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벌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벌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들의 전성시대

리뷰 총점8.0 리뷰 4건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191974
ISBN10 897919197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토마스 벌핀치
1876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뉴턴에서 태어나 19세기 미국 문학의 전성기 때 청소년기를 보냈다. 1914년 하버드 졸업. 저서로는 3부작 『전설의 시대』『기사도 시대』『샤를마뉴 전설』이 있으며, 주로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를 다룬 제1권 『전설의 시대』는 영어로 소개된 가장 보편적인 『벌핀치의 신화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이상구 flypaper@yes24.com
원전격의 텍스트를 하나 잡아 몇 번이고 반복해 읽는 방식이 효과적인 책이 있는 반면, 다양한 버전의 텍스트로 변주를 시도해 가며 읽어야 상상력이 곱절로 증폭되는 책이 있다. 전자에 해당하는 주제가 '맑시즘'과 같은 이론서라면, 후자에 해당하는 그것이 바로 '신화'이다. 확실히 그렇다. 신화에 접근하고자 하는 이들의 자문을 얻으면 열에 아홉이 딱 부러지게 언급하는 원전이 바로 토마스 벌핀치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인 것이다.

하지만 젠체하지 않고 솔직히 인정하자면 그 열에 아홉 중 과연 몇이나 토마스 벌핀치의 그것으로 신화의 세계에 푹 빠질 수 있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 해서, 시도되는 다양한 변주.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정도면 강고한 용기이고, '거꾸로 읽는', '소설로 읽는', '쉽게 읽는' 등등 류의 다양한 변주가 등장하는 것이다. 이제 그 변주 중에서도 으뜸이 될만한 책이 출간되었으니, 바로 전문 번역가이자 신화 연구가인 이윤기의 「벌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이다.

19세기 중반 토마스 벌핀치가 작성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방대한 역사적 고증과 풍부한 상상력에도 불구하고 원전으로서 가져야할 정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인쇄출판기술의 열악함에 따른 도판 기술의 조악함, 나아가 현대의 독자들의 취향을 일거에 매료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한 구성상의 허점이 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편역자인 이윤기가 다듬어 놓은 이 책은 '원전으로서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가져야 할 풍부한 내용과 함께 일반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다양한 배려가 돋보인다.

우선 신화의 백과전서적인 내용을 현장감 있게 독파할 수 있도록 원색의 사진자료들이 거의 책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다. ABC북으로 백과사전의 레이아웃을 현대적으로 되살려 낸 창해 출판사의 세심한 배려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주석을 읽으면서도 내용을 보충하듯, 전후좌우 적재적소의 위치에 삽입되어 있는 자료사진을 보며 고대 그리스 로마로의 신화여행을 떠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눈높이 신화 이해의 장을 효과적으로 넓히고 있다. 신화는 신화 자체에 대한 역사적 이해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필요한 사항이 신화를 이해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문화사적 연상작용이다. 신화는 문화를, 문학을 나아가서 동시대의 사유작용을 이해하는 충실한 키워드이기 때문이다.

"바이런이 로마를 <제국의 어머니인 니오베>라고 부르거나, 베네치아를 <바다에서 갓 올라온 퀴벨레 같다>라고 노래했을 때, 신화를 익히 알고 있는 독자들 가슴에는 필설로는 형용하기 어려운 만큼 싱싱하고 선명한 모습이 떠오르리라" 했던 벌핀치의 발언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신화에 대한 다정다감한 이해의 장을 마련한다. 신화 이야기의 주요 독자층인 학생들은 물론 신화 읽기에 실패했던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신화의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인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날렵한 부피와 간결하면서도 명징한 언어로 신화 읽기의 중량감을 해소시키고 있다. 테마별로 분철된 5권의 각 부분은 이야기가 있어 가볍게 따라 읽을 수 있는 해방감을 안겨 준다. 표준전과만한 크기의 무거운 신화책을 들고 낑낑거릴 필요가 이제는 없다. 1권 『신들의 전성시대』에서부터 5권 『인간의 새벽』까지 이어질 '테마별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읽고 싶은 부분을 읽기 쉬운 구성에 맞춰 읽고 싶은 때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편역자인 이윤기가 토마스 벌핀치의 역작 『그리스 로마 신화』의 번역을 시작한 게 지난 1985년의 일이다. 서양 문화의 두 기둥, 즉 헤브라이즘가 헬레니즘 가운데 하나인 헬레니즘의 신화체계를 독자들에게 익숙하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순수한 희망에서 시작된 번역 작업이 몇 가지 사정에 의해 좌절되고, 그 후 10여 년이 지나 그리스, 터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온 역자가 새로운 마음으로 꾸민 책이 바로 이 책이다. 85년 당시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고전 그리스어 고유명사 표기를 바로 잡고, 여행에서 얻은 귀중한 슬라이드 사진 자료를 기존 도판 자료들과 혼합 배분해 만들었다.

