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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역사를 가다

삼국지, 역사를 가다

: 삼국지 연구 전문가 남덕현 교수의 삼국지 역사 · 문화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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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89쪽 | 670g | 153*224*24mm
ISBN13 9791195124466
ISBN10 119512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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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덕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 고전소설 비평 및 문학이론을 전공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에서 수학하고 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방문학자를 거친 다음, 현재 부산대학교 중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삼국지, 역사를 가다》는 삼국지의 영웅들이 활약했던 그 무대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존재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을 저자가 삼국시대 역사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껴서 쓴 역사답사기이다. 저자는 광활한 중국 대륙을 누비고 다녔던 수많은 인물들의 전설과 설화, 소설 속의 이야기가 지금도 살아 숨 쉬는 중국 문화유적들을 3개월 동안 하나하나 짚어가며 2천년 전 삼국시대 영웅호걸들의 숨결을 되살려내려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삼국지》와 관련된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그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언인지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러한 포괄적인 이해와 인식을 통해 삼국지와 삼국시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훌륭한 문화인문교양답사기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중한사전》(공편), 《한중사전》(공편), 《삼국지문화답사기》, 《관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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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쓴 한 편의 역사소설이다. 분명히 존재했던 역사 속의 인물과 사건이 그 바탕이다. 그러나 이 소설은 전체적으로 촉나라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래서 소설의 출발도 촉의 주요 인물인 유비劉備 , 관우關羽 , 장비張飛 세 사람의 만남과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는 이야기부터 시작되어진다. 그런데 세 사람이 만난 첫 인연이 기록이 없다 보니 소설 《삼국지》를 정리하고 만들면서 작가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해서 작가는 소설의 첫 부분에 이들 세 사람이 우연히 서로 알게 되었지만 알 수 없는 어떤 끌림에 의해 의기투합되어 장비의 집 뒤쪽 도원에서 결의형제를 한 것으로 그 출발을 꾸며 넣었던 것이다.
-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 중에서
무한은 삼국시대 요충지였던 형주의 주요한 한 지역이었기에 위·촉·오 삼국의 영향이 다 미치었던 곳이었다. 그런 까닭에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위·촉·오 삼국의 인물들이 편중되지 않고 누구나 존중받고 인정되어져 왔던 것이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이곳 사람들은 도심의 중심지에 공원을 조성하여 삼국의 인물들의 조각상을 함께 만들어 놓고, 또 적벽대전 영화관에서는 적벽대전을 회상하는 영화를 상영하며 그 시절을 회고하고 있는 듯하다. - ‘황건적의 난과 노식의 활약’ 중에서

손견과 원술이 군량미로 인해 갈등을 일으키고, 원소와 손견 그리고 유표까지 옥쇄를 두고 갈등을 하며 서서히 새로운 영웅들이 천하에 떠오르고 또 사라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원소, 원술, 공손찬, 조조, 유비와 같은 신흥세력들은 다양한 전략으로 서로를 정리해가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각자의 위치를 자리매김해가게 된다. - ‘신흥세력들간의 권력다툼‘ 중에서

허창 지역에는 사녹대射鹿臺. 청매정靑梅亭. 장공사張公祠. 춘추루春秋樓. 관성전關聖殿. 봉금괘인당封金掛印堂. 화타묘華?墓. 수선대受禪臺 등의 삼국문화 유적이 남겨져 있다. 이것들은 허창의 성격상 대부분이 한위와 관련된 유적들이다.
- ‘간웅 조조, 허도에 둥지를 틀다’ 중에서

지금 하남성 허창시의 중심부에 대절정大節亭이라고도 불리는 규모가 상당히 큰 춘추루가 있다. 이곳이 바로 관우가 촛불을 밝혀 춘추를 읽었다는 그 바깥채인 서원이 있던 곳이라 한다. 사실 이곳에 춘추루가 언제 처음 지어졌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으나 대략 원元 대 지원至元 년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조조, 관우를 극진히 대접하다’ 중에서

융중은 제갈량이 아름다운 천년 시절을 보냈던 곳으로, 천하를 손바닥에 두고 움직였던 그의 정치사상이 바로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후세 중국 사람들은 그가 머물렀던 융중 시절의 흔적과 자취를 보존해 그를 기리고자 했다. 융중에는 제갈량이 세상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진 晋 대부터 기념적 성격의 건축물이 들어서기 시작해 오늘까지도 보수를 거듭하며 보존되고 있다. - ‘유비, 제갈량의 거처를 알다’ 중에서

당양시내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얼마간 가면 이 장판공원을 만날 수 있다. 시내에 위치한 데다 삼거리의 도로변에 있다 보니 많은 가게와 오가는 행인과 차량으로 인해 공원입구가 꽤나 혼란스럽다. 이 공원 앞 삼거리 로터리의 한복판에는 말을 탄 채 긴 창과 청룡검을 들고서 아두를 안고 있는 조자룡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도로변에서 공원을 바라보면 삼층 누각으로 된 공원 입구 문이 보이고 그 가운데 장판파長坂坡라고 적힌 현판이 걸려 있다.
- ‘조자룡, 장판파에서 감 부인과 아두를 구하다’ 중에서

