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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해체

위대한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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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KT 경제경영연구소 추천도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90쪽 | 700g | 152*223*23mm
ISBN13 9791185785073
ISBN10 118578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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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브 사마티노
스티브 사마티노는 레고로 만든 우주선을 지구 궤도에 띄워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제트 추진 자전거를 만들었으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실물 크기의 레고 자동차에 레고로 만든 공압식 엔진을 달아 주행한, 테크놀로지 시대의 세계적 지식 전도사이다.

스티브는 열 살이 되기도 전에 이미 첫 번째 벤처를 세웠다. ‘유기농’이며 ‘벤처’와 같은 말이 만들어지기도 전인 1980년대 초, 유기농 계란 농장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의 자질을 보였다. ‘성인’이 되어 쌓은 첫 번째 커리어는 마케팅으로, 굴지의 글로벌 소비재 기업과 광고회사에서 임원의 자리까지 올랐다. 2005년, 벌집 같은 사무실에서 탈출을 감행, 사용자 간 대여 포털인 렌토이드 닷컴(rentoid.com)을 설립했는데, 이 회사는 이후 협동 소비 운동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성공적인 탈출 이후 기상천외한 일들을 수없이 많이 벌인 그는 레고로 만든 우주선을 실제 궤도에 띄우고, 제트 추진식 자전거를 만들고, 공기로 움직이는 실물 크기의 레고 자동차를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하였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세상에서 저렴한 테크놀로지로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지를 증명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또한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기업이 산업화 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즈니스와 테크노롤지에 대해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한 달에 약 3만 명의 독자와 만난다. 그의 최근 프로젝트는 톰카 오스트레일리아(Tomcar Australia)다. 사륜형 이륜자동차를 만들어 판매하는 직원 7명의 자동차 회사로, 30년 만에 호주에 등장한 첫 번째 자동차 기업이자 스티브가 설파하는 바를 구현하는 회사다.
역자 : 김정은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섹시 리틀 넘버스: 기존의 데이터를 이용해 사업을 성장시키는 법(출간 예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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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는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를 송두리째 바꿔놓을 파편화, 융합화, 초연결(Hyper-connected)의 거대한 혁명을 쉽고 설득력 있게 전해준다.”
- 세스 고딘(Seth Godin), 「이카루스 이야기(Icarus Deception)」 저자

“21세기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테크놀로지 혁명의 시대’이다. 테크놀로지는 지식과 정보,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 제품의 생산과 소비, 금융과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그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다. 그뿐만 아니라 테크놀로지는 기존의 경제와 비즈니스 지형을 완전히 허물어 새로운 경제체제로 편입해 버렸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세계 지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평가이다.

새로운 세계 지형은 파편화, 융합화, 초연결(Hyper-connected)의 세 가지 특징으로 정의할 수 있다. 테크놀로지는 산업과 비즈니스를 고도로 분산시켜 그 틈으로 새로운 주자를 계속 유입하고 있으며, 파편화된 산업과 비즈니스는 충돌하고 융합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은 사람의 연결을 넘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함으로써 주변의 모든 것을 살아 움직이게 하고 있다.

「위대한 해체」에서 예리하게 분석한 21세기 테크놀로지 혁명은 거대해서 위대한 것만은 아니다. 현상파괴적 신기술로 성공한 기업조차도 새로운 신생기업에게 이미 파괴의 대상이다. 시장에서 살아남아 더 발전하고 싶다면 테크놀로지 혁명의 판도를 제대로 읽고 혁신해야 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테크놀로지의 구현 방법이 아니다. 이 테크놀로지가 무엇이며, 무엇을 혁신할 것인가를 궁리하는 것이다.”
- 이인식(지식융합연구소 소장, 과학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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