이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신화, 남의 신화가 아니다. 우리 문화가 서양 문화를 통해 성장해 온 것은 부인하지 못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와 로마 신화가 우리 독자의 교양에 녹아들기를, 그리스와 로마 신화의 어휘가 우리 문학의 어휘에 합류하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는 편역자의 말은 신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에 더없이 충분한 이유가 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프로디테는 어느 날 아들 에로스와 놀다가 에로스가 가지고 있던 화살에 가슴을 찔리고 말았다. 아프로디테는 황급히 아들을 밀쳐냈지만 상처는 생각보다 깊었다. 그런데 그 상처가 다 낫기 전에 아프로디테는 아도니스라는 청년을 보고는 그만 그에게 반하고 말았다. 그 때까지 그렇게 즐겨 다니던 곳도 흥미가 없어져 잘 가지 않았다. 파포스, 크니도스 섬에도 잘 가지 않았고, 광물의 주산지인 아마토스에도 가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하늘로도 올라가려 하지 않았으니, 아도니스가 아프로디테에게는 하늘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아프로디테는 늘 아도니스 뒤만 따라 다녔다. 그 전까지는 그저 나무 그늘에 누워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만 좋아하던 아프로디테가 아도니스 때문에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같은 차림을 하고는 숲을 헤매고 산을 넘으며 세월을 보내게 된 것이다. 아프로디테는 사냥개들을 불러, 산토끼나 사슴 같이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잡을 수 있는 짐승을 쫓아다녔다. 물론 위험한 도울, 이를테면 이리나 곰 같은 사냥감 주위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아프로디테는 아도니스에게 늘 이같이 위험한 동물을 조심하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아프로디테는 입버릇처럼 아도니스에게 일렀다.

"겁이 많은 동물에게는 용감하여라. 그러나 용감한 동물 앞에서는 용기가 안전을 보장해 주지 못해. 그대 몸이라고 위험 앞에서도 온전한 것은 아니야. 그러니까 아끼지 않으면 못써. 위험을 무릅씀으로써 내 행복을 위태롭게 하면 못써. 자연이 무기를 베푼 짐승을 가볍게 여기면 안 돼. 나는 그대에게 이 같은 은혜를 내리고 있는 만큼 그대가 이런 위험에 몸을 던져서까지 명예를 구하는 일에는 동의할 수가 없어. 그대의 젊음이, 나 아프로디테를 매혹시킨 그대의 아름다움이, 사자나 털을 세운 멧돼지에게 도무지 무슨 의미가 있으랴. 저 무서운 발톰과 엄청난 힘을 항상 유념해라. 나는 이러한 동물을 미워하되, 이 미움은 그 씨족에까지 미친다. 왜 그토록 미워하는지 알겠는가?"

아프로디테는 아도니스에게 이 이야기를 끝에 아탈란테와 히포마네스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아프로디테는 은혜를 저버린 죄값으로 이 둘을 사자로 변신하게 한 적이 있다. 아프로디테는 아도니스에게 이렇게 당부하고는 백조가 끄는 이륜차를 타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 pp.89-94
바이런은 [해롤드 경의 순례]에서 아테나의 탄생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 있다.

폭군은, 폭군만이 깨뜨릴 수 있는 것인가?
콜롬비아가
저 완전무장한, 순결한 아테나를 낳을 때 보았던
저 용사나 아이가 탄생하던 광경을
<자유>는 볼 수가 없는 것일까?

