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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문제

죄의문제

: 시민의 정치적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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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8g | 153*220*13mm
ISBN13 9788992151627
ISBN10 8992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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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카를 야스퍼스
카를 야스퍼스Karl Jaspers(1883~1969)는 20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실존철학자로, 전후 서구 사회의 방향을 제시한 지식인이다. 법학, 철학, 의학, 심리학, 신학을 섭렵하고 동서양을 가로질러 세계철학을 추구했다. 북독일 올덴부르크에서 태어나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향수와 범죄》(1909)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정신과 의사로 근무했다. 이 시기에 베버와 그 주변 지식인들과 교류하며 학문적 자극을 받았다. 1913년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신칸트학파 거두 빈델반트의 지도로 심리학 교수 자격을 취득하고, 1921년에 하이델베르크대학의 철학 정교수가 되었다. 1937년 나치에 의해 교수직을 박탈당하고 내적 망명을 감수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나치 청산과 대학 재건을 위해 애쓰다 1948년 스위스 바젤대학으로 떠났다. 이후 독일 정치의 방향성을 놓고 시대와 불화를 겪다가 1967년 독일 국적을
버리고, 1969년 바젤에서 스위스인으로 사망하였다. 야스퍼스는 자신의 철학적 계보로 칸트, 니체, 키르케고르, 당대의 베버를 지목했다.《정신병리학총론》(1913),《세계관의 심리학》(1919),《철학》(1932),《위대한 철학자들》(1957) 등이 철학적 주저이다. 전기의 경건주의적 경향에서 벗어나 후기에는《죄의 문제》(1946)《원자탄과 인류의 미래》(1957)《독일은 어디로 가는가》(1966) 등을 통해 시대의 문제에 적극 참여했다.

역자 : 이재승
이재승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민대와 전남대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근대법사, 법철학, 사상사를 주로 공부하며 진보법학의 방법론을 찾고 있다. 국가폭력과 인권문제를 다룬 논문을《민주법학》에 정기적으로 투고하고 있다. 한국의 과거사를 다룬 저작《국가범죄》(2010)로 제5회 임종국 학술상(2011년)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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