고, 희망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어린 마음에도 ‘이제 세상이 끝났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124쪽

그 후, 나는 그녀의 꿈을 꾸면 꿈속에서도 쿵쾅쿵쾅 심장이 뛰었다. 2만 원을 돌려주지 못한 죄책감은 두고두고 나를 괴롭히는 가슴앓이가 되었다. 10원짜리 동전이 떨어진 것만 보아도 나는 깜짝 놀랐다. ‘지금 당신은 지피에스로 추적을 받고 있습니다.’ 그 팻말은 정말이었다. 나는 늘 지피에스의 추적 반경 안에 있었다.
---pp.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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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니픽션작가회 홈페이지를 보면 구자명·유경숙·김정묘·백경훈 등 많은 작가들의 작품론이 저마다 일가견을 이루고 있다. 이렇게 이론이 분분하듯이 여기 실린 작품세계도 다양하다. 이는 시인·소설가·수필가·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미니픽션 창작에 참여하고 있는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몇 년 동안 꾸준히 미니픽션의 정착을 위하여 활동해 온 여러 작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바라건대 더 분방하고 박진감 넘치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향하여 훨훨 비상해 주시기를! -임헌영(문학평론가)

미니픽션의 소재가 되고 있는 모든 사물은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가 불러 주기를 바란다. 오늘의 장르 문학으로 미니픽션은 이미 뿌리를 내리고 있다. 앞으로 미니픽션은 새로운 빛깔과 냄새로 우리의 정서를 밝히고 맑히는 문학이 되리라 믿어 확신한다.
황충상(소설가, 동리문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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