그러한 인물은 거친 들판이나,
도끼는 들어가지 않을 숲속이나
쏟아지는 폭포 아래가 아니면 자랄 수 없는 것일까?
어머니인 자연이 어린 워싱턴에게 미소지은 대지는 이런 종자를 가슴에 안을 수 없는 것일까?
유럽에는 그런 대지가 없는 것일까?
--- p.41
그리스 인들의 상상력은 땅이나 바다 곳곳에다 신들을 살게 하고 모든 현상을 이러한 신들의 조화로 보았다. 말하자면 오늘날의 철학이 밝힌, 자연 법칙에 의한 작용인 모든 현상을 그런 눈으로 보았던 것이다. 우리는 시적인 기분에 사로잡혀 있을 때 이러한 우리의 관념의 진화를 애석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철학 덕분에 머리가 얻은 것만큼 가슴은 잃어버리지 않았나 하는 느낌에 사로잡히곤 하는 것이다.
--- p.171~172
그러나 아도니스는 그런 말을 들었다고 몸을 사리기에는 지나치게 주견이 뚜렷한 사람이었다. 사냥개들이, 멧돼지를 잠자고 있던 굴에서 깨워 내자 이 젊은이는 손에 들고 있던 창을 힘껏 던져 멧돼지의 옆구리를 꿰뚫어 놓았다. 그러나 멧돼지는 제 입으로 그 창을 물어 뽑아내고는아도니스를 겨냥하고 저돌해 왔다. 아도니스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쳤다. 그러나 멧돼지는 기어이 아도니스를 따라잡고는 그의 옆구리에다 엄니를 꽂았다. 아도니스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들판에 쓰러졌다.

아프로디테는 백조가 끄는 이륜차를 타고 하늘을 날아 퀴프로스 섬으로 가던 도중, 대기가 전해주는 애인의 신음 소리를 들었다. 아프로디테는 백조를 지상으로 향하게 했다. 이윽고 사고 현장에 다가간 여신은 하늘에서,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아도니스의 사체를 보고는 황급히 지상으로 내려와 사체를 부등켜안고 가슴을 치며 제 머리카락을 쥐어뜯었다. 아프로디테는 운명의 여신을 비난하면서 푸념을 늘어놓았다.

"그래, 운명의 여신들이 승리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완전한 승리는 안겨 주지 않으리라. 내가 이렇게 슬퍼한 표적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아도니스여, 그대의 죽음과 내 탄식을 해마다 새로워지게 하리라. 그대가 흘린 피를 꽃으로 피어나게 하리라. 이로써 내가 위안을 얻는대서, 누가 나를 시기할 수 있을 것이가!"

이렇게 말하면서 아프로디테는 아도니스의 피 위에 신주를 뿌렸다. 이윽고 피와 신주가 뒤섞이자, 연못에 빗방울이 떨어졌을 때처럼 거품이 일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시간에 해당하는 시간이 흐르자 거기에서 석류꽃 같은 핏빛 꽃이 피어났다. 그러나 이 꽃의 수명은 짧았다. 바람이 불어 꽃을 열어 주는 순간, 다시 바람이 불어 그 꽃잎을 흩날려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꽃을 아네모네 곧 <바람꽃>이라고 부른다. 바람으로 인하여 피고, 바람으로 인하여 지기 때문이다. 밀턴은 『코무스』에서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의 일을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휘아킨토스와 장미가 피는 뜰.
젋은 아도니스가 이따금씩 와서 쉬며 그 깊은 상처를 치료하던 곳,
그 땅 위에 아씨리아 여왕이
슬픈 얼굴을 하고 앉아 있다.
--- pp.95-96
고대 그리스와 로마 종교는,지금은 소멸된지 오래다. 올륌포스 신들이라고 불리던 그 신들이 신자로 거느리는, 살아있는 사람은 이제 하나도 없다. 이 신들은 이제 신학 분야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이나 취미 분야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 분야에서는 지금도 신들은 옛 지위를 고스란히 지키고 있으며앞으로도 이 지위를 잃을 것 같지 않다. 그 까닭은 이 신들이 옛날과 오늘을 통틀어 시와 회화 가운데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 p.1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국 산업 혁명의 최고조기라 볼 수 있는 1855년은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와 휘트먼의 <풀잎>이 출간된 해이다. 바야흐로 '기술의 시대' '과학의 시대'로 온 세계가 인류의 외적 성장에 도취되어 있을 때 불핀치는 이 한 권의 책으로 과학의 발달에 따라 잊혀져 가는 정서적 유산을 되찾아 준다.

모든 서구문학의 발생지라고 할 그리스 · 로마 문화는 참으로 시적 상상력의 원천이며 또한 높은 정신성과 풍부한 인간성의 보고이다. 오비디우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작품에서 특히 문학과 관계가 깊은 신화를 간추려 재구성한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문학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풍요로움을, 경직된 신화에는 새로운 활력을 준 역작이라 할 수 있다.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