장비, 그는 결코 무용만을 지닌 그런 장수가 아니었다. 나름대로 지략을 갖춘 장수였다. 워낙 제갈량이나 관우로 인해 상대적으로 아무생각 없이 힘만 믿고 설치는 장수로 삼국지에서 묘사되어 있다보니 우리가 그를 그렇게 생각해왔을 따름이다. 소설에서 장비라는 인물의 전형을 창출하기 위해 소설가들이 더욱더 그의 힘, 급한 성격 등을 집중 부각시켰기 때문이다. - ‘장비, 당양교에서 조조군을 물리치다’ 중에서
장공사는 장비와 함께 부처도 모시면서 포청천包靑天까지 모셔 놓은 사당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장공사 안에는 장비를 모신 전각과 함께 부처를 모신 법당과 포청천을 모셔놓은 전각이 나란히 어우러져 있다. 그래서 이 장공사를 포공묘包公廟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중국과 같이 오랜 역사를 지니고 문화적 포용력이 강한 나라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 ‘장비, 당양교에서 조조군을 물리치다’ 중에서

이 금란산 기슭에 봉추암이 있는데, 이곳은 봉추선생 방통이 적벽대전 전에 거주하며 병서 兵書를 공부했던 곳이다. 후세 사람들이 제갈량과 더불어 적벽대전의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는 봉추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그가 은거했던 이곳에 봉추암인 것이다.
- ‘방통, 적벽대전의 숨은 주역’ 중에서

오림은 적벽대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지역이었는데, 그 이유는 위치가 전략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조조군은 이 오림을 육지의 군영으로써 뿐만 아니라 중요한 군량미 비축 장소로 활용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 오림은 장강 가의 조조 대군의 진영에서 북으로 통하는 길목이었기에 후방 북쪽으로 식량과 보급품이 오는 길목으로 삼국지 최고의 격전지로 군량을 저축해두는 곳으로 쓰고 있었던 것이다. 오림은 이처럼 그 위치가 전략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곳이었다.
. - ‘오림, 적벽대전 최고의 전략요충지’ 중에서

적벽대전 승리의 주역은 동오의 대장군 주유周瑜였다. 동한 말부터 시작하여 위·촉·오의 삼국시대까지 당시 세상의 영웅들은 천하의 패권을 쟁패하기 위해 수많은 전쟁을 했다. 적벽대전은 유비·손권의 연합군과 조조군이 벌인 실로 엄청난 전투였다. 이 전투로 인해 조조의 남진을 통한 천하쟁패의 꿈이 좌절되어 그야말로 삼국이 각각의 형세를 갖추어 본격적인 삼국시대가 열린다. - ‘치열한 전투의 전모’ 중에서

형주는 동서남북으로 통하는 지리적·군사적 요충지였다. 게다가 토지가 비옥하고 산물이 풍부해서 각국은 모두 형주를 차지하여 천하를 도모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조조, 유비, 손권은 각각 사력을 다해 형주를 지키게 했다. 그러다보니 형주를 둘러싸고 격렬한 전투와 극심한 암투가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당시 형주성의 형세는 실로 삼국 전쟁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었다. 이런 까닭에 소설 《삼국지》 120회 중에서 82회가 형주와 관련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 ‘제갈량의 지략으로 형주를 얻다’ 중에서

현재 형주시 중심에 위치한 형주병원을 찾아가면 병원 정원에 있는, 관우가 수술을 받고 있는 모습을 새긴 조각상을 볼 수 있다. 바로 이곳이 옛날 관우가 수술받았던 자리라는 것이다. 관우가 치료받았던 행적 사람의 인간적 관계를 이야기 속에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병원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흰색 조각상을 세워놓았다. 수술 받던 그 광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술상을 놓고 의연히 객과 마주앉아 담소하는 늠름한 관우의 모습, 정성을 다하는 화타의 모습, 그릇을 받쳐 들고 피를 받으며 상처난 곳을 차마 쳐다볼 수 없어 고개를 돌린 보조자의 안타까운 모습이 소설 《삼국지》의 내용을 충분히 대신해 주고 있다.
- ‘관우, 뼈를 깎아 독을 치료하다’ 중에서

