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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
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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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749g | 175*225*30mm
ISBN13 9788981103231
ISBN10 898110323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비관적인 아이와 낙관적인 아이의 두드러진 차이는 실패의 원인을 전부로 보느냐 아니면 일부로 보느냐의 차이이다. 비관적인 아이는 실패의 원인을 전체로 확대해 해석하고 낙관적인 아이는 일부 이유만을 실패의 원인으로 생각한다. ---p.227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자신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성장 마인드이다. 성장 마인드를 갖는 것은 회복력을 키우는 출발점이다. 물론 '너는 음악에 소질이 있구나!'와 같은 칭찬도 아이들에게 동기를 유발한다. 하지만 소질이 있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다. ---p.301

무엇을 하든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 아이를 둔 부모라면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다. 성취를 경험해 보지 않은 아이일수록 포기를 잘한다. 성취했을 때의 기쁨과 행복을 모르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도 제대로 성취를 경험하면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가 한 번이라도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p.344

부모들이 아이들과 소통할 때도 마찬가지다. 아이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부모들의 소통법을 보면 대부분 일방통행이다. 말로는 아이 말에 귀 기울이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부모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소통법으로는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 긍정적 소통을 하는 방법에는 원칙이 있다. 우선 부모가 원칙을 염두에 두고 아이와 긍정적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p.380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도 행복할 수 없으며 아이가 행복하지 않으면 부모 또한 행복할 수 없다. 행복도 전염성이 강하지만, 불행한 감정이나 우울한 감정 또한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감정 상태를 고스란히 느끼고 부모에게 동화되기 때문에, 부모의 불행은 곧 아이의 불행으로 이어진다. ---p.21

최근 부모나 교사 모두 아이들의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존감을 키워 주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문제는 대부분의 자존감 교육이 비과학적이고 일시적인 감정에 의한 것이어서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존감을 낮추어 우울증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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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맞다! 우문식 박사 말이 딱 맞다! 부모와 교사가 행복하지 않는데 어떻게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랄 수 있는가. 이 책은 아이들에게 성공이 아닌 행복을 가르치라고 한다. 행복을 가르친다는 것이 정말 가능한지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눈이 휘둥그레질 것이다. 선진국에서 오랫동안 연구해 온 마법 같은 긍정심리학의 행복도구들이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 문용린(전 서울시 교육감, 교육부 장관,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대한민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OECD 회원국들 중에서 최하위이다. 이제는 정말로 행복해지자! 단순하게 바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도구를 이용하자. 이 책에 소개된 긍정심리학의 행복도구가 아이의 긍정적 변화를 어떻게 끌어냈는지 읽어 보자. 그리고 실천하고 적용해 보자.
- 손석한(소아정신과 의사, 의학박사)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이론만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아이의 긍정정서를 향상시켜 주는 방법, 강점을 찾아 잠재 능력을 개발해 주는 방법, 자존감을 키워 주는 방법 등 아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코치해 주는 방법들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선물해 준다.
- 이상화(연성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이 책은 부모와 교사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 내 아이를 행복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섬세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자녀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들이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훌륭한 지침서이다.
- 이영숙(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성품양육 바이블』 저자)

이 책은 대한민국에 긍정심리학을 최초로 도입해 적용시킨 우문식 박사님의 진정한 행복에 도달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소개한다. 대한민국 부모들뿐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자신 있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교단에서도 이 책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교사들이 부모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전 세계 교육 현장에서 검증된 수많은 사례들을 적용한다면, 교사는 아이가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 보다 더 자발적·능동적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또한 불안하고 억눌린 아이들의 심리를 보듬고 치유해 줄 수 있다.
- 이재철(한국교총 인성교육 전문위원, 파장초등학교 교사)

나는 유아교육과 뇌과학 전공자로서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지만 항상 탁상공론만 나열되어 있을 뿐이었다. 그러던 중 우문식 박사님의 『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를 만났다. 행복을 가르치는 데 이만큼 적합하고 실용적인 책은 처음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왜 행복이 중요한지,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드는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행복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유아 관련 전공자로서 그 체계적인 방법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다.
- 임현순(제나유치원장, 현 경기도유아뇌발달교육연구회 회장)

나는 여러 방송을 진행하면서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다. 아무리 돈이 많고 재능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그런 실태가 각종 매체를 통해 드러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에 더욱 관심 갖기 시작했다. 나를 포함해 행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나의 갈증을 풀어 준 책이 바로 우문식 소장님의 『만 3세부터 행복을 가르쳐라』이다. 평생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펴낸 우문식 소장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최지현(CJB 청주방송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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