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이것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법이다

이것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법이다

: 강한 인생을 만드는 도쿄대 최고 명강의

리뷰 총점8.3 리뷰 17건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3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46g | 148*210*14mm
ISBN13 9788960867444
ISBN10 89608674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니시나리 가쓰히로(西成活裕)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나 1990년 도쿄대학교를 졸업했다. 항공우주공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고 42세라는 이른 나이에 도쿄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현재 도쿄대학교 첨단과학기술연구센터 교수로 교통 정체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정체를 해소하는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이라는 연구 특성상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같이 일하면서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생각을 지속하는 힘, 즉 사고체력’이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사고체력은 눈앞에 닥친 난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원동력이며, 복잡한 문제로 얽혀 있는 현대사회에서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전략이라 확신한다. 이 책은 사고체력을 주제로 한 그의 첫 저작이다. 저서로는 《정체학: 만물은 정체한다》, 《낭비학: 세상은 낭비로 가득하다》, 《뜻밖의 수학》 등이 있다.

역자 : 연승민
드라마, 만화, 게임 등 다양한 일본의 문화콘텐츠에 관심을 두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져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했다. 일본어를 계기로 생긴 언어에 대한 관심이 외국어고등학교 진학으로 이어졌다. 현재는 미국 보이시주립대학교에 재학하며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 어린 시절 일본 문화를 접하며 느꼈던 즐거움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일본어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언제나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히며 살아갑니다. 경제 불황이나 초고령화 사회, 환경문제, 가깝게는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나 업무문제, 학생이라면 수험 공부도 그렇겠지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지는 무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거기서 생각을 멈춰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그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사라집니다. 반면에 선택지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각에도 한계는 없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사고의 계단을 한 칸 한 칸 오르면 가장 좋은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_7쪽, 〈저자의 말〉 중에서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인지 ‘스스로 설정한 목표’인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런 자기구동적인 고찰은 한계를 만났을 때 도중에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_36쪽, 〈자신감을 키우는 열쇠, 자기표현력〉 중에서

사고체력에서 가장 꾸준하게 필요한 것이 바로 ‘단계사고력’입니다. 이 능력을 간단히 설명하면 ‘포기하지 않고 생각을 거듭하는 힘’입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결론을 내리거나, 정답을 모르겠다고 생각을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앞으로 한 칸 더 나아가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이 ‘앞으로 한 칸만 더’가 인생을 바꿉니다. _50쪽, 〈논리의 계단을 오르는 능력〉 중에서

의심력이란, 말 그대로 무언가를 의심하는 것입니다. 어떤 정보를 접하게 되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이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지 의심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때도 마찬가지로 그 해결책이 맞는지 의심해보십시오. 강력한 의심력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속거나 실수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_72쪽, 〈일단 멈추고 다시 생각한다〉 중에서

생각할 때는 전체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주변의 일밖에 생각하지 못하거나 앞일을 읽지 못한다면 직관적인 결론을 내리기 쉽습니다. 전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힘이 바로 통찰력입니다. 통찰력은 사물의 전체상을 바라보고 공간이나 시간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_95쪽, 〈전체를 파악하는 두 가지 능력〉 중에서

인생은 직선 도로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상황판단력이 있으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인생을 이상에 가깝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매일 주어지는 과제로 고민할 때도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후회 없는 선택’이 가능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_120쪽,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을 이끌어내는 힘〉 중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해답을 알 수 없을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고 과정을 점프하는 능력입니다. 이것은 사고의 계단을 날아오르거나 눈앞을 가로막은 벽을 뛰어넘는 힘입니다. 과거의 위대한 발견을 살펴보더라도 분명히 어딘가에서 사고의 ‘점프’가 일어납니다. 사고의 과정에서는 ‘날아오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면 어느 순간 논리를 초월한 해결책을 발견합니다. _142쪽, 〈사고의 계단을 날아올라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