손권의 동오로서는 유비의 보복이 두려워 조조와의 화친을 통해 그 화를 다소 피해 보려고 하였다. 그러나 조조 역시 그런 부담을 안을 리가 없었다. 조조는 그런 동오의 계산을 짐작하고 이를 오히려 역으로 이용하려 했을 것이다. 삼국시대의 삼각관계는 이토록 미묘한 것이었다. 두 나라로 나뉘어 싸우는 것, 이는 상대가 너무나 분명한 전쟁이다. 그러나 삼각관계에서는 어느 한쪽을 견제하기 위해 다른 두 쪽이 언제든지 힘을 합치는 경우가 빈발하기 때문에 적과 우군이 상황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어제의 적이 오늘의 우군이 되기도 하는 수많은 변수가 있는 것이다. - ‘관우의 최후’ 중에서

중국인들에게 있어 관우는 신이다. 관우는 목숨을 잃고 떠돌다가 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신이 되어 백성들을 돌보아 주기에 백성들이 그에 감사하여 사당을 짓고 제사를 올렸다고 한다. 관우가 신이 된 곳이 바로 당양 옥천산이라고 한다. 《삼국지》에서는 관우가 신이 되어 옥천산에 나타나 백성들을 돌봐 준다고 하는데, 이런 관우에 대한 중국 민간인들의 믿음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된 현상이 결코 아니다. 중국의 곳곳에 관우를 모신 사당이 있고 이 사당을 찾는 중국사람들의 발걸음이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다.
- ‘관우, 중국인의 신이 되다’ 중에서

호북성 지역에 여러 군사요충지가 있었지만 한 국가의 도읍이 될만한 곳은 이곳 악주뿐이었다. 왜냐하면 악주는 사방으로 끝없이 펼쳐진 대평야의 한가운데 있고, 서산과 같은 빼어난 산과 장강을 끼고 있기 때문이다. 229년, 손권이 다시 건업建業 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대장군 육손陸遜을 이곳에 파견하여 태자 손등孫登을 보좌하며, 서쪽 국경을 관장하는 모든 일을 처리하게 했는데, 그래서 이곳을 동오의 서쪽 도읍 즉, 서도西都라 칭했다. 221년 손권이 도읍을 무창으로 한 때부터 266년 10월 손호가 건업建業으로 천도하기까지의 약 45년간 동오의 중심은 사실상 이 악주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45년이란 시간은 동오라는 나라가 삼국시대에 존재하는 기간의 4분의 3 이상이나 되는 시간이었다.
- ‘손권, 악주에서 동오시대를 열다’ 중에서

중경시 중심에서 350킬로미터 지점이며 자동차로 약 4시간 50분 정도의 거리이고 배를 타고서는 약 12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운양현 부두에서 멀리 동북쪽을 바라보면, 푸른 숲으로 이루어진 높은 산 아래쪽에 흰색 벽으로 된 사당이 하나 보인다. 운양현 부두에 배를 정박한 채 작은 도선에 몸을 옮겨 싣고 장강을 건너 다가가면, 차츰 다가갈수록 장비묘의 모습이 하나 하나 눈앞에 베일을 벗으며 드러난다. 기세가 웅장한 엣 풍취를 가득 담은 사당 건축물이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바위벽에 우뚝 솟은 채 장강을 굽어보고 있다. 여러 채로 된 사당의 누각은 푸른 산에 의지해 나름대로 맵시를 갖춘 채 층층이 조밀하게 겹쳐 있고, 붉은 누각과 녹색 기와, 흰 담장이 푸른 나무 사이로 잘 어우러져 있다. - ‘장비의 마지막 순간’ 중에서

의창시 동북방향 12킬로미터 지점 장강 서릉협西陵?의 경계에 자동차로 의창시 중심에서 20분 거리에 이릉 전투지가 있다. 지금은 이 이릉전투지를 보존하고 기념하기 위해 1992년부터 중국 정부가 여러 가지 자료와 유적을 고증하여 이곳에 전투기념장을 만들어 이릉전투를 기념하고 있다. 즉, 일종의 역사공원을 조성해 놓은 셈이다. 이 기념공원의 주변으로 접어들면 벌써 담벼락에 걸어 놓은 오색창연한 깃발들이 삼국시대 전쟁터 군영의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진다.
- ‘유비, 이릉대전에서 치욕의 패배를 당하다’ 중에서

장강을 내려다보며 경치에 취해 약 15분 정도 걷다 보면 어느덧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역사를 보냈던 백제성 돌 담벼락이 눈앞에 위용을 드러낸다. 성곽에는 하필 촉나라 깃발을 많이 꽂아 놓아 삼국시대의 유비가 죽은 곳이라는 슬픈 역사를 상기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성 안쪽으로 들어가면 백제묘라는 세 글자가 세겨진, 황금색 조형이 특이하고 장식이 섬세한 화려한 사당문과 마주친다. 사당 안으로 들어서면 바로 탁고당이 나온다. 탁고당 앞뜰에는 몇 그루의 나무와 함께 ‘백룡헌서’, ‘백학출정’이라는 조각품이 놓여 있다.
- ‘유비, 제갈량에게 아들을 부탁하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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