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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예배자

걸어다니는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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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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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5591
ISBN10 895310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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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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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는 참 재미있는 속성이 숨어 있다. 복음을 위해 고난받으면 받을수록 복음을 더욱 더 열심히 믿게 된다는 것이다. 복음을 수호하기 위해, 맨 처음으로 반대세력 앞에 섰을 때는 마치 자신이 아주 큰 사람이 된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세상에서 자기를 쓰러뜨릴 사람은 하나도 없는 것처럼 말이다. 복음을 위해 한번 그렇게 일어서면, 복음의 진리를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확신하게 된다.
세상과 타협하는 것도 같은 이치여서 세상과 타협하면 할수록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그만큼 더 옅어진다. 그리고 한 번 의심하는 마음을 품게 되면 그 의심이 점점 커져 결국에는 위험한 비탈길 위를 걷는 것같이 되고 만다.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행동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누구도 이 원리를 피해 갈 수는 없다.
순종운 순종을 낳는다. 그리고 불순종은 더 큰 불순종을 초래한다. 자신이 믿는 것을 위해 한번 담대히 일어서고 나면, 자기 믿음을 지켰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워 다음에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또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된다. 세 번째 네 번째는 그보다 더 쉽고 나중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진다.
세상과의 타협도 마찬가지여서, 지름길로 질러가는 데 익숙한 사람들은 자기 신앙의 높이를 계속해서 낮추다가 나중에는 돌이킬 수 없는 타협까지도 서슴지 않는다. 물론 처음에는 자신의 모습을 미처 깨닫지 못하다가 어느 날 자기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서 얼마나 멀리 표류해 왔는지 깨닫고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런데 그쯤 되면 자기에게도 신앙이 있었다는 게 아주 먼 기억처럼 되어 버리고 만다.
우리는 위선이라는 유산을 남길 것인지 세상을 앞서 나아가야될지 날마다 선책하며 살아야 한다. 유산은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천천히 발전하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혹은 한 달 만에 형성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일 년도 너무 짧다. 하지만 아무리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유산도 파괴되는 데는 세상과 타협하는 행동 하나면 충분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리더십을 유산으로 남겨라. 당신이 무엇인가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당신에게 매우 중요하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사람들은 당신이 넘어서는 안 될 울타리를 넘어가 버리거나 시류에 편승했을 때보다는, 자신들이 동조할 수 없는 유산을 남겼을 때 당신을 더욱 존경하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마이클W.스미스는 뮤지션으로서 그의 화려한 명성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 받고 있는 CCM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이다. 그것은 그가 그래미상, 도브상을 수차례씩 수상하고 크리스천 뮤직의 발전에 기여해온 사실 때문에서가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참 예배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이책은 그를 헌신된 삶으로 이끌어온 결단의 순간들을 글로 써내려간 계시의 노래들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님의 순간들이 당신에게 강렬하게 와 닿을 것이며, 그 순간들은 당신의 결단을 요구할 것이다. 삶을 뜨겁게 하라!
유지연 장로(휫셔뮤직 대표)
"마이클W.스미스의 '걸어다니는 예배자'는 후회와 주저를 반복하는 세대들에게, 왜 지금이 우리가 믿음으로 일어나야 할 떄인가를 명확히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담대함으로 말하지 못하고, 삶으로 증거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걸어다니는 예배자'는 놀라운 도전이 될 것이다."
유재혁(CCM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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