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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투자 100년사

대한민국 주식투자 100년사

: 역사가 보여주는 반복된 패턴, 그 속에서 찾는 투자의 법칙

윤재수 | 길벗 | 2015년 01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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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712g | 152*225*23mm
ISBN13 9788966188871
ISBN10 896618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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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재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거래소를 거쳐 동서증권에서 20년 근무했다. 한국투자증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에서 투자상담사 및 고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1세대 증권맨이다. 기관과 일반투자자로 40년 가까이 코스피의 현장을 지킨, 정통 주식 전문가이다. 위기를 기회로 보지 못하고 언제나 실패를 반복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역사야말로 올바른 투자의 감을 익히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믿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주식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저자로 주식공부를 시작하는 초보자들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비롯해 《주식시장 대세판단 무작정 따라하기》, 《차트분석 무작정 따라하기》, 《소설로 배우는 주식투자》 등 다수가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체계적으로 주식공부를 할 수 있게 집필된 저자의 책들을 통해 국내 주식투자 문화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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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생각한 투자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바로 이론이나 경험을 통해 증권시장의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다. 증권시장은 매일 변하는 것 같지만 일정한 공통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수많은 투자 사례를 통해 주가 등락의 법칙과 공통점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머리말)

“1985년 9월은 우리나라 증권시장에 새로운 획을 그은 시기다. 저금리, 저환율, 저유가의 3저를 배경으로 국제수지가 큰 폭으로 흑자를 내고, 증권식장도 활황장세를 거듭했다. 1985년 초 139포인트로 시작한 종합주가지수가 1989년 최초 1,000포인트를 넘었다. 1985년과 비교하여 상장기업수는 669개사로 2배나 증가했고, 시가종액도 95조 4770억원으로 14.5배가 늘었다. 또 주식인구가 1900만명(전국민의 45%)으로, 미성년자와 노약자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국민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 (본문 135쪽)

“1999년 10월에 1,890원이었던 새롬기술 주식은 2000년 3월 181,000원이 되어 6개월간 150배가 되었다. 새롬기술의 주가를 급등시킨 실질적인 재료는 무료 인터넷전화였다. 국제전화를 아무리 오래 사용해도 무료라는 말에 투자자들은 열광했고, 수년간 적자를 낸 회사의 주가가 삼성전자보다 높아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인터넷전화 사업은 수익성이 따라주지 않았고, 결국 사업에 실패해 2001년 법정관리로 넘어가며 새롬기술의 주가도 곤두박질쳤다. 초기에 주식을 매수한 소수의 투자자와 대주주들은 막대한 수익을 챙겼으나, 뒤늦게 매수에 가담한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들은 참담한 투자 손실을 보았다.” (본문